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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시 & 글 오늘은내가반달 가을 편지
티나 추천 1 조회 127 10.10.02 11: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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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16:58

    첫댓글 가을편지 30 번 까지를 읽으면서 절절한 마음 으로 수녀님 숨결을 느낍니다. 고운시 올려주셔서 고맙니다.

  • 10.10.02 23:30

    수녀님의 숨결 뿐만 아니라 우리 민토 가족 모두의 숨결이 느껴집니다.너무 사랑함도 죄인가요?,,,,,,,

  • 10.10.06 20:17

    저도 오늘 더 깊어지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이 시들! 수녀님의 마르지 않는 시어들이 풍성한 가을의 열매처럼 영글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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