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알림

 
  • 방문
    1. 터치패드
    2. 심플
    3. 오직성경말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해오름
    2. 이아람
    3. 수산나
    4. 김기용
    5. 하사이사
    1. 1234
    2. 탱그리
    3. nmhj55
    4. kuil77
    5. 시나브로
 
카페 게시글
[김전도사의 회개의 외침] 666 표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심약한 분은 읽지 마십시오
무심천 추천 21 조회 16,646 11.07.01 18:1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4 13:14

    첫댓글 에스더에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4장 16절 말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3.16 03:00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의 소리는 악한 것입니다. 들으시면 안 됩니다. 영매는 악입니다. 신명기에 써있습니다. 그런자는 살려두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레19:31/신18:11

  • 13.10.23 17:53

    덕정사랑교회는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분별하셔야할 듯.........

  • 11.07.11 21:54

    아멘! 죽으라면 죽으리이다! 주여 남겨졌을지라도 불쌍히 여기사 순교하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라도 주님이 허락하시면 좋겠나이다!

  • 11.07.24 21:10

    아멘 주여 저도 남겨 졌을때 순교의 영광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날 도우소서

  • 11.07.30 11:36

    ***가브리엘 천사를 만난 롤랜드 벅 목사님이 전하는 종말론***
    가브리엘 천사는 우리가 대환난을 통과할 것인지 아니면 환난 중간에 휴거될것인지 또는 환난 전에 휴거가 될것인지, 아니면 아예 대환난이 있을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절대 결론을 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에 대해서도 결코 알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신학적 입장을 취하는가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속에 정말로 예수님이 계시는가 아닌가를 보신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 대환난 기간을 하루라도 겪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결코

  • 11.07.30 11:37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대환난이 온다 할지라도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 편에 섬으로써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인데 이를 통해 그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단 대환난을 알리는 나팔 소리가 울리게 되면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하나님께로 돌아갈수 없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때에도 동일합니다. 그 시기 동안 그들은 자신의 죽음 통해 자신이 구원받은 자라는 증거를 보이게 될것입니다.

  • 11.07.30 11:37

    이 기간 동안 성령께서도 사역을 완전히 거두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이루셔야하는 서로 다른 7 가지의 임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한 가지가 교회를 위해 주어진 임무인데 그것은 성령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하실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들었지만 거절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일입니다. 그 일이 곧 일어날것입니다.

  • 11.07.30 11:41

    "너희의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구원을 이루는 데에 있어
    너희의 어떠한 노력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너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오로지
    예수의 고통 때문이란다. 그리고 나의 백성들을 내가 붓는 분노 가운데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나의 성품이 아니란다"

    아직 세상의 끝도 아니며 환난 중에도 성령님은 함께 하십니다. 주님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

  • 11.07.30 11:45

    우리가 살면서 지금이나 혹 대 환난 때에라도 회개하고 믿는다면 그분의 사랑이 이기게 하십니다.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

  • 11.09.04 21:27

    주여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죽으면 죽으리라 ,,아멘.

  • 11.09.10 12:24

    아멘......그래서 그토록 한영혼 한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애타게 기도하셨어요...
    내새끼가 어두운 지옥에서 고통받는걸 보실수 없으시니까....아버지....
    죄인을 구원해 주신거 하나만으로도 평생사랑의 빚진자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순교가 겁나고 무서운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그렇씁니다, 허나 진실하고 절실한 믿음안에서 하나님께 순교의 영을 부어달라고 하상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야할것입니다, 휴거되기 위해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복음을 위해 죽고자하면 살것이니라 인생을 복음을 전하며 순교의 길을 선택하는순간 휴거되니안되니 666무섭지 안씁니다, 난 순교의 길을 택했고 그길을 가야한다고 내영이 이미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길을 가는순간 하나님은 순교의 삶을 사는 사람에겐 순교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순교의 영을 부어주소서

  • 12.07.14 20:46

    옳으신 말씀...

  • 12.07.19 09:45

    아멘 마라나타~

  • 12.07.28 10:10

    성령충만함으로 이겨내야 겠습니다.

  • 12.08.17 00:09

    감사합니다.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전도사님의 특별설교를 이제야 들었습니다.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용솟음 칩니다. 첫사랑을 회복한 것처럼 용솟음 치고 있습니다. 늦게라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마지막 때 반드시 제가 휴거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 12.10.28 10:57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 12.11.22 10:05

    2011.7월에 작성된 글을 2012년 11월 이제서야 읽네요.. 오늘까지 저를 살려두신 것은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라고 고백합니다..이제라도 듣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날마다 죄와 싸우겠습니다..바울의 고백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다윗의 회개가 날마다 주님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내 삶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이 가련한 인생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멘

  • 12.11.27 03:07

    휴,,,,,,,,,,,,전 만약 지금죽으면 바로 지옥 급행열차타는데..ㅠ...정말 살떨리네요 ㅠ ㅠ..아..

  • 12.12.15 13:56

    매매를 전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현금인출... 연금수령... 병원이용... 마트이용... 모두 못하게 될텐데요... 사탄은 사람들 스스로 표를 받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오직 일사각오의 믿음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 13.01.29 16:53

    아멘.. 감사합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그길밖에 없습니다..

  • 13.04.25 15:14

    환난을 이길 수있는 방법은 마태복음 24장 16절에서 16절에있는 3가지방법을 날마다 묵상하고 말씀대로 행하기를 ,,,

  • 13.04.25 15:17

    마24:16-18졀입니다.

  • 13.08.17 12:41

    그렇군요 지옥에가면 죽지못하고 고통만영원하겠지요 저도가끔 제가남겨지는 생각을하며 현실의고통을 이겨내가고있습니다 대환난고통을생각하며 이겨내듯 지옥도 환난의고통보다 더힘들것을생각한다면 의지를 굽히지않을수있을겁니다

  • 13.09.15 22:56

    아....

  • 13.11.07 11:55

    읽어보고또읽어 전도사님께서이말씀을주신것을깨닫고 세상을이길힘을주시는예수님의지할께요감사해요 전도사님 깨닫는축복의통로로인도해주셔서 아직은 부족해요 이카페의멧세지 읽고또읽어생명양식되게하겠읍니다 오늘도세상을이기시는전도사님되세요 샬롬^^*♥

  • 13.11.13 17:14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 13.12.07 11:43

    666표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순교적 신앙 밖에는 없네요^^ 일사각오, 죽고자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주님 말씀 붙잡고 가는 길 밖에 없으니, 주님께 기도 하면서 가야 겠죠.ㅎㅎ

  • 13.12.10 10:44

    정말 막지막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조용한 상태이지만 지금이 정말 정신차리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생각듭니다. 열처녀 비유를 묵상하시면 답이 될 듯 합니다. 저도 막지막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지만 세상의 속해 있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세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마지막 때를 알렸는데 성도들이 교회를 발칵 뒤집어 나서 지금 말씀과 기도가 없어졌습니다. 사모님과 저만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전파했지만 오히려 지금 사모님과 제가 몰매를 맞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도가 사모님과 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

  • 13.12.10 10:40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애통하지만 이사야와 예레미야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묵상했는데 형제와 친구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믿지 말라고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이는 마지막때에 더 그런다고 하셨습니다. 언제가 기도를 하는 중에 주님께서 천국의 소망을 두라고 3번이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면91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비천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아니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만 생각하고 또 각인시키면서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똑 같이 세상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대로 지옥은 지금 세상의 일어나는 맛보기? 워밍업?

  • 13.12.10 10:43

    @목마른 여우 이라고 해야 맞다고 봅니다. 오직 전도사님 말씀대로 성경10번과 기도1시간씩 해야 합니다. 열처녀에서 다섯처녀처럼 말이지요 잠들적에 오시면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들이 헛되고 헛된일입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구원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 세상과 싸움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세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마라나타!!

  • 14.01.07 23:20

    지옥 간증이나 지옥 간증 그림이니 모두 함부로 믿지 마세요. 오히려 영을 바른 진리에 집중하게 하는것을 흐리게 합니다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도된 바가 아닌것에는 허탄한 것에 마음 두지 마시고
    자신의 신앙 걸음에 온 집중을 해야 합니다.

  • 14.02.25 17:39

    저는 2014년 1월에 회복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지금까지 삶이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이 아니어서 부끄럽습니다.전도사님 설교듣고 1월6일부터 오디오 성경 읽기 시작해서 2월 중순쯤 해서 성경 2독 마쳤습니다.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TV.게임.소설책.모두 끊었습니다.이제야 제대로 된 주님 말씀을 알게되었습니다.제 삶을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 14.03.05 22:48

    저도 그날이 오면 상당히 무섭습니다 거지는 돈을 구걸 하는데 우리는 먹을것을 구걸 해야되고...추위는 어떻게 견디며 제가 돈이 많음 지하벙커 짓고 싶음

  • 14.04.05 05:57

    아멘. 주님, 배교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14.07.09 12:31

    지옥은리얼입니다~이말이참으로정신차리게합니다~요즘계속해서성경오디오로듣고회복교회찬양집회듣고설교듣고~이렇게하루를보냅니다.기도또한못해도한시간은하려고초집중하고있는데늘잠과싸우네요~티비도끊고게임도끊고.....주님의은혜너무크고놀랍습니다~우리의대장되신주님을사랑합니다~

  • 14.10.23 20:50

    지옥에 갈 바에야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에 노출되고 세상재미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
    그들에게 복음이 쉽게 들어갈까요?
    지옥의고통을 그들이 과연 상상할 수 있을까요?
    저의 아이들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립니다
    그들에게 감담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 14.11.04 02:46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옥 가지 않으려면 예수님 잘 믿고 항상 기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4.11.24 15:22

    아멘~~.....힘이됩니다 제가 만약 휴거가 되지못하고 선택받지 못하더라도 이땅에서 환란을 겪을떄....
    그고통보다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다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14.12.24 23:00

    할렐루야~~주님 기름준비한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1.예수십자가의 흘리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죄 희개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후렴;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2 주예수와 밤낮으로 늘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 주님 예수 다시올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몸은 거룩한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앞에 지금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희게 씻으라
    날마다 매순간마다 나의 죄를 회개하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15.02.15 20:51

    말씀과 기도로 그 순교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 감사합니다.

  • 15.07.02 21:26

    주님 견딜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십시오. 두렵고 떨림이 있습니다. 내 힘과 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주님 도와주십시오. 철저한 회개와 말씀으로 한날, 한날 들을 정리하며 신부 단장에 최선을 더하겠습니다..

  • 15.08.03 22:32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신부단장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15.11.26 12:48

    심약한 사람 읽지 말라고 하셔서....못읽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 16.07.14 04:53

    거룩한 신부의 삶
    사명있는 주의 군사로써의 삶으로
    살아가며 그 때를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