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앞의 기념품 판매소... 새로운 도로도 생기고 하여 무척 변화가 많았던 곳입니다...대만원주민들이 모여살았던 곳으로 온천이 나오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예전 대만관광하면 우라이를 생각할 정도로 번화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한산하기가 이를때가 없더군요.........
원주민 쇼 공연하던 호텔..
폭포위의 놀이동산으로 가는 케이블 카
첫댓글 이런 곳도 있었던가?
첫댓글 이런 곳도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