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 농협에서 길 건너 시장식육식당이 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 쇠고기구이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겁니다.
황홀한 식사는 즐거운 여행의 충분조건입니다.
식육점 옆 담벼락에 붙어 있는 클럽의 포스터, 이런 건 예술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카바레나 나이트클럽은 왜 카네기가 많지요? 아님, 뉴-카네기라든가.
첫댓글 맛있겠다. 얌^^^^^^^^^^^^^
처가 큰집 근처여서 꼭 한번 들러야겠다. 올려줘서 고맙네. 앞으로 맛있는집 자부 올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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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큰집 근처여서 꼭 한번 들러야겠다. 올려줘서 고맙네. 앞으로 맛있는집 자부 올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