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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정법문중 붓다 교단과
광명만덕님 법의 위상 (Ⅰ)
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 5.18.
(2014. 6. 15.일) 큰스님 부산 법문
VI-28, 243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손들어주세요.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날씨가 더워져 갑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기쁩니다. 오늘은 『부처님의 정법문중 붓다의 교단과 광명만덕님의 법의 위상』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부처님 정법교단에서 재가 신도인 선남자 선녀인들에게 권하는 10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삼악도를 벗어나고 윤회생사를 벗어나서 삼계탈출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윤회를 벗어나고 삼계탈출을 염원하는 우리 현지사 신도님들에게 스님이 10가지 당부 말씀드립니다.
‣ 절이라고 해서 다 올바른 절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스님이라고 해서 다 스님이 아닙니다. 계율이 엄정하고 최소한의 선정에 들어야 진짜 스님입니다. 그러나 그런 스님은 오탁악세인 이 말세에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 정법교단에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부처님 정법문중에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우리 현지사 신도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스님은 사는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해서 우선 삼악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나아가 윤회생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삼계를 탈출해서 왕생극락해야 합니다.
‣ 그러려면 우리 절의 재일(齋日)인 음력 초하루(1일), 초닷새(5일), 보름(15일), 스무닷새(25일) 재일에는 꼭 나오셔서 모셔주시고, 한 달에 두 번 있는 법회에 나오셔서 큰스님의 법문을 꼭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지사 법회는 여러분들이 눈을 뜨지 못해서 진실한 광경을 볼 수 없습니다. 대단히 장엄합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입니다. 대단히 장엄합니다. 법회 도중에 부처님께서 무량억종광으로 여러분의 업장을 씻어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다음 생에 몸 받을 뱀이나 돼지 등 축생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업장이 떨어져 나갔으니까 집에 갈 때, 그렇게도 마음이 가뿐하고 좋을 것입니다.
‣ 업장이 떨어져 나가고 업장이 씻겨나가고 소멸되는 법회는 역사 이후로 부처님께서 출세했을 때, 부처님께서 경을 설하셨을 때를 제외하고 부처님 가신 후 2600년이 흐른 지금 현지사 법회뿐입니다.
‣ 우리 부처님 교단에 크고 작은 선근공덕을 열심히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선근공덕입니다. 선근공덕이 많으면 윤회생사도 벗어나고 극락에 왕생할 수 있는 보살인가도 나옵니다.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겁생래로 내려오면서 지은 신구의(身口意) 삼업 죄장, 지중한 죄업장을 여러분은 씻어야 합니다. 씻을 수 있는 길은 지금입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의 신도로 귀의해주십시오. 부처님 문중으로, 그 일원으로 등록해주십시오. 그러면 다겁생래 죄업장이 벗겨지고 소멸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다겁생래로 내려오면서 여러분들이 지은 빚과 은혜를 금생에 갚아야 합니다. 사람 몸 받기 참 어렵습니다. 이때, 여러분들이 부처님 회상을 만났을 때에 이 모든 것들이 성취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이 주관하시는 천도재를 네 번 다섯 번은 꼭 올려서, 여러분의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들을 꼭 하늘세계에 태어나도록 해주십시오.
‣ 원결 정리하는 천도재를 꼭 한두 번 해서 여러분들이 여러 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그 지중한 죄업을 씻어야 합니다. 원결과 맺은 원한을 풀어야 합니다.
‣ 거듭 착한 사람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착한 사람으로 태어나려면,
⁃ 부처님 문중에 귀의해야 합니다.
⁃ 불법승 삼보(三寶), 진짜 부처님께 귀의해야 합니다.
⁃ 계를 받아서 오계와 십선을 지켜야 합니다.
⁃ 여러분들은 가정을 가지고 있지요. 부부는 서로 존경하며 싸우지 않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집안이 평안해지고 다복해집니다.
⁃ 불우한 이웃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자비로 대해줘야 합니다. 도와줘야 합니다.
⁃ 자녀교육을 잘 해야 합니다. 지난 사월 초파일 때 부처님이 이 세상에 나온 까닭인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언급했지만 자녀교육을 잘 해야 합니다.
⁃ 우리 현지사에서 주장하고 권하는 관음태교를 자녀들에게 꼭 일러드리십시오. 2세 3세가 잘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가정과 문중이 빛날 것입니다. 나아가서 이 나라가 강성해지고요.
⁃ 팔정도 칭명염불을 잘해야 합니다. 경전을 읽고 부처님 다라니를 하고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ⅠㆍⅡ》《금강경》《지장경》《부모은중경》을 많이많이 읽으시고 팔정도 칭명염불하면서 참회 발원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잘 사는 길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삼악도에 안 갑니다. 이렇게 잘 살아가면 삼악도를 벗어나고 육도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나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스님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가능합니다.
부처님을 믿는 마음을 다해서 앞으로 남은 생 보람되게 잘 사십시오. 그러면 누구나 삼계탈출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회상을 만나게 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법문 제목으로 들어가기 전에 스님이 지금까지 법문한 것을 간략하게 여러 재가신도 분들에게 당부해드렸습니다. 스님이 만나는 신도마다 ‘스님! 나는 죽어도 금생에 삼계탈출이 소망입니다.’ 하고,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하고 울면서 매달리는 신도분들을 보고 오늘 이 말씀을 드립니다. 문제는 선근공덕입니다. 또 신심이고요.
그다음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업병(業病)입니다. 여러분! 업병은 도저히 낫지 않는 병입니다. 현대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해서 첨단을 가고 있지만,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병, 그것을 업병이라고 합니다. 업병이라는 것은 인간 영혼체에 이미 병이 들어있어요. 그러면 육신의 병은 낫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업병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아주 무서운 A급 업병이라고 하면 문둥병 간질병 정신병 무병(巫病-무당이 안 되면 안 되는 병) 등입니다. B급이라고 하면 암(癌)같은 병, C급이라고 하면 당뇨 같은 병입니다. 이런 것을 업병이라고 하거든요. 이 업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내가 왜 이 병에 대해서 말씀드리느냐하면 그런 까닭이 있습니다. ‘이 업병에 대해서 말을 해야 되겠구나.’ 해서 오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말씀드립니다.
업병은 과거 생에 지중한 죄업을 지어서 받습니다. 모든 것은 업에 인해서 오는 것이거든요. 병도 그렇습니다. 그 병을 내가 얻어서 고통을 받아야할 업을 지었기 때문에 그 병이 오거든요. 지중한 죄업, 말하자면 불효오역죄(不孝五逆罪)입니다. 부모님께 불효하고 악독하게 하고 그것을 넘어서 부모님을 둔기로 쳐서 시해(弑害)합니다. 이것은 천지가 용서할 수 없는 죄입니다. 이런 죄를 지었거나, 아라한 이상의 성자를 죽였거나 부처님의 교단을 파괴하려는 그런 무서운 모의(謀議)를 하고 실행하는 것 등은 모두 오역죄입니다.
오역죄를 지으면 무서운 과보가 옵니다. 그 업으로 지옥에 가야 하고, 그리고 사람으로 오더라도 큰 병을 얻습니다. 부모를 시해(弑害)한 사람은 미친 사람이 되잖아요. 정신병자가 됩니다. 그건 낫지 않습니다. 나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업이, 업의 종자가 영혼체에 딱 박혀있어요. 치료하려면 영혼체에 박혀 있는 그 업의 무서운 힘을 부처님께서 거세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약사부처님께서 치료하시거나 혹은 현대의학으로 치유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업장소멸하기 전에는 나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혹 업병을 얻은 사람들이 병을 치료하기를 원하거든 반드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야 되는데,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정도로는 부족하지요.
언젠가 스님이 이야기했지요. 부모님을 죽인 죄는 세세생생 정신병 환자가 되고 죽으면 극무간지옥에 갑니다. 이 무서운 죄업을 소멸 받으려면 그에 상응한 선근공덕을 지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부처님 회상에 큰 전각을 지어준다고 합시다.
이 경우 그 선근공덕을 봐서 치유할 수 있으면 부처님께서 치유해드리지요. 간단하게 치유해드리지요. 그러기 전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절대 치유해 줄 수 없습니다. 낫게 해 줄 수 없습니다. 절대로 치유해 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선근공덕을 지어야 해요. 그리고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야 해요. 부처님의 업장소멸을 받아야 해요. 첫째 순서가 그렇습니다.
그다음, 부처님께서 업장을 소멸해 주시면 이제 약사부처님이 손을 댑니다. 약사부처님이 영적인 작업을 해줘야 해요. 영체작업을 해줘야 해요.
그다음, 열심히 현지사에 다니면서 부처님 공부하며, 큰 병원의 의사 진단 및 처방을 받아서 약을 잡수시면 낫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지 업병으로 온 병을 치유하려고 ‘어디에 무슨 도인이 출세했다더라! 미륵불이 출세했다더라!’라는 소문을 듣고 쫓아가서, 그 사람이 기치료(氣治療)를 하는 모양인데 기치료를 받아서 그 병이 치유될 줄 알아요? 안 됩니다. 업장을 소멸해야 해요.
그 사람은 붓다라고 해도 붓다가 아닙니다. 붓다라고 해도 그 무서운 죄업장은 부처님만 가능한데, 경우에 따라서 오여래부처님까지 업장소멸해 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업장소멸도 해주지 않고 기(氣)로 치유해 준다? 잘하면 몸 부분은 치유되겠지요. 중국의 아주 대단한 기공사들이 있으니까 가서 치유를 받으면 몸 부분은 낫겠지요. 그러나 영체 부분에 박혀 있는 원인 제거를 해야 하지요. 곧 재발하거나 다른 무서운 병이 또 돌아옵니다. 자, 병 치유 순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육신을 이루고 있는 지수화풍(地水火風)이 조화가 되지 않아서 대부분 병이 옵니다. 지수화풍 각각 1가지로 해서 101가지 병이 오는데 사대(四大)니까 404병이어요. 지수화풍의 균형이 맞게 되면 건강하지요. 그런데 어느 한쪽이 조금 부족하거나 많으면 병이 와요. 그런 정도의 병은 현대의술로 낫습니다.
그다음, 귀신이 잠깐 빙의해서 오는 병도 있습니다. 그것은 귀신을 쫓아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십시오. 이것은 상식인데 지금까지 법문 들으셨으면 알아야 해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업병을 치유할 수 있는 절은 우리 현지사 뿐일 거예요. 현지사 뿐이지요.
그리고 원결정리 천도를 요즘 하고 있는데 효과가 대단합니다. 원결이 빙의되어 병이 든 경우, 그 원결을 떼어버리면 돼요. 원결을 떼어버리면 된다고요. 등이 굽어져 가는 사람을 보면 속에 곱추인 원결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꼽추를 떼어버리면 해결돼요. 떼어서 명부에 넣어주면 되는데 이것도 쉬운 것이 아니어요. 그 상대에게 한(恨)이 어려서 복수하려고 붙어 있는 거예요. 자기가 전생에 이 사람한테 죽었거든요. 그래서 붙어 있습니다. 그 꼽추가 기어이 죽이려고 몸속에 들어왔거든요. 나같이 만들어버려야 되겠다고 해요. 그대로 놔두면 점점 꼽추가 되는 거예요. 나는 등이 굽어지는 병을 치유하는 천도재를 해서 알아요. 그러니까 일단 그 원결영가를 떼어서 명부로 보내야 하는데 원결영가가 잘 떨어집니까? 욕설하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광(發狂)하지요.
그러면 부처님께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까 이 사람과 전생에 맺은 그 원한을 풀어라. 네가 풀지 않으면 다음 생에 이 사람이 너를 죽인다. 과거 생을 보면 이 사람이 너를 죽였어. 그래서 네가 무주고혼이 되어서 빙의한 것 아니냐. 주~욱 소급해보면 서로 죽이고 죽고 해왔어. 그러니까 이때 놔버리라는 거야. 원한을 놔버려야 해. 다 놔버려야 해. 그 대신 내가 보상해 줄게. 네 소원을 들어줄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대부분 원결들이 내놓는 소원이 ‘미국 같은 부자 나라에서 한평생 정말 잘 살 수 있도록 부잣집 외아들로 태어나도록 해주십시오.’라고 한다든지 여자의 경우는 ‘중동의 석유 왕국 공주로 세 번 태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면 내가 이놈을 죽이지 않겠다. 이놈하고 맺은 그 원결을 풀겠다. 그렇지 않으면 못 풀겠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처님께서 “좋다!” 그러시거든요. 부처님 말씀은 법이어요. 지장보살님과 명부의 열시왕한테 딱 명하십니다. “그러면 15일 후다!” 딱 15일 후에 거기에 태어나도록 한단 말이에요.
내가 보니까 부처님은 절대자예요. 저기 일신교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 정도라고요. 우리 부처님은 하나님의 하나님이셔요. 그런데 저쪽에서 이야기하는 그런 하나님은 없습니다. 태초의 유일신은 없는 거예요. 우리 부처님, 처음부터 부처님이었습니까? 아니어요. 처음에 일반사람으로 출발하셨잖아요. 그리고 무량겁을 통해서 보살행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붓다가 되셨어요. 이 불신(佛身) 얻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가야 얻어져요. 그러한 부처님이 우리 영산불교에 와계신다는 거예요.
과연 현지사가 겁에 한번 있을 수 있는, 천만 생을 가야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 부처님 정법교단이라면 정말 우리는 행복합니다. 행복하지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한 거예요. 자력으로는 윤회생사를 벗어날 수 없어요. 자력으로 보살은 더더욱 불가능한 거예요. 그런데 현재까지 우리 영산불교에서 약 60명의 보살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진짜 부처님과 붓다님들이 우리 교단에 와계신다면 우리는 행복하지요. 너무 너무도 행복한 사람들이어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한 사람들이어요. 부처님을 모르는 현재 세계불교 종단들, 전혀 부처님을 모릅니다.
영산 당시 부처님 이후로 지금의 세계불교는 부처님께서 무아속 절대계, 그러니까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11차원의 높은 하늘에 인격체로 계심을 모릅니다. 부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어른이신가를 모릅니다. 《화엄경》에서 그렇게 잘 그려놓았지만, 소설(小說)이라고 해요. 부처님의 크신 우주적인 힘, 우주적인 구원력을 몰라요. 지금까지 그 어떤 불교 교단도 몰랐어요. 그런데 2600년이 흐른 현재, 어떤 분이 출세해서 부처님을 뵈었답니다. 바로 2600년 전, 영산 당시 부처님 법의 상속자 가섭이었습니다.
여러분, 부처님을 뵈려면 너무 너무도 어려워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옅은 선정에 들고 계율이 엄정해야 큰스님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옅은 선정에 들어서는 부처님이 안 보입니다. 아주 깊~은 삼매로 들어가야 하는데, 아라한 삼매를 금강삼매라고 해요. 금강삼매를 통과해야 해요.
그다음에 상품보살이 드는 해인삼매를 통과해야 해요. 해인삼매 못 들어갑니다. 아라한삼매도 부처님이 끌지 않으면 못 들어가요. 해인삼매에서 붓다가 드는 대적정삼매는 바위를 향해서 달걀로 대적하는 꼴이어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꼴이어요. 대적정삼매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거길 들어가야 부처님을 만날 수 있어요. 대적정삼매에서 만나는 부처님이 진짜 부처님이어요. 그런데 부처님이 어떻게 생겼나? 이것을 이제 들어야지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들어야지요. 어떻게 생겼나?
선불교의 선서(禪書)를 보면 공부 중에 부처의 상으로 현신하는 불보살에 절대 절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건 가짜이고 천마의 소행이라 합니다. 우리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권을 낼 때, 부처님은 계신다고 선언하며 나왔는데, 조계종의 스님들과 1급 논사들이 ‘천마가 섭했지!’ 그랬어요. ‘천마가 섭했지. 무슨 부처가 있어? 마음이 부처인데.’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천마와 부처님을 비교할 수가 없어요. 내가 비교해보려고 했습니다. 왕과 거지의 차이도 더 돼요. 그래서 어제 스님이 천마와 부처님을 비교해서 10가지~20가지로 써봤는데, 자세히 하면 수십 가지가 될 거예요.
○천마와 부처님의 비교
선불교에서는 일체법이 무아라고 하면서 어떻게 또 천마라는 실체를 이야기하느냐 그겁니다. 말도 안 되지요. 앞뒤가 맞지 않아요. 또 천마가 뭔지도 몰라요. 자, 변화술에 능한 천마가 있어요. 언젠가 내가 이야기했을 거예요. 아주 중요해서 스님이 읽어드릴게요.
‣ 붓다는 11차원의 무아속 절대계의 존재이다. 천마는 아래하늘 천인 중에서도 마구니이다. 일단 그렇게 아십시오.
‣ 붓다의 몸은 부사의한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마는 하늘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붓다는 열 군데에서 무량억종광을 방출한다. 천마는 하늘빛이다. 자기 힘으로 하늘빛도 방사할 수 없어요. 그러나 천마의 괴수(魁首)는 자기의 힘으로 하늘빛을 방사하기도 하지요. 붓다는 몸이 무량억종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빛으로 되어 있어요. 한~없이 한없이 방사해도 나옵니다. 그래서 무량억종광이라고 해요. 그런데 몸 열 군데에서 나와요. 《화엄경》에서는 다섯 여섯 곳에서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화엄경》에서는 입에서 나오고 미간에서 나오고 양 무릎에서 나오고 발바닥에서 나오는 등, 다섯 여섯 곳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지요.
《반야경》에서는 40여 곳으로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열 곳이에요. 신체의 열 곳을 통해서 무량억종광을 쏘아요. 가령 ‘부처님! 제가 예수하고 한번 대화하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하면 미간에서 억종광을 쏜단 말이에요. 그 한 빛줄기가 예수 있는 곳에 가서 꽂힌다고요. ‘자, 예수와 대화해봐라.’ 그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대화합니다.
‘당신! 하나님을 말한 적이 있소? 인간과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그런 말 한 적이 있소?’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소.’ 제자들이 했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그렇게 해줄 수 있습니다. 《법화경》〈서품〉을 보면 미간 백호상을 통해서 만팔천 국토 저쪽을 비추잖아요. 지옥부터 저기 하늘 전부를 보여주잖아요. 할 수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것도 다 못 해주겠는데요. 그러면 다음에 하겠습니다.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있는가가 정사(正邪)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 정법교단에서 외칩니다.
첫째, 부처님은 계신다. 무아속 절대계에 32상 80종호로 무량억종광의 몸으로 계신다. 이것을 2600년 이래 최초로 선언한 것은 우리 영산불교 태사부님이어요. 여러분! 부처님 가신 이후로 용수라고 하는 위대한 큰스님이 출세했어요. 그 전에 마명이라는 큰스님도 있었습니다. 그 후로 300년~400년 후에 무착 ‧ 세친이 또 출세했습니다. 이분들은 대단한 어른들입니다. 대단한 어른들이어요. 이분들도 삼신(三身)에 대해서 몰랐어요. 마명 ‧ 용수는 몰랐어요. 무착 세친 대에 와서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써놓은 삼신설은 잘 이해할 수 없을뿐더러 와 닿지도 않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은 전혀 몰랐어요. 용수도 무착도 세친도 몰랐어요. 그런데 우리 태사부님인 광명만덕님은 한 달에 한 번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만납니다. 매달 한번씩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뜨니까, 붓다가 사는 세상은 태평성대가 된다고 하거든요. 이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이 태평성대 작업을 해요. 우주적인 작업을 합니다. 스님은 우주적인 작업하는 것을 잘 알아요. 어떻게 해서 우주적인 작업을 하는 가를 잘 알아요. 또 청정법신이 어떤 분인가를 잘 안다고요. 화엄학 최고의 학자가 이통현 장자 아닙니까? 이통현 장자예요. 그분도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추상적으로 광명지체라고만 해놨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봅니까? 이통현 장자는 무지 무지하게 공부한 분이어요.
그런데 광명만덕님은 여러분을 상대하듯이 부처님을 보고 이야기하고 품에 안기고 그래요. 그 청정법신이 뜨게 되면 두 아들을 가슴에 딱 안아요. 그러면 억겁을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이 물로 씻겨나가듯이 내려가거든요. 어쨌든 부처님에 대해서는 부처님만이 아는 거예요. 붓다의 경계에 가지 못하면 부처를 몰라요. 그래서 지금 2600년 동안 ‘부처는 마음이 부처이지 마음 밖의 부처라고 하는 그것은 사마외도다.’고 했어요. ‘사마외도다.’ 그래요.
참 웃기지요.
오늘 시간은 정사(正邪)를 구별해 주고 싶었습니다. 사이비, 외도, 사마외도를 묶어서 사(邪)로 해서 정법(正法)과 사법(邪法)을 구별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광명만덕님의 실체에 관해서 이야기를 좀 해주려고 했는데 이다음에 해드립니다. 다만, 몇 가지 더 부연하겠습니다.
‣ 불신에는 청정법신과 원만보신과 응화신이 계시며 빛으로 이루어졌기에 미래제가 다하도록 멸도할 수 없다. 환희 자체로 계신다. 환희자체, 극락세계의 극락세계예요.
‣ 윤회의 주체인 형이상적인 실체인 영혼체, 인간 영혼의 실체가 주인공이 되어서 무시이래로 육도 윤회생사를 하고 있다. 이런 말도 붓다 아니면 모르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 붓다가 아니면 불신(佛身-청정법신, 원만보신, 응화신)이 계신다는 것을 몰라요. 붓다 이루지 못하면, 불과를 이루지 못하면 몰라요.
‣ 마음을 착하게 쓰면 하늘까지 간다. 마음의 진면목을 깨달아 마음을 닦아 삼독번뇌를 제거하면 아라한이 된다.
‣ 부처님을 믿는 신심 하나로 염불정진하면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된다. 이 말도 대단한 이야기예요. 이 말은 팔만대장경의 골수의 골수예요. 이것은 불과를 이루지 않으면 몰라요.
‣ 마음을 깨치고 닦아 삼독번뇌를 제거하면 붓다가 된다고 하지요. 아니어요. 아라한이어요. 붓다는 부처님에 대한 신심으로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거예요. 아라한에서 보살되기가 어렵거든요. 열 가지 어려운 점이 있잖아요. 보살에서 붓다가 되려면 백천만리를 더 가야 해요.
‣ 우주 만물은 우주 본성인 공(空)에서 인연으로 생겨나 생주이멸(生住異滅)하고 우주는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이치를 연기법이라고 해요. 이 연기법, 우리 부처님께서 연기법을 처음으로 들고 나오셨어요. 연기법,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어요.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우주 만물은 우주 본성이자 우주 본체인 공(空)에서 인연으로 생겨난 거예요. 그렇지요?
스님이 지금까지 설한 법문을 간략하게 줄여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연으로 생겨났어요. 그래서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다고도 하지요. 우주 만물은 생주이멸하고 우주는 성주괴공하는 이치를 연기법이라고 해요. 이런 말은 붓다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몰라요.
‣ 그다음에 수행승의 깨달음과 부처님의 깨달음 차이에 대해서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언젠가 말했지만, 이다음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불과를 증한 분이 아니면 말을 못합니다.
○ 광명만덕님이 생불(生佛)인 이유
붓다이면서 생불인 이유를 내가 10가지~20가지 근거를 이 시간에 제시하려고 했어요. 겁에 한 분 나오는 붓다예요. 그런데 광명만덕님은 생불이십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11차원의 절대계에 생긴 자기 불신과 내 영혼체가 계합될 때, 불과를 증한 날로 합니다. 계합이 될 때 미혹이 열리고 미간이 열리고 가슴에 ‘만(卍)’자가 새겨져요. 삼계의 붓다님들에 의해서 무량광으로 새겨져요. 여러분 오늘 처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붓다인지는 가슴을 보면 돼요. ‘만’자가 딱 있어요. 중생계에서는 ‘만’자가 빛으로 쫘~악 오른편으로 돌아요.
붓다 세계에 갈 때에는 ‘만’자가 왼쪽으로 돌아요. 가슴에 ‘만’자가 새겨져요. 그것이 붓다의 징표입니다. 이것은 불과 이룬 사람만 압니다. 불과 이룬 사람만 봅니다.
이다음 시간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님이 여러분한테 간절히 권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현지사는 부처님 회상, 붓다 교단이라고 해요. 부처님 문중이라고 해요. 이것이 정법이어요. 부처님이 와계시는 이 교단, 우리 뒤에는 부처님이 계시고 오여래가 계시고 삼계의 붓다님들이 우리 뒤에 옹호하고 계시고 많은 극락세계 약사정토 보정정토의 보살들이 있고 성중 아라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정법문중이어요. 여러분! 정법문중의 신도가 되라 그거예요.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 태사부님이 여자이고, 생김새나 모든 것이 붓다라고 하니까 안 믿어지거든요.
이야기 한 가지만 해드리겠습니다. 안 믿거든요. 안 믿어요. 신들도
안 믿어요.
우리 간부 모스님이 들어온 지가 4~5년 되었는데 대단히 많은 신들이 빙의되어 머리가 돌기 직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천도재를 여러 번 했는데 그때마다 한없이 용신 악어신들을 빼주고 빼주고 했는데 어디에 갔다 오면 또 귀신이 붙어오고, 한없이 빼주고 빼주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작업했지요. 그 스님은 이제야 실토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속에서 그러더래요. 우리 태사부님더러 ‘저런 것이 뭐 붓다요? 뭐 부처님 교단? 좋아하네!’ 속에서 계속 그런 말을 하면서 ‘나가자! 나가! 이 바보같은 놈아! 나가! 나가면 너를 신통 제일로 만들어 줄게 나가!’ 그래서 갈등했다는 거예요. 4~5년을 갈등해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었지요. 시절인연이 다 되었던가 봐요. 제주도로 불러놓고 부처님께서 “저놈 속을 봐라!” 그러시는 거예요. 과연 그 속이 이상했습니다. 지독히 떨어지지 않으려는 신들을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약품이 있어요. 약품을 딱 넣어서 뒤에서 부처님께서 무량억종광으로 확~ 쏘니까 입에서 흉측스러운 짐승 같은 무엇이 팍~ 나옵니다. 나오니까 약사부처님이 탁~ 잡고 빼니까 입에서 쭈~욱 빠지는데 아프리카 정글에 사는 아나콘다가 나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손톱을 툭 튕기니까 무량억종광 빛이 탁 튀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딱 펼치니까 그 앞에 용광로가 만들어져요. 그래서 빛을 막 어떻게 어떻게 해서 거기에다가 쳐넣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쾅!~ 폭발하면서 그 속에서 여자 요괴가 나와요. ‘아!~아!’ 하고 요괴가 탁 튀어나오거든요.
그 요괴가 대단한 것이어요. 그 요괴를 움직이지 못하게끔 딱 해놓고 영체를 뺍니다. 그 스님의 영체를 쏴~악 빼서 “약을 두 개 먹여라!~”하니까 약을 먹였습니다. 딱 먹이고 무량광을 쏘니까 1급(1류) 도사가 나와요. 도사가 나오는데 이 관도 정말 그럴듯한 관에다가 옷이며 액세서리(accessory) 등이 그럴듯하고 딱 선정에 들어 있는 것같이 앉아 있는데 기가 막힌 놈이어요. 이게 요괴의 대장이어요. 이것이 5~6년 전부터 배후에 몸을 숨기고 있었단 말이어요. 그렇지만 부처님은 다 아셨거든요. 이제 시절 인연이 되어서 이 스님을 살려주는 거예요.
부처님 말씀입니다. “네가 우리 아들 태자한테 ‘이런 게 무슨 붓다냐? 나가자! 신통을 줄 테니까 나가자 이놈아.’ 라는 등의 말을 5년 동안 했느냐?” 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거든요. 자기가 했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시키니까 요괴가 하고, 이 요괴가 속에서 자꾸 그런 말을 했단 말이어요. 그러니까 “으흠~ 내 아들을 비방하고 능멸한 그것은 곧 나를 비방하고 능멸한 것이다. 어디 봐라!~”하면서 장풍으로 뺨을 탁~ 치니까 요놈이 한 10미터 저쪽 바위에 탁~ 부딪혀 꺼꾸러집니다. 또 요놈을 탁 잡아다가 치니까 또 저쪽 바위에 탁~ 부딪혀서 튕겨 오거든요. 이렇게 빙빙 돌려버려요. 부처님께서 빙빙 돌려버리니까 이놈이 정신 차릴 시간이 없습니다. 정신 차릴 시간을 안 주고 돌려서 앞에서 말한 그 용광로 있잖아요. 용광로에다가 온도를 더 높이면 천 도 만 도로 올라가 버린다 그거요. 기가 막히다고요.
거기에서 “너는 일 푼의 값어치도 없어! 살 값어치가 없어! 정법을 모독하고 나를 모독한 사람은 용서할 수 없어!” 삼계 하늘 전부를 열어놓았는데, 저 하늘만 해도 54품 아닙니까? 여섯 하늘이지요? 여섯 하늘의 왕들이 있잖아요. 또 54품의 왕들이 있어요. 그것들은 대부분 기독교 천주교 무슨교… 등 대부분 그 종교 수장들입니다. 봐라 그거요. 너희들도 봐라 그거요. 이렇게 되면 봐줄 수 없다 그거요. 요괴대장을 쏴~악 산화시켜버렸어요. ‘일 푼의 값어치도 없으니까 너는 없어져야 된다.’ 그거요. 그리고 요괴를 딱 잡아서 “너는 산화시킬 가치도 없어. 너는 극무간지옥에 가서 불바다를 걸으며 살아야 되고 화탕지옥에 가서 살아야 되고 또 어느 지옥을 살아야 돼. 너는 영원히 끄집어내어 주지 않을 것이다!” 하고 탁 넣어버렸어요.
이 외도의 수장들 신통이 대단합니다. 한순간 정신 차릴 기회를 주게 되면 신통을 부려버리거든요. 그런데 이 신통을 못 부리게 한 순간도 여유를 주지 않고 탁 넣어버려요. 그런데 부처님 앞에서 신통을 부려도 그건 조족지혈(鳥足之血)이어요. 그건 빛이니까 신통이 통하지 않아요.
부처님 세계와 부처님에 대해서는 우리 광명만덕님이 잘 아십니다. 정말로 삼명육통이 문제가 아니라 지옥 천상을 본다든지 뭐 한다든지 잘~ 아시지요. 그렇지만 신통을 부리지 못하게 부처님께서 딱 막아 버렸어요. 막아 버렸어요. 다만 천도재와 원결영가 천도할 때 주지요. 그런데 어느 누가 하늘로 보내주는 천도재를 한답니까? 못해요. 삼악도 중생을 일반 사찰에서 천도재 천만 번 해도 하늘에 못 보내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해요.
우리 영산불교에서만 네 번 다섯 번 하면 가잖아요. 부처님께서 업장을 씻어주시니까 그래요. 원결영가를 누가 떼어 줍니까? 그 누가 원결영가를 떼어 줍니까? 그 누가 원결영가의 소원을 섭수해서 보상을 해줍니까? 원결영가가 인간으로 세 번 공주로 태어나게 해주면 원한을 푼다고 하니 부처님께서 좋다고 해서 타~악 맞춰서 사람 몸을 넣어 주잖아요. 이건 하나님이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도의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하는 일이지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 부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 그거요. 우리 부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니까요. 그분이 우리 교단에 와 계신다니까요. 본론은 이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이런 법문은 처음 들으실 거예요. 지금 불교계에서 부처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 법문을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팔정도 칭명염불하는 곳도 여기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잘 오셨어요. 이곳이 사는 길이어요. 살려면 정법을 만나야 합니다. 사마외도로 빠지면 큰일입니다. 오늘 이만하겠습니다. (박수~~)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終
작성자::민병석 허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