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정의 says
나는 이 세상에 얼마나 머물게 될까
지금이라도 부르시면 육신의 모든 것을 접어놓고 가야하는데
마치 천년을 살 것 처럼 고민하고 염려하며 별 것도 아닌 일에 섭섭해하고
때론 미워하며 살고 있다.
입술론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하지 못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주님 제게 간절한 소망 하나 있습니다 부디 제 심장과 주님의 심장을 바꾸어 주시십시오
그래서 어떠한 사람일 지라도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함은 채워주며
잘 하는것은 칭찬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넉넉한 사랑으로 품고 안을 수 있는 바다와 같은 마음되어 찬양의 꽃 향기 날리며 살게하소서"
주여,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정직한 영으로 임하사 새롭게 하옵소서
김예정의은혜음자리
첫댓글 전도사님~~~너무나 은혜스러워,,,스크랩합니다...감사합니다...^^** 제 친구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주여~~나는나는 어쩔수없는사람 주여주여 난어찌하오리까 나의입술을 나의행실을 나의이맘을 온전히다시리시고 씻어주소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림니다 이 바도 평안의 밤 되셔요
감사 감사 들어도 들어도.... 은혜가 넘침니다.
건강하세요.
아프게 하고 미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