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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카페 - 예수의 증인들
 
 
 
카페 게시글
연대와 예언 보충: 1975년에 관한 파수대 기사 (1968년11월15일호 소개)
크레용 추천 0 조회 819 06.07.31 07: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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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16:51

    첫댓글 저가 1971년 워치타워에서 제명될 때는 저의 나이 26세였습니다 .그 당시,그리고 그해부터 4년 ,1975년 까지 아직도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저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였습니다.그러므로 잘 기억할 수 밖에요.얼마나 확신에 찼으면 사법위원들이 저를 제명시키는 그 자리에서 "만약 1975년 12월 31일까지 아마겟돈이 오지않으면 1976년 정월 초하룻날 정종사들고" 우리 "집에 찾아와 사과 하겠다"고 까지 장담을 했을라고요. ....35년이 지난 오늘 까지 책임있는 사람이 찾아와 사과하는사람 아직 한 사람 없드군요.

  • 06.08.01 03:27

    하지만 그들은 지금 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대구 남부회중 ,회중의 종 박00형제 , 황 00형제 그리고 김0직형제 또 저를 친 동생보다도 더 이쁘해준 김0근 형제 조ㅇ자 자매 김0환 자매 .....다들 저의 가슴에 평생 사무친 이름들입니다.

  • 06.07.31 09:15

    가나안님....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서.... 가나안님 ! 하나님께서 그 상처를 모두 씻어주시고... 기름을 부어 치유하실 것임을 저는 믿습니다....

  • 06.07.31 20:35

    젊은 나이였을때 이었네요.. 얼마나 큰 상처를 가지고, 나날 들을 보내셨읍니까? 이제 진리가, 명명 백백 밝혀 지길 바라며, 올바른 길을 굳건히 걸으신 님께, 하느님 께서, 크나큰 상으로 보상하여 주시길..... 저 역시 그때, 이해부족, 1975 년 아마겟돈 떠 들고 다녀서....................

  • 06.08.08 14:38

    저는 어머니께서 낙원온다고 국민학교를 입학시키지도 않으셨지요. 덕택에 1년 늦게 입학했구요. 장로들의 강권으로 제도권 교육은 중학교 졸업이 전부 였지요. 정말 사단의 광풍이 몰아치던 시기였지요.

  • 06.08.22 03:49

    오늘 한 증인신도가 저희 가게에 오셔서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셔서 위 파수대 잡지를 보여주니, 젊었을 때 기억이 난다고 하시대요. 워치타워가 잘못 된거 아니냐고 물으니, 워치타워가 주장한 것이 아닌 일부 신자들의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잘못된 신앙이 이렇게 인간을 무지몽매하게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워치타워는 진리의 편에 서있는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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