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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efefef>
<P> 주렴에. 홍원기 명인 창. </P>
<P><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pds33.cafe.daum.net/original/19/cafe/2007/10/05/22/26/47063b9846994&.wma width=2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statusbar="0"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중거지름시조. 1분 20정. 3분 여</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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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珠簾에 달 비치었다 멀리서 나는 玉笛소리 들리는구나 <BR>五絃琴 가진 벗이 달 뜨거든 오시마더니<BR>童子야 달 밑만 살펴라 하마 올 듯 (하여라) </TD></TR></TBODY></TABLE>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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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에
고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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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5 22: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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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대단한 절창입니다. 역시 한 시대의 맥을 잇는 大家가 다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