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진상용]

가을날

61.0 * 50.0

2006년 작

 

[淵靜]

마음안에 고은 님을 기다리다 지쳤나 봅니다...곧 오신다 하였으니 염려말고 꿋꿋이 버티거라...아름다운 그림이예요...**

[이슬비]

가을의 해바라기..아름답습니다..

[햇님이]

해를 따라 고개가 돌아가는 해바라기 .....크게 함박 웃음을 모두에게 보내내요..

[그리움]

해바라기는 그리움인것같아요.넘 이뻐요

[찔래향기]

가져가 함께 보렵니다 ^*^

[잎싹]

해바라기처럼만 같으면야... 저같이 뜸숙한 사람이어야 하는 데요.^^ 아직 설익어 늘 꼿꼿이 고개쳐들고 의기양양 뭐나 된 듯, 세상 활보하는 한량이니 어쩐다지요.^^ 하지만 저 꽃 닮아지려 애는 쓰지요~~☆

[추억여행]

이 가을에 해바라기의 환한 웃음을보며 하루를 밝게 시작합니다. ++++++++ ++^^++

[단비와찬비]

여고시절엔 해바라기가 저의 우상이었지요. 너무나 황홀하게 보여서....

[♣알프스의노을♧]

좀 있으면 해바라기들이 고개를 내밀고 나오는 계절이 오겠군요.

[행복무지개]

고개숙인 해바라기가 더위에 지쳤나 봅니다.

[꽃의신비]

반해 버렸어요.

[신나라]

열정이 느껴집니다.

[빨간석류]

속이 꽉찬 해바라기 인가봐요.

[Q u e e n]

해바라기는 장수를 상징한다는데....

[푸른은하수]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