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하늘 어머니가 아니다 -2-
하나님의 교회는 마리아를 어머니하나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지칭하는 대신에 여자라 부르심으로
육신의 관계가 영적 관계로 이어지지 않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2:1~4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19:25~27
예수의 십자가 곁엣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가나의 혼인잔치 때 예수님께서는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라는 말씀이로 육적 관계는 하나님 앞에 중요치 않음을 밝히셨습니다.
십자가 상에서 제자 요한에게 마리아를 부탁해신 것은 마리아가 영의 어머니라
서가 아니라 다만 개인적으로 육신의 모친의 일신을 제자에게 의탁하게 하심이었습니다.
이때도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당신의 어머니라 하지 않으시고
다른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여자'라 부르셨습니다
육신으로 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모친이 되나, 영으로는 예수님계서 아버
지 하나님이시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그 자녀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을 밑는 확실한 믿음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인들에게 지시했으며,
자신도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성도의
무리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므로,
성령과 신부는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인 마리아는 생명수를 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영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생명수를 갈망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마리아를 어머니하나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 세상의 섭리에 따라 오신 것이지 영의 어머니가 결코 될수 없답니다
네. 맞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성도일 분이죠
구원자가 필요한거죠~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오직 생명을 주시는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네. 생명을 허락하시는 분은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의 하늘 어머니를 찾으셔야합니다~
네. 맞습니다.
하늘 어머니를 찾아야합니다.
우리와같이죄인인 마리아는 생명수를 줄수없습니다.
네. 맞는 말씀이세요~
당연합니다.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낳게끔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하죠!
네. 맞습니다.
마리아는 피조물에 불과하죠 우리처럼.
아직도 이렇게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머니하면 아~ 마리아 이렇게요. 우리가 진짜 어머니를 알려 줘야겠어요.
생명수는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마리아가 생명을 줄 수는 없지요.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은 오직 하늘어머니외에는 없습니다.
마리아 스스로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 자신을 여겼는데 희안하게 제3자가 마리아를 성모로 여기다니...과연 마리아가 원할까요?;;;;
하늘에서 마리아가 참 민망할것 같죠~
우리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대상자이지 구원을 주는 구원자가 아니죠! 믿어선 안됩니다 -ㅅ-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없지요.
생명수는 하나님의말씀이지만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가 주시기에 하나님이시죠!
맞습니다.
성령과신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