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어린이들의 크로키입니다.
조금 난이도가 있어 보이지요?
의자에도 앉고 손도 묘사해보고 발도 그려봅니다.
그리기도 조금 더 향상되었네요^^
그래도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
모델들의 장난끼는 여전합니다.
친구를 그리다가 어렵다고 아우성!!
그래도 모델들은 꿈짝도 안한답니다.
조금있으면 자신들도 친구들을 그려야 하는 데
그런 생각은 요만큼도 안하네요.ㅎㅎㅎ
열심히 그린 그림은 나중에 완성작으로
이어집니다.배경도 넣고 색도 칠해보고..
어떤 그림인지 궁금하시죠?
한개만 공개해볼까요?
멋진 작품을 기대하세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