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절영, 강정호, 강진환, 강태훈, 고원곤, 고정구, 곽재섭, 구학수, 국상구, 권오중, 권일도, 권혁선, 김강도, 김光水, 김기봉, 김달해,김덕수, 김도섭, 김동락, 김만수, 김문연, 김문조,김문태, 김병오, 김병호, 김병환, 김복만, 김복수, 김복진, 김봉출, 김상록, 김석주, 김성두, 김수석, 김영재, 김옥동, 김용술, 김용을, 김윤석, 김은갑, 김을선, 김응수, 김응우, 김인두, 김재홍, 김정배, 김正壽, 김正洙, 김정희, 김종관, 김종대, 김종복, 김종진, 김주찬, 김주호, 김증렬, 김진권,김진천, 김질돌, 김창규, 김천석, 김치삼, 김태수, 김평호, 김한룡, 김형규, 김형근,김형민, 김형배, 김홍배, 남판식, 노영수, 명종태, 민영약, 박남수, 박남욱, 박노인, 박대균, 박도영, 박두암, 박민영, 박상근, 박상호, 박영돈, 박원철, 박이동, 박일률, 박재조, 박중갑, 박태규, 박형인, 배동학, 배용규, 백상기, 백왕기, 백호철, 변채홍, 변소석, 변종태, 서기화, 서종석, 서준완, 손관호, 손기출, 손수근, 손영기, 손유근, 손장수, 손재오, 송봉호, 송성근, 신용기, 신용우, 심병국, 심상직, 심재항, 안만갑, 안상문, 안정대, 안종옥, 안항도, 양상수, 엄용범, 오정도, 옥관석, 옥문식,옥진환, 옥치국, 옥행중, (*윤기도), 윤병석, 윤수덕, 윤육덕, 윤종학, 윤종혁, 이갑이, 이은식, 이금조, 이덕소, 이두석, 이범재, 이병준, 이삼호, 이상국, 이相奎, 이相揆, 이상수, 이상태, 이상홍, 이선재, 이선호, 이성화, 이수갑, 이수방, 이수용, 이수익, 이양수, 이영조, 이은식, 이인호, 이종도, 이종수,이종직,이준, (*이중문), 이쾌출, 이학래, 이한옥, 이항수, 이호동, 이호명, 이홍범, 임길수,
임도원, 임완엽, 장두인, 장문식, 장봉문, 장삼천, 장상주, 전기수, 전해룡, (*전호극), 정도환, 정명호, 정복조, 정성용, 정숙정, 정용심, 정원택, 정일복, 정종인, 정종협, 정창기, 정쾌도, 정한영, 제갈철, 제정석, 조규철, 조덕용, 조동학, 조명수, 조상수, 조용수, 조용점, 조용진, 조점용, 조종환, 조철규, 차근주, 채선도, 천종태, 최문환, 최병열, 최석대, 최승락, 최영준, 최익, 최정호, 최청목, 하세엽, 하영권, 한기수, 허순, 허우상, 허재충, 허정수, 현춘갑, 홍순견, 홍윤도, 황기연, 황복수, 황익조, 황치관, 강태중, 구병갑, 구용회, 구원득, 기정삼, 김득구, 김봉현, 김상돌, 김석곤, 김연석, 김영명, 김영옥, 김용봉, 김우식, 김이봉, 김종배, 김진갑, 김진회, 김해돈, 김희태, 이규만, 이기우, 이만호, 이문갑, 이상백, 이상수, 이수영, 이令守, 이永洙, 이점태, 이중숙, 이차암, 이헌수, 이현덕, 강신구, 고유식, 권경열, 권오명, 권오정, 권오주, 권오출, 김光洙, 김영학, 김흥수, 박기태, 박동근, 박주태, 박홍군(朴洪軍), 변재한, 변진섭, 변충석, 심을섭, 이기옥, 이병순, 이수천, 이양순, 이정식, 이판조, 장세도, 정성화, 최쌍준, 황봉주 이상 296명
(2009.2.18.진실화해위 결정문-마산형무소 사건에서-: 181,182 페이지)
-------------------------------------------------------------------------------------
(**)(별도 확인된 희생자 명단) 심대섭, 김영항, 이용희, *김현생, 박명수, 김택근. 김무진, 배국한, 김도근, 문지용, 강태신, 이성제, 이성기, 김석기, *심을섭, 김홍규, 권오종, *노상도, 김필상, 김용철, 김지열, 박성호, 김두원, 정명대, 선한식, 이종만, 박태주,조영희, 김일태, 김봉상, 천문병, 김종명, 설영원, 김재현, 김종수, 장명수 이상 36명 (단, 김현생,노상도 2건은 신청건 중 신원확인자 명단에도 있고,심을섭 1건은 상기 미신청건에도 있슴) 마산형무소 사건 결정문 103 페이지, 아래 참고 (297)
--------------------------------------------------------------------------------------
(참고) 진실화해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희생자 수는 717명 (결정문: 105페이지)이라 하나 실제 희생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함. 다만 1960년 6월 5일 제 4대 국회 양민학살진상특위 조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국씨가 피학살자 수가 1681명(희생자 명단은 현재 남아 있지 않다)이라고 밝힘. (결정문: 103페이지)
---------------------------------------------------------------------------------------
(미신청자)<<진실화해위원회 결정문에 없는 희생자 명단>> : 강이량(창원:부,강유만),창원거주 권경훈(진북:부:권오홍),김점하(덕산:형,김진호),남기호(마산:백부,남경우),노준호(마산:부,노일상), 도재형(창원:조부,도은태), 문영희(김해:부,문효상), 박덕희(마산:부,박한훈),진주거주 박행영(진북:부:박응도), 통영유 송귀선(오빠,송재용), 이봉준(:마산:부,이덕신: 숙,이덕만), 정재상(부,정대영)
첫댓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상기 명단에서 마산상업학교 재학중 예비검속으로 시민회관>마산형무소에서 희생되신 외숙부 팽현진(당시 19세) 님 명단이 없는데.. 확인 가능한지요? 60년 7월 23일자 <마산매일신문> 명단에는 있습니다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45498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생자 김일태의 외조카 됩니다.(010-3780-6247) 어머님께서 가끔 억울하게 재판도 받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큰오빠 이야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외삼촌이 인정하지 않았는데도 북괴군이 똑똑하고 총명한 청년들을 보도연맹에 가입시켰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희 외삼촌은 활동도 안하시고 만주로 피신을 하여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이름이 올라가 있어서 붙잡혀 갔고 재판도 없이 마산 앞바다에 수장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