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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 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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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시. 낭송시 바다야 말하라
해울 추천 0 조회 7 10.07.29 20: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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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7:17

    첫댓글 바다는 진실을 알고 있지요 그러나 지금은 말이 없습니다 ^^
    슬픔에 겨워서,,,감사합니다 훌륭한 시!!

  • 10.08.05 19:54

    푸른 청춘을 삼킨 바다, 그 날의 아픔이 느껴지는 깊은 시심에 다시금 가슴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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