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달력 바탕화면 ~ 단풍과 해국

[lavender]

아름다운 계절이 머물다 떠날 달

하루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단 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달

다가오신 모든분들의 마음속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라벤다가 11월의 첫날에 부칩니다 ...

[연지]

첫번째 달력 잘 쓰겠습니다.
저 많은 꽃들이 이제 다 졌을까요? 아쉬움에 11월 한달 두고 두고 보려고 합니다. ^-^

[스누피]

내년에 또 필거예요 언니...그 때는 언니랑 나랑 무쟈게 열심히 찍고 있을 때??

[스누피]

저는 세번째 달력 출력했어요 ㅎㅎㅎ
다 맘에 들어서 다 출력하려다가....하늘을 올려다 보는 게 젤 좋네요 ^^
매월 1일 이렇게 챙겨 주신다는 게 보통일이 아니죠? 감사합니다.

[철부지]

저는 네번째~~제가 워낙 흐리멍텅해서리 ~~제일 맘에 들어합니다 ~~^^*

[노력이]

역시 feel이팍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