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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도님들께서 쪽지로 "믿음이 부족해서 휴거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문의를 해오셨습니다.
그에 대한 문제는 저 역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새벽마다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 나름 답을 구해봤습니다. 물론 저에게 주신 해답이기에 이것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똑같이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나누는 이유는 혹시라도 저의 응답에 힘을 얻을지도 모를 어떤 성도님을 위해서입니다.
받은 응답이 과격하여 조금은 긴장하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싶습니다.
휴거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환란이라는 불같은 시험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때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심한 고문을 자행하고 결국, 우리의 목을 베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불같은 환란을 견딜 수 있을까입니다. 저는 이에 대한 답을 믿음에서 찾았습니다.
믿음.. 음 조금 상투적인 것 같네요.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믿음은 그간 교회에서 들어왔던 그 믿음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믿음은 이것입니다. 바로 "지옥은 실제이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보고 듣고 냄새 맡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들이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다라고 말입니다.
이를 좀더 쉽게 풀어보면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실상 영적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 그것들이 외부로 표출된 것이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 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에는 분명 이 현실이 그저 모형이요 그림자 뿐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실체가 따로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은 그저 그림자요. 모형일 뿐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도 영적인 세계에는 실체로 존재한다고 봐야 옳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마치 천국에서 맛보게 될 평안함과 충만함이 우리의 상상을 불허하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성령충만할 때 바람에 펄럭이는 잎새 한 잎에도 눈물이 흐를 정도로 행복감과 평화로움을 맛보곤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형이 그 정도인데 실체 속에 들어갈 때 느끼게 될 충만함은 가히 상상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지독하게 숨이 막힐 듯한 악한 일들은 실체인 지옥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모형 정도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숨이 막힐듯한 괴로움과 고통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요즘 신문지상에 너무나 많이 나와서 이젠 충격적이지도 않은 토막살인의 경우 죄송하지만 피해자는 어떤 고통과 아픔을 겪었을까를 상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너무나 끔찍하여 상상해보신 적이 없을실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왜냐면 가해자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 마귀가 들어가서 그 일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 성도님들 여기서 놓치지 마시고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십시오. 마귀가 이 땅에서 사람 몸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을 토막내서 살해했다면 그 마귀가 지옥에서는 사람들을 자르는 일을 하지 않을까요. 그 마귀는 오직 이 땅에서만 그 일을 하고 지옥에서는 인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들에 대해 아무런 짓도 하지 않을까요?
아니요.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겪게 되는 현실은 영적인 것들의 모형이요.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 실체들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지옥에서는 현재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모든 험악하고 무섭고 소리만 들어도 혼이 나가버릴 정도의 무서운 일들이 일상처럼 자행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마귀들은 이 땅에서 보다 더 험악한 일들을 지옥에서는 물만난 고기처럼 행할 것입니다.
사탄은 자신들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을 제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마귀, 지옥 등의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이단시비가 일도록 유도해서 이를 듣지 못하게 만드는 일을 그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나 마귀와 지옥의 실체를 모르면 우리는 그들과 싸울 수 없습니다. 어떻게 적을 모르고 적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시대는 우리가 울면서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통곡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면 "예수 믿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훈계했을 때" 아이들이 "왜? 지옥이 어때서! 나 지옥 좋아"라고 하는 시대에 여러분의 자녀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미디어를 통해 철저하게 아이들을 세뇌시킨 결과 아이들에게 지옥은 더 이상 무서운 곳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듭해서 강조하지만 이 땅은 영적인 세상의 모형이요. 그림자일 뿐입니다. 지옥은 이곳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통들의 원조이면서 원산지입니다.
갈수록 어떻게 하면 인간을 잔혹하게 죽일 수 있는 가를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또 신문에 나오는 살인사건을 통해서 보고 듣습니다. 이는 악한 영이 자신의 실체를, 지옥의 실체를 보란듯이 드러내는 자만과 오만의 표현입니다. 그가 자기를 대놓고 드러낼 정도로 때가 다 된 것입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면 그렇게 고통받을지도 모릅니다. 영화에서 보는 피해자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일들은 그리고 그 방법들은 모두 마귀가 그 사람안에 들어가서 행하는 일들입니다. 그런 마귀가 지옥에서는 현실에서 행했던 일들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날뛰면서 "속았지 이 놈들아"라며 지옥에 떨어진 우리를 기만할 것입니다.
즉, 지옥에서는 이 땅에서 일어난 모든 흉악한 강력범죄의 희생자들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잘리고 불에 타고 하는 그 생생한 고통들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여러분의 가족들이 겪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세토록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감이 오십니까?
그냥 죽으면 그만이지가 아닙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것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한 영원한 고통으로의 시작입니다.
그곳이 지옥입니다. 그곳이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666을 받으라고 고문하고 고통스럽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잊지마십시요. 여러분들이 당하는 고통들은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의 그림자요 모형 정도 밖에 안 되는 어찌보면 하찮은 정도의 고통일 뿐입니다.
그 잠깐의 고통을 못 참고 666을 받으시면 여러분은 훗날 지옥에서 땅을 치면서 "아 그때 잠깐만 고통받고 차라리 죽을 걸. 차라리 그때 죽어버릴 걸"이라고 하면서 이를 갈고 그때를 후회할 것입니다.
반드시 그럴 것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럴 것입니다. 제발 지금 저의 글을 김관운 전도사가 한다고 하지 말아주십시요. 하나님께서 너무나 강권하여서 저더러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그것을 알리라고 하시고 계셔서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666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고문을 당하신다면 그 고문을 견디십시오. 어떤 고통이라도 견디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고문을 못 이겨 666을 받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일억만 배 행복한 일입니다.
이기십시오. 더 큰 고통이.. 현실에서 당하는 고통과는 비교하는 것 조차 안 되는 무서운 고통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의 고문과 죽음을 당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지옥이 리얼이라는 믿음.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은 전부 지옥의 실체의 모습이 잠깐 현실로 노출된 그림자요 모형 정도라는 것을요.
그래서 혹시라도 이 글을 읽은 분들 중 휴거되지 못해 환란의 날을 견디셔야 하는 성도님이 있다면 차라리 모진 고문을 받고 장렬히 죽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권면을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죽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제발 잠깐의 고통을 받고 죽어서 영원한 고통이 지속되는 지옥으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감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입니다.
제가 앞 글에서도 나눴듯이 세계경제의 붕괴는 이제 초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이 땅에 모두다 이뤄질 것입니다. 그 말씀에는 대환란 때 성도들의 고난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잠깐의 고난을 이기지 못해 영원한 형벌에 떨어지게 될 성도들이 많다고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육체적인 또 정신적인 고통이 있는 곳이라고... 손을 찍어 버려서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라고, 눈을 빼어버려서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라고 예수님은 지금도 피를 토하시며 외치시고 계십니다.
어떻게 666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느냐고요. 답을 드리겠습니다.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이 생생하게 살아서 여러분 앞에 입을 쫘악 벌리고 있습니다. 마귀는 그 지옥의 입구에서 여러분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666표를 받으면 모든 고통이 끝날 것이라고 이제는 영원한 안식만이 있을 것이라고요.
이는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 먹으라던 유혹을 여러분에게 똑같이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이 땅에서 마귀의 시험은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과 때도 그렇고 지금도 역시 하나님은 똑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가 선악과를 따 먹으면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등에 받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와와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어 죽었습니다. 똑같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우리는 반드시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니까 이해해주실거야.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알잖아... 아니요. 이젠 그 어떤 변명도 더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제 두 번의 구원은 없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시고 잠시의 낙을 누리실 것입니까? 아님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무서운 일을 당신몸으로 직접 겪는 희생자로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시며 영원토록 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택권을 주셨듯이 마지막에도 여러분들에게 그들과 똑같은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직 당신이 지셔야만 합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흉악하고 무서운 일을 당신은 지옥에서 그 희생자가 되어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첫댓글 에스더에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4장 16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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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사랑교회의 지옥의 소리는 악한 것입니다. 들으시면 안 됩니다. 영매는 악입니다. 신명기에 써있습니다. 그런자는 살려두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레19:31/신18:11
덕정사랑교회는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분별하셔야할 듯.........
아멘! 죽으라면 죽으리이다! 주여 남겨졌을지라도 불쌍히 여기사 순교하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라도 주님이 허락하시면 좋겠나이다!
아멘 주여 저도 남겨 졌을때 순교의 영광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날 도우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만난 롤랜드 벅 목사님이 전하는 종말론***
가브리엘 천사는 우리가 대환난을 통과할 것인지 아니면 환난 중간에 휴거될것인지 또는 환난 전에 휴거가 될것인지, 아니면 아예 대환난이 있을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절대 결론을 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에 대해서도 결코 알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신학적 입장을 취하는가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속에 정말로 예수님이 계시는가 아닌가를 보신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 대환난 기간을 하루라도 겪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대환난이 온다 할지라도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 편에 섬으로써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인데 이를 통해 그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단 대환난을 알리는 나팔 소리가 울리게 되면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하나님께로 돌아갈수 없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때에도 동일합니다. 그 시기 동안 그들은 자신의 죽음 통해 자신이 구원받은 자라는 증거를 보이게 될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성령께서도 사역을 완전히 거두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이루셔야하는 서로 다른 7 가지의 임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한 가지가 교회를 위해 주어진 임무인데 그것은 성령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하실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들었지만 거절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일입니다. 그 일이 곧 일어날것입니다.
"너희의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구원을 이루는 데에 있어
너희의 어떠한 노력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너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오로지
예수의 고통 때문이란다. 그리고 나의 백성들을 내가 붓는 분노 가운데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나의 성품이 아니란다"
아직 세상의 끝도 아니며 환난 중에도 성령님은 함께 하십니다. 주님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
우리가 살면서 지금이나 혹 대 환난 때에라도 회개하고 믿는다면 그분의 사랑이 이기게 하십니다.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
주여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죽으면 죽으리라 ,,아멘.
아멘......그래서 그토록 한영혼 한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애타게 기도하셨어요...
내새끼가 어두운 지옥에서 고통받는걸 보실수 없으시니까....아버지....
죄인을 구원해 주신거 하나만으로도 평생사랑의 빚진자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순교가 겁나고 무서운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그렇씁니다, 허나 진실하고 절실한 믿음안에서 하나님께 순교의 영을 부어달라고 하상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야할것입니다, 휴거되기 위해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복음을 위해 죽고자하면 살것이니라 인생을 복음을 전하며 순교의 길을 선택하는순간 휴거되니안되니 666무섭지 안씁니다, 난 순교의 길을 택했고 그길을 가야한다고 내영이 이미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길을 가는순간 하나님은 순교의 삶을 사는 사람에겐 순교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순교의 영을 부어주소서
옳으신 말씀...
아멘 마라나타~
성령충만함으로 이겨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전도사님의 특별설교를 이제야 들었습니다.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용솟음 칩니다. 첫사랑을 회복한 것처럼 용솟음 치고 있습니다. 늦게라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마지막 때 반드시 제가 휴거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2011.7월에 작성된 글을 2012년 11월 이제서야 읽네요.. 오늘까지 저를 살려두신 것은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라고 고백합니다..이제라도 듣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날마다 죄와 싸우겠습니다..바울의 고백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다윗의 회개가 날마다 주님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내 삶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이 가련한 인생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멘
휴,,,,,,,,,,,,전 만약 지금죽으면 바로 지옥 급행열차타는데..ㅠ...정말 살떨리네요 ㅠ ㅠ..아..
매매를 전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현금인출... 연금수령... 병원이용... 마트이용... 모두 못하게 될텐데요... 사탄은 사람들 스스로 표를 받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오직 일사각오의 믿음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그길밖에 없습니다..
환난을 이길 수있는 방법은 마태복음 24장 16절에서 16절에있는 3가지방법을 날마다 묵상하고 말씀대로 행하기를 ,,,
마24:16-18졀입니다.
그렇군요 지옥에가면 죽지못하고 고통만영원하겠지요 저도가끔 제가남겨지는 생각을하며 현실의고통을 이겨내가고있습니다 대환난고통을생각하며 이겨내듯 지옥도 환난의고통보다 더힘들것을생각한다면 의지를 굽히지않을수있을겁니다
아....
읽어보고또읽어 전도사님께서이말씀을주신것을깨닫고 세상을이길힘을주시는예수님의지할께요감사해요 전도사님 깨닫는축복의통로로인도해주셔서 아직은 부족해요 이카페의멧세지 읽고또읽어생명양식되게하겠읍니다 오늘도세상을이기시는전도사님되세요 샬롬^^*♥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666표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순교적 신앙 밖에는 없네요^^ 일사각오, 죽고자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주님 말씀 붙잡고 가는 길 밖에 없으니, 주님께 기도 하면서 가야 겠죠.ㅎㅎ
정말 막지막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조용한 상태이지만 지금이 정말 정신차리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생각듭니다. 열처녀 비유를 묵상하시면 답이 될 듯 합니다. 저도 막지막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지만 세상의 속해 있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세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마지막 때를 알렸는데 성도들이 교회를 발칵 뒤집어 나서 지금 말씀과 기도가 없어졌습니다. 사모님과 저만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전파했지만 오히려 지금 사모님과 제가 몰매를 맞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도가 사모님과 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애통하지만 이사야와 예레미야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묵상했는데 형제와 친구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믿지 말라고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이는 마지막때에 더 그런다고 하셨습니다. 언제가 기도를 하는 중에 주님께서 천국의 소망을 두라고 3번이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면91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비천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아니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만 생각하고 또 각인시키면서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똑 같이 세상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대로 지옥은 지금 세상의 일어나는 맛보기? 워밍업?
@목마른 여우 이라고 해야 맞다고 봅니다. 오직 전도사님 말씀대로 성경10번과 기도1시간씩 해야 합니다. 열처녀에서 다섯처녀처럼 말이지요 잠들적에 오시면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들이 헛되고 헛된일입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구원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 세상과 싸움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세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마라나타!!
지옥 간증이나 지옥 간증 그림이니 모두 함부로 믿지 마세요. 오히려 영을 바른 진리에 집중하게 하는것을 흐리게 합니다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도된 바가 아닌것에는 허탄한 것에 마음 두지 마시고
자신의 신앙 걸음에 온 집중을 해야 합니다.
저는 2014년 1월에 회복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지금까지 삶이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이 아니어서 부끄럽습니다.전도사님 설교듣고 1월6일부터 오디오 성경 읽기 시작해서 2월 중순쯤 해서 성경 2독 마쳤습니다.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TV.게임.소설책.모두 끊었습니다.이제야 제대로 된 주님 말씀을 알게되었습니다.제 삶을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저도 그날이 오면 상당히 무섭습니다 거지는 돈을 구걸 하는데 우리는 먹을것을 구걸 해야되고...추위는 어떻게 견디며 제가 돈이 많음 지하벙커 짓고 싶음
아멘. 주님, 배교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옥은리얼입니다~이말이참으로정신차리게합니다~요즘계속해서성경오디오로듣고회복교회찬양집회듣고설교듣고~이렇게하루를보냅니다.기도또한못해도한시간은하려고초집중하고있는데늘잠과싸우네요~티비도끊고게임도끊고.....주님의은혜너무크고놀랍습니다~우리의대장되신주님을사랑합니다~
지옥에 갈 바에야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에 노출되고 세상재미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
그들에게 복음이 쉽게 들어갈까요?
지옥의고통을 그들이 과연 상상할 수 있을까요?
저의 아이들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립니다
그들에게 감담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옥 가지 않으려면 예수님 잘 믿고 항상 기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힘이됩니다 제가 만약 휴거가 되지못하고 선택받지 못하더라도 이땅에서 환란을 겪을떄....
그고통보다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다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주님 기름준비한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1.예수십자가의 흘리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죄 희개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후렴;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2 주예수와 밤낮으로 늘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 주님 예수 다시올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몸은 거룩한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앞에 지금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희게 씻으라
날마다 매순간마다 나의 죄를 회개하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그 순교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견딜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십시오. 두렵고 떨림이 있습니다. 내 힘과 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주님 도와주십시오. 철저한 회개와 말씀으로 한날, 한날 들을 정리하며 신부 단장에 최선을 더하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신부단장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심약한 사람 읽지 말라고 하셔서....못읽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거룩한 신부의 삶
사명있는 주의 군사로써의 삶으로
살아가며 그 때를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