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나
The Prince Of Peace -
아키아나의 이야기.
4살때 저는 많은 환상을 보았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지요.
저의 영감은 하나님이에요.
제가 처음에 그림을 그렸을때 저는 누구나 다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하나님은 제게 재능을 주셨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때 하나님은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저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어요. 피라미드같은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고, 몇몇 그림들은 생각하면 할수록 어려웠어요.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이것은 하나님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분은 저의 그림을, 저의 시를, 그리고 저의 삶을, 그리고 다른이의 삶을 도와주는 분이에요. 그분은 저를 ... 나비와 같이 돌보고 계세요.
저는 눈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표현할 수 있지요.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
그러나 하나님께 가서 이야기하기 시작할때 그분은 즉시 내려와서 말씀하세요.
"괜찮단다. 염려하지 말거라."
저는 그 감정을 느낄때 하나님은 정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지요.
...
저는 그림에 대한 글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글을 쓰고 어머니께 가져갔더니 "이런 말들은 어디서 온거니?" 하고 물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때 저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수업시간에 제 글을 보여주었지요.
모든 학생들은 "oh my god! 이거 진짜 니가 쓴거니?"라고 물었어요.
저는 당시 누구나 이렇게 쓸 수 있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저는 크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주신 것임을 깨달았지요.
첫댓글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헉~~짱짱짱 멋있다. 혹시 저 곳이 천국?? 나중에 저기서 살겠다~~~아~ 좋아라...
네^^ 아키아나가 그린 최상의 성소 천국이랍니다~ 이 그림이 아름다운 이유는 ~~ 예수님께서 손을 잡고 같이 그려주셨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