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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2. 아침에 일어나서 진단하는 건강관리 건강체크방법
3. 건강 위험신호 체크
4. 우리 몸의 건강위험 신호들 - 40대 이후의 건강관리
5. 잠 버릇으로 건강 상태 체크하는 방법!
6. 거식증 진단법, 내 건강을 들었다~ 놨다!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8. 간단하게 내 입냄새를 체크하는 방법
9. 내 건강, 내 가족 건강 체크 방법
10. 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방법
1.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되고,
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이 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과긴장은 어지러움, 두통, 기억력장애,
피로감을 가져오는 수도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인 과긴장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야 한다.
4. 대소변이 잘 보는가?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소변을 5-6번 정도 본다.
소변 회수가 이보다 훨씬 잦거나 혹은 줄면
몸에 이상이 생긴 징조로 보면 된다.
물론 땀을 많이 흘린후나 맥주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후 등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별다른 이유 없이 소변의 색이 변하거나
회수가 바뀌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징조이다.
설사나 변비는 위장관의 이상으로 오게 되는데,
평소의 변의 상태를 눈여겨 보았다가 변화가 있으면
곧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5. 호흡, 맥박, 체온에 이상이 없는가?
정상조건하에서 1분동안의 호흡수는 갓난아이 40-60회,
어린이 20-30회, 어른 15-20회 정도 이다.
호흡수가 이보다 많은 경우는 숨이 가빠지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은 심장의 기능상태를
반영하는데, 평소 자신의 맥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상이 온 것을 쉽게 알수 있다.
열이 나는 것에 의해서도 맥박을 짐작할수 있는데,
체온이 40도까지 오를때는 0.5도씩 오를때마다
1분동안의 맥박수가 10회정도 많아진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이 변하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체온은 흔히 겨드랑이 혹은 입안에서 재는데,
정상조건하에서는 36도-36.9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밤에는 낮고 낮에는 약간 높다.
6. 월경이 순조로운가
(여성의 경우) 건강한 여자의 월경은 28-30일만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 7일 이상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생리혈이 있는
기간은 3-7일 정도를 정상으로 본다.
생리혈의 색은 붉거나 약간 검붉은 색이며
피의 양은 50-100g인데 30g보다 적거나
150g보다 많으면 병이라고 본다.
기초체온은 생리상태, 호르몬 상태, 임신상태 등을
반영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아침 잠자리에서
재어 보면 어느날부터 37도이상으로 오르고
그것이 지속되는 때가 있는데 보통 체온이 오른 날에서
14일정도 후에 생리를 하게 된다.
생리후에는 체온이 36도정도로 다시 내려가게 되며
생리가 없으면서 기초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임신한 상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다.
생리가 이유없이 중단되거나 또는 고르지 않을때에는
물론 생리가 정상인 여성들도 약 3달동안 기초체온을
재볼 필요가 있다.
7. 혈압이 정상인가?
어른의 정상혈압은 120/80 정도인데 개인에 따라
혹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보통 150/90이상이면
고혈압에 속하게 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8. 체중은 어떠한가?
표준몸무게를 정해놓고 그것이 변하지 않는 가를
일상적으로 살펴보면 된다. 표준몸무게를 구하는 공식은
(키-100) X 0.9 = 표준몸무게
여기서 허용한계는 10%로 본다.
예를 들어 17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 (170-100) X 0.9 = 63kg ,
따라서 63kg이 표준몸무게가 되며
57-69kg정도가 정상 몸무게가 된다.
그러나 30세이후에는 체중이 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29세의 평균몸무게를 표준 몸무게로 보는 것이 좋다.
식사의 변화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 볼수 있으며
체중이 계속 늘어날때에는 중년기의 비만으로 볼수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나열하였지만 일상적으로
이루워지는 평범한 생활속에 건강이상유무를 판단할
자료가 있으니 주의깊게 살필일이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진단하는 건강관리 건강체크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poki11&logNo=100127744871
http://blog.naver.com/topoki11/100127744871
가족건강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기상하자마자 할 수
있는 건강관리 건강체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 상태에 신경을 쓰시나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하시겠지요?
아침의 몸 상태로 건강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1. 일어나자마자 물을 찾는다
먼저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온도가 높은건 아닌지
지난 저녁식사에서 짠 음식을 먹은건 아닌지 체크하세요
해당이 되지 않으신대도 이러신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2, 눈곱이 많이 생긴다
잠에서 깼을 때 눈곱이 많이 생겨있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수면 중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않으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많이 낀다고 합니다.
콘텐트 렌즈를 끼는 사람이라면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많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치료를 받고 개선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3. 가래에 피가 같이 나온다
아침에 일너아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피로가 쌓여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와 고여있다가 아침에 같이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지속적으로 피가 같이 나온다면 폐암, 폐결핵 등 폐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
싶으시면 병원으로 가셔서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4. 얼굴과 손, 발 등이 잘 붓는다
아침의 붓는 현상은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는데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 역시 붓기 쉽습니다.
몸이 붓는 것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인데, 사람들이 걱정하는 신장의 이상으로 이한 부종은 실제로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만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고 하고요.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한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붓기가 지속된다면 가급적 음식을 싱겁게 드시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이시면 됩니다.
5. 양치할 때 헛구역질을 한다
대부분 칫솔을 너무 깊숙히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헛 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 콩팥 기능을 검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에 원인이 있습니다
베개를 너무 높게 하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데 되며, 새우처럼 웅크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이 올라갔을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7.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 라고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거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적된 피로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투하기 쉬워지므로
쌓인 피로는 수면과 휴식, 영양섭취 및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8.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을 흘린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베개와 이불이 식은땀에 젖어 축축하다면 대체적으로 방의 온도가 높거나 악몽을 꿨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긴장했거나 피로했을 때,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립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때는 폐결핵 같은 만성질환과
드물게 백혈병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자가진단법은 자녀를 깨우실때 위에 내용들을 생각해보시고 내일 아침 자녀의 건강을 한번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http://cafe.daum.net/kho5534/AFYt/87?q=%B0%C7%B0%AD%C0%CC%20%BE%E0%C7%D8%C1%FA%B6%A7%20%C2%A1%C1%B6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형효소(미러클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미병’ 상태, 즉 발병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을 잃어가는 단계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현재의 의학으로는 체내의 미러클 엔자임이 어느 정도 감소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다.
하지만 평소 자기 몸의 변화에 신경 쓰고 있다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
엔자임이 부족해졌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스무 가지 항목이 있다.
4. 피부 트러블이 심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7. 가슴앓이(위에서 식도의 상복부 및 인두 부근에 고열이 나거나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픈 증세)가 있고 잘 체하며 트림이 잦다.
12. 체중이 늘어났다(또는 갑자기 체중이 감소했다.)
19.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등의 지병이 있다.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면서도 ‘피곤하니까’, ‘요즘 꽤 바빴지’,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군’ 하며 몸을 잘 돌보지 않았던 사람도 꽤 많을 것이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서서히 노쇠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불현 듯 ‘아, 그러고 보니 ’라고 느낄 정도로 미묘하게 진행해간다. ‘최근 갑자기’, ‘요즘 특히’와 같은 변화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엔자임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각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엔자임 요법에 기반을 둔 7정 건강법
(① 올바른 식사 ② 몸에좋은 물 ③ 올바른 배설 ④ 올바른 호흡 ⑤ 적당한 운동
⑥ 충분한 휴식과 숙면 ⑦ 웃음과 행복감)을 실천해 보시라.
위험 신호가 사라지고 체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유전자, 엔자임, 미생물의 커뮤니케이션(三正通)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체내 환경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엔자임 요법의 목적이다. 하지만 위장은 부교감신경이라는 자율신경의 지배하에 있으므로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움직임에 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인간의 몸은 천수를 다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삼정통 : ① 유전자, ② 엔자임, ③ 미생물
** 오정류 : ① 혈액․ 림프의 흐름, ② 위와 장의 흐름, ③ 오줌의 흐 ④ 호흡의 흐름,
⑤ 기(氣)의 흐름
** 칠정건 : ① 올바른 식사 ② 좋은 물 ③ 적당한 운동 ④ 올바른 배설 ⑤ 올바른 호흡
⑥ 충분한 수면과 휴식 ⑦ 웃음과 행복감
다섯 가지 흐름(五正流)’과 ‘일곱 가지 건강법(七正健)’
유전자, 엔자임, 미생물의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보를 운반하는 ‘체내 물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 이것이 절대 조건이다.
식사와 함께 혈액․ 림프의 흐름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물의 질, 그리고 섭취량과 섭취 방법이다. 물은 목이 마를 대 마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오줌 외에도 땀이나 대변으로 수분이 배설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또한 웃음과 행복감은 이 네 가지 ‘물의 흐름’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돕는다.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암환자에게 ‘웃음’ 치료법을 실시하는 병원도 생겼을 정도다. 웃음이나 행복감이 면역력을 높이고 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그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신적인 것이 몸에 어떤 영향을 줄 때 그 매개체로 작용하는 게 ‘기(氣)의 흐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을 좋게 하는 다섯 가지 흐름이란 앞에서 언급한 네 가지 ‘물의 흐름’에 이 ‘기의 흐름’을 포함시킨 것이다. ‘기’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인류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기의 존재를 믿어왔다. 그 동안 수집한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三正通)과 다섯 가지 흐름(五正流)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다. 다시 말하면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면 다섯 가지 흐름도 좋고, 다섯 가지 흐름이 좋으면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에 관여할 수는 없지만 ‘다섯 가지 흐름’을 좋게 할 수는 있다. 그러면 다섯 가지 흐름은 무엇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어떻게 하면 좋아지는 것일까? 이에 대해 임상 데이터를 기본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일곱 가지 건강법’이다. ① 올바른 식사 : 위상과 장상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엔자임을 증가시킨다. ② 좋은 물 : 체액, 특히 혈액․ 림프, 오줌의 흐름을 좋게 한다. 몸 전체의 세포를 건강하고 젊게 하며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三正通)을 원활하게 한다. 혈액,림프액도 결국은 미네랄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③ 올바른 배설 : 위장, 오줌의 흐름을 좋게 함으로써 혈액․ 림프의 흐름도 좋음. 몸에 나쁜 것들 을 신속하게 체외로 배출하여 엔자임의 소모를 막아준다. ④ 올바른 호흡 :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의 흐름도 좋게 한다.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체내 리듬과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다. ⑤ 적당한 운동 : 혈액․ 림프의 흐름과 호흡의 흐름을 좋게 한다. ⑥ 충분한 휴식․ 수면 : 기의 흐름, 위장의 흐름을 좋게 한다. ⑦ 웃음과 행복감 : 기의 흐름과 다섯 가지 흐름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위장에 나쁜 것은 몸 전체에 나쁜 것과 마찬가지로 몸의 어느 한 부분에 좋은 것은 몸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이 좋은 순환은 더 큰 순환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좋은 식사만 하는 것보다는 좋은 식사와 물, 그리고 운동도 같이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리고 이들을 모두 실천했을 때 우리 몸은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삼정통’이 원활하게 되고 그 결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권장하는 ‘신야 식사건강법’이며 ‘엔자임 요법’의 이론이다. 7종건강법을 실천하면 이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4. 우리 몸의 건강위험 신호들 - 40대 이후의 건강관리 WHO는 건강을 정의함에 있어서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에 국한시키지 않고, 심리방면, 사교방면 등의 건강도 포함하고 있다. 즉 신체, 정신, 사교면에서 모두 정상적인 활동성과 적응성이 갖추어져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 나이 삼십이 넘어서면서 나오는 소위 똥배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을 길러내는 기지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점검사항?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중점을 두고 자신을 돌이켜보아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 조속히 전문와 상의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거의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제 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해지며 신경이 긴장된 샹태에 있으며 간기능도 낮아진는 현상 등이다. 잠을 잘 자기 위하여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버릇이 몸에 배어야 한다.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면 자연히 밤에 일찍 잠들 수 있게 된다. 제시간에 자는 버릇을 붙이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면 영원히 숙면은 안녕이다. 정신적인 과긴장은 어지럼증, 머리아픔, 기억력장애, 피로감을 가져오는 수도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인 과긴장상태를 피하기 위하여서는 운동과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야 한다. 소변 볼 때마다 색을 잘 보아두었다가 이유없이 색이 변하면 곧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대변의 색도 일상적으로 잘 보아두었다가 변화가 나타나는 때에 곧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이 건강체크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호흡, 맥박, 체온에 이상이 없는가? 호흡의 수가 이보다 많은 경우는 숨이 가빠지며 괴로운 감을 느끼게 된다. 맥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은 다 심장의 기능상태를 반영한다. 보통 때의 자기 맥박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 이상이 온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1. 꼭 모로 누워 잔다 몸이 찬 경우는 잠옷을 입고 율무차, 계피차를 마시자. 열이 많은 경우는 저열량 음식은 피하며 대나무차, 생지황차 등이 좋을 듯. 3. 대자로 누워 잔다 무엇인가에 쫓기거나 불안한 경우. 체형적으로 어깨가 굽은 사람의 경우 특히 그렇다. 심하면 척추가 휘어지고 디스크 증세. 5. 이불을 덮지 않고 옷을 벗고 잔다
6. 거식증 진단법, 내 건강을 들었다~ 놨다!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mskin7707&logNo=40197837245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 가 바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거증식이나, 폭식증 이라는 섭식 장애를 겪으면서 요요현상이 찾아 오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이러한 식이 장애 환자들은 지나치게 체중의 변화나 체중에 관하여 집착을 보이고는 하는데요! 또한 1kg의 체중의 작은 변화에도 심리적인 상태가 바뀌는 등 신경적으로 예민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식증 진단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신을 평가하는데 체중의 변화나 신체의 변화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는것이 현대 사회의 현실! 따라서 자기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는데요! 갑자기 음식을 섭취할 때나, 들어간 음식이 흡수가 될 떄 등 갑작스럽게 인체의 변화를 조절하는 것은 건강을 쉽게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답니다! 실제로도 거식증과 폭식증의 대한 위험성과 그의 관한 합병증은 이미 인터넷이나 4대매체 등 언론에 많이 방송되고 이슈화 된 케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이제! 거식증 진단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집중하여 확인해주세요~ 거식증 진단법 # 01 : 자신의 연령과 키에 배해서 체중을 정상치, 혹은 그 이상으로 유지하기를 거부한다 거식증 진단법 # 02 : 낮은 체중에도 상당히 민감하고 증가되는 체중에 공포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거식증 진단법 # 03 : 체중과 체형의 변화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현재의 체중을 부정한다 거식증 진단법 # 04 : 여성의 경우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다 거식증 진단법 # 05 : 체중이 증가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억지로 구토를 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한다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로 위험한 것이 바로 극심한 체중 감소입니다 체중증가에 대한 극한의 공포를 느껴 무리하게 체중을 감소하려는 것이죠! 거식증이 있다면 신경성 대식증! 즉, 폭식증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폭식증 진단법 # 01 :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폭식을 즐겨하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먹는양이 상대적으로 많다 폭식증 진단법 # 02 : 먹은 음식을 일부로 토해내거나 이뇨제, 설사약을 복용하고 과도한 운동을 한다 폭식증 진단법 # 03 : 체중이나 체형이 자신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을 하고 영향을 미친다 위의 증상들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폭식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섭식장애 또는 식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외래진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면 치료에 성공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무척 힘이들고, 꾸준한 치료가 이어져야 되서 많은 분들이 선듯 치료 받기 꺼려하는 부분이죠. 따라서 미리 식습관 조절과 다체로운 운동법 및 계획을 수립하여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머리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현재 자기 모발 상태를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 나들이 할 때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는 신경쓰지만 머릿결의 손상은 잊기 쉽다. 모발은 피부처럼 눈에 띄게 멜라닌 색소가 변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자외선은 머릿결의 케라틴 단백질을 변형시켜 머릿결을 상하게 한다. 1 강한 직사광선은 피한다 2 순한 식물성 샴푸를 사용한다 나의 헤어 건강을 체크하는 셀프 테스트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테스트 후 머릿결이 상했으면 기능성 샴푸&로션으로 제대로 관리하자. 모발 끝과 뿌리 비교하기 후광 테스트 밀가루 테스트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돌돌 말아 물속에 넣기 모발건강 자가진단 테스트 모근의 현미경학적 검사(Trichogram)
8. 1초만 투자하면 간단하게 내 입냄새를 체크하는 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omkidong&logNo=110177924641 자기 입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지 않을까 고민(苦悶)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1초만 투자하면 간단하게 내 입냄새(구취)를 체크할 수 있다. 간단하게 먼저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본다. 물론 혀로 손등을 살짝 핥은 다음 침이 마르기 직전 냄새를 맡아보거나 전화 통화 후(後) 송화기(送話器)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도 좋다. 그 밖에 잇몸을 손가락으로 문지른 후 냄새를 맡아보거나, 혀에 설태가 끼었는지 확인(確認)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가 진단(自家診斷) 후 입냄새(구취)가 나는 것으로 의심(疑心)되면 ◈ 매일 양치질을 3회 이상(以上)하는지, ◈ 식후(食後)와 자기 전(前) 양치질을 하는지, ◈ 입속에 염증(炎症)이 있지는 않은지, ◈ 치실을 사용하는지, ◈ 충치(蟲齒)가 있는지 등을 확인(確認)한다. 구강(口腔) 건강(健康)에 큰 문제가 없다면 생활(生活) 속에서 충분히 입냄새(구취)를 제거(除去)할 수 있다. 또한 입냄새(구취)를 제거(除去)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重要)한 것이 설태(舌苔)를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 할 때 혀(舌) 전용 세정기(洗淨器)를 이용(利用)해 설태(舌苔)를 제거(除去)하면 입냄새가 45% 정도 감소(減少)한다. 칫솔은 단단한 치아(齒牙)를 닦는 도구(道具)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혀를 손상(損傷)시킬 수 있으며, 또 혀 안쪽의 3분의1 지점이 입냄새 제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을 특히 깨끗하게 관리(管理)한다. 헬스조선 편집팀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정보에대한 궁금증은 하단에 있는 편집팀의 메일주소로 직접 문의하시거나 또 다른 정보가 더 보고싶은 회원님은 헬스조선 회사 로고를 클릭하세요. 헬스조선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2) 지속적인 탈모현상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거나 정신적 긴장상태가 풀어지지 않는 외재적 표현방식이다.
(3) 여자가 폐경이 너무 빨리 오거나, 남자의 경우 성기능장애가 일찍 오고 성욕저하가 오는 경우.
(4) 원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5) 암산능력이 떨어져 손가락으로 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6) 종종 낙담하거나, 비관적이 되며, 화를 내며 남을 원망하는 일이 많아 질 때
(7) 중년에 들어서면서 대소변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신장(腎)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위질환이 생긴다는 표시이다.
(8) 현기증, 두통, 귀울림 증상이 종종 생기는 경우
(9) 편안한 잠을 못이루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경우
(10) 어떤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고 일의 효율이 떨어질 때
자기 건강을 수시로 점검하는 요령은 병 없이 오래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고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 입맛은 사람몸의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신체에 많은 관련증상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이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이 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소변이 잘 나가는가?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5∼6번 정도의 소변을 보는 것이 평균적인 수치다. 소변보는 횟수가 이보다 훨씬 많이 늘어나거나 줄면 몸에 이상이 생긴 징조로 볼 수 있다. 건강한 때의 소변은 약간 노란색을 띠는데 생리적 조건에서도 땀을 많이 흘린 다음, 운동을 심하게 한 다음, 맥주를 많이 마신 다음에는 색이 좀 달라질 수 있다.
설사나 변비는 위장관의 병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변의 상태를 보고 위장관의 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정상조건에서 1분 동안의 호흡수는 갓난아이는 40∼60번, 학령기어린이는 20∼30번, 어른은 15∼20번 정도다.
습관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등이나 척추가 굽은 사람들이 주로 이런 형태로 잠을 잔다. 일에 쫓겨 불안하거나 안정이 안 되는 경우다.
힘들어도 바르게 눕는 습관이 중요. 베개나 쿠션을 이용해서 척추를 바르게 할 것. 척추 문제는 만병의 근원.
2. 바로 자다가도 곧 엎드려
수면 중 배 부분이 찬 경우 따뜻하게 하기 위해 엎드려 자는데 이때는 소화기 이상이 우려된다. 반대로 열이 많은 사람은 찬 곳에 배를 대려는 경향이 있는데 복부의 염증이나 변비, 이질 등에 걸릴 염려가 있다.
대개 비만인 경우. 척추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자고 난 후 허기(虛氣)로 인해 몸이 찌뿌드드하니 아프기 일쑤.
체중을 좀 줄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필요가 있다. 율무차, 동규자차, 생강차 등이 도움을 준다.
4. 어깨를 잔뜩 구부리고 잔다
어깨를 펴는 운동을 평소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꼭 산조인 차, 구기자차 등을 마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힌다.
몸에 열이 많은 경우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동반할 수도.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도 올 수 있다.
술, 육류, 고열량의 음식은 가능한 한 피할 것. 과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과일, 야채, 곡류 중 찬 음식으로부터 몸의 열 발생을 봉쇄해야 한다.
6. 아무리 고단해도 불면증
밤낮이 바뀐 생활습관. 카페인 성분을 많이 마신 경우나 너무 과로를 한 경우 또는 그로 인해 체력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자기 전 가벼운 운동으로 육체를 피곤한 상태로 만드는 것도 방법. 저녁시간에 자극적인 음료는 금물. 억지로 불을 끄는 등 습관을 바꾸는 노력도 필요...
모발상태를 잘 알고 거기에 맞추서 관리를 해줘야 더 좋은 효과를 볼수
있잖아요. 자신의 모발건강을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머릿결 좋아지는 관리법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는 강한 열이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젖은 머리를 사우나에서 열처리 하는 것도 모발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 손상을 입은 모발은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고, 여기에 모발의 PH밸런스를 회복시켜 주는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좋다.
모발 건강에는 인체에 친화적인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이 효과적이고, 단백질로 구성된 헤어크림과 헤어 에센스 제품이 좋다. 또 염색은 파마 후 최소한 10일이 지난 다음에 해야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모발이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 데 8주 정도 걸리는 점을 유의해 이 기간에는 재염색을 하지 않는 것도 상식.
3 매일 머릿결 따라 빗질한다
빗질과 머리 감기도 중요하다. 빗질은 자주하되 머릿결을 따라 해주는 것이 좋고,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에 심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머리를 감을 때 두피 곳곳을 지압하듯 마사지하며 오염물질을 씻어내는데, 감는 시간은 1분이면 충분하다. 곱슬머리나 파마머리는 찬물로 헹구고, 샴푸 전 50~100회 정도 빗질을 해주면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 수 있다.
머리카락 한 가닥을 뽑아서 끝부분과 뿌리 부분의 굵기, 색상, 광택을 비교해본다. 이때 모발 뿌리 부분이 끝부분보다 얇다면 모발이 손상됐다는 뜻. 또한 모발 끝부분의 색상이 뿌리보다 연하다면 모발의 멜라닌 성분이 손실됐다는 신호다.
밝은 램프를 머리 뒤에 두고 거울에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한 뒤 거울 앞에 선다. 이때 거울에 머리 주위로 후광이 보이면 머릿결이 건강하지 않다는 경보.
접시에 밀가루를 담아놓고 머리카락 끝부분에 밀가루를 묻혀본다. 손상된 머리카락일수록 밀가루가 많이 묻어나는데, 손상된 머리카락은 표면이 울퉁불퉁해 밀가루가 많이 묻는 것.
팽팽하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뒤 감기는 모양을 살펴본다. 건강한 머리는 나선 모양으로 감기는 데 반해 손상된 머리는 잘 감기지 않고 쉽게 끊어진다.
머리카락을 돌돌 꼬아 물속에 넣어보면 머릿결의 상태를 확연히 알 수 있다. 건강한 머리는 탄력이 뛰어나 빠르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반면 손상된 머리는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걸리고 탄력도 떨어진다
- 8~10개 정도의 모발을 한꺼번에 모아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아 당겨보면 정상에서는 1~2개가 빠지는데, 4~6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 머리털 50개를 모근 까지 뽑아낸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각 털의 주기를 검사합니다. 남성형 탈모증에서는 성장기 보다는 휴지기에 있는 모발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래 사항에 해당되면 탈모가 생기기 쉬우므로 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5개 이상 해당된다면 탈모주의
- 평소 어깨 결림이 자주 발생한다.
- 수족이 차가운 편이다.
- 간에 대한 이상이나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다.
- 식사를 자주 거른다.
- 체중의 변화가 급속도로 증가하거나 빠졌다.
- 음주를 즐긴다.
- 병으로 인해 같은 약을 오랜 시간 복용한 적이 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 땀을 많이 흘리는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
-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다.
- 비누를 사용한다.
- 모자를 자주 쓴다.
- 헤어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 드라이어를 매일 10분 이상 사용한다.
- 비듬이 자주 생기거나 가렵다.
- 무스,젤,스프레이,왁스 등을 사용한다.
-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한다.
- 귀가 후 샴푸를 하지 않는다.
9. 내 건강, 내 가족 건강 체크 방법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C&qid=01OYA&q=%EC%9E%90%EA%B8%B0+%EA%B1%B4%EA%B0%95%EC%9D%84+%EC%B2%B4%ED%81%AC%ED%95%98%EB%8A%94+%EB%B0%A9%EB%B2%95&srchid=NKS01OYA
꼭 알아 둘 건강법인 것입니다
내 건강, 내 가족 건강은 몇 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양다리 길이가 똑 같으면 건강은 좋은 상태입니다만 양다리 길이가 불균형상태면 건강상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양다리 길이가 불균형상태의 생활이 길고 양다리 길이가 같은 상태의 생활은 평생 것을 합해도 그 기간이 얼마 안 됩니다. 그러니 생의 거의를 양다리 길이가 불균형상태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들을 갖고서 마이너스의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
* 왼다리가 길면
위, 장, 부인과, 생식기이상, 여드름, 오른쪽 두통, 오른쪽 목, 어깨, 허리에 이상이 있게 되고 손, 발에 땀이 나고 손발이 차고, 낭습, 냉이있고 정력이 약하고 조루 경향이고 피로가 잦게 됩니다. 또 왼다리가 길면 성격이 내향성인데 왼다리가 많이 길면 내향성의 성격이 짙은 내향성의 성격인 것입니다.
* 오른다리가 길면
감기에 잘 걸리고 피부에 이상이 잦고, 왼쪽 두통, 왼쪽 목, 어깨, 허리에 이상이 있게 되고 정력이 왕성하고 활동적이며, 오른다리가 길면 성격이 외향성인데 오른다리가 많이 길면 성격에 좀 덜렁거리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 양다리 길이 이상이 중증이면(혼합체형)
성격이 중성에 속하면서 왼다리든 오른다리든 다리 길이에 따라 성격이내성적 경향을 띄기도 하고 외성적 경향을 띄기도 하며,건강상으로는 왼다리가 긴, 오른다리가 긴 혼합증상을 갖는데 즉 (두통, 소화기, 심장, 간장, 신장, 폐, 고혈압, 저혈압, 호흡곤란, 갑상선장애, 전립선문제, 부인과, 발기부전, 백내장, 녹내장, 뇌졸중, 피부이상, 불면증, 유방이상, 암(가설), 노이로제, 우울증, 공황장애, 간질, 부종, 루마티성관절, 무릎아픔, 신경통, 목, 어깨, 디스크, 당뇨, 당뇨합병증, 항문, 변비, 알레르기 체질, 불감증, 불임증, 치매, 만성피로, 혈관질환, 무기력증.)과 중환을 가지게 됩니다.
* 그러면 내 다리 길이는 어떤가?
1). 바로 누워서 양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한번 들었다가 놓으면서 양다리를 가지런히 뻗어 양발바닥이 수직이 되게 세우고 양발뒤축 길이를 가족 들에게 확인시킵니다. 뒤축 길이가 긴 쪽이 긴 다리인데 그 차이가 1mm -25mm 까지 차이가 지게 됩니다. 즉 양다리 길이가 똑 같아야 하는데 한쪽이 길게 되면 즉 차이가 1mm 이상이면 지금이나 나중에 건강상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
2). 양다리 길이를 체크했으면 복부에서 80-90도 정도로 양무릎을 세워양무릎 제일 높은(천장쪽의 높이)부위를 비교 확인하는 것입니다.원래는 짧은 다리 무릎이 높습니다. 그런데 만일 긴 다리 무릎이 높을 경우는 양다리가 다 길이 이상으로써 양다리가 다 건강을 해치는 혼합체형인 것 입니다. 즉 왼다리에서도 건강을 해치고 오른다리에서도 건강을 해치는 것입니다. 무릎 높이 차이는 1mm는 있을 수 있는데 1mm 이상 차이가 지게 되면 계속 건강이 해쳐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3). 무릎 높이를 확인했으면 누워 있는 사람더러 양손으로 양쪽 무릎을 꼭 붙도록 감싸잡게 하고 관찰자가 누워있는 사람의 양발을 잡고 누워있는 사람의 머리위로 올라가서 이 때 누워있는 사람의 양쪽 무릎을 조금 구부린 상태의 양발을 잡고 누워있는 사람의 머리 위에서 양쪽 골반균형상태(이 때 무릎을 조금 구부린 상태)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 양쪽 골반균형이 같던가 한쪽이 밑으로(처져) 나갔던가 하는데 밑으로 나간 골반이 높은 골반입니다. 1mm 에서 25mm까지 차이가 지는데 1mm 이상 차이가 지면 몸체의 균형이 그에 비례 해 그 만큼 일그러진 상태로 건강이 해쳐지는 것입니다. 즉 양골반균형은 똑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위의 1)-2)-3)을 잘 체크해 보십시오. 이것이 내 건강, 내 가족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10. 아기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be46&logNo=110169913733
안녕하세요 가베교육전문 기업 가베월드 입니다. 오늘 올릴 글은 아기 변으로 아기 건강 체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말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 아기들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배가 고파도 배가 고프다 말하지도 못해서 얼마나 답답 할까요.... ㅠㅠ 그렇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우리 아기들에게 엄마들이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데요.
그런데요... 우리 아기의 변(똥) 상태만으로도 아기의 건강을 체크하는 간편한 방법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울때마다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맘들이 상식으로 알아두면 아주 유용할 것 같지 않으세요? ^^ 자 그러면
우리 아기 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들은 보통 12시간 내에 검은 녹색의 끈적끈적한 변을 보는데 이것을 '태변'이라 하며, 엄마 배속에서 아기 장에 모여 있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죠? 이 태변이 완전히 배설되고 수유를 시작하게 되면 점차 녹갈색으로 변하다가 4~5일 정도 지나면 황갈색 변 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우리 아기 변비에 걸렸을 때에는 플레인 요구르트나 변비약 보다 분유를 조금 진하게 타서 먹이는 것 만으로도 우리 아기는 괜찮아 진다 합니다. 그리고 진한 분유가 장으로 오면서 수분을 흡수하여 수분이 많이기 때문이라 하는데요. 그래서 설사를 할때에는 분유를 묽게 타고 변비일 때는 진하게 타주면 좋다고 하는 거라네요 ^^
그리고 모유를 먹는 아이와 분유를 먹는 아이의 변비의 상태가 달라서요 모유를 먹는 우리아기의 변은 묽고 부드러워서요 모유의 성분이 대장에서 수분 흡수를 하지 못하도록 억제학 때문이라 하네요. 보통은 모유를 먹으면 하루 7~8회 정도 많게는 10회 정도 변을 보게 되는데 엄마들은 변이 너무 묽어서 걱정하길 수 있다네요. 그렇지만 평소와는 다른 변을 보는 횟수가 늘지 않았다면은 크게 걱정 하싷 필요가 없답니다.
분유를 먹는 우리 아기들은 모유를 먹는 아기 보다도 수분이 적고 진한 황색이나 녹색을 띄는 경우가 많아서요
횟수도 하루 2~4회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변비에 걸리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상 분유 농도에 신경을 쓰셔야 한다하네요.
우리 아기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생기면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데요. 피나 시큼한 냄새가 나는 녹변을 본 경우에
장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고요 많은 엄마들이 건강의 상징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황금변을 장내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노란색을 띄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색이 옅을 수록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라 하네요.
드물게는 우리 아기의 변 똥이 회색이나 흰색을 띄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황달기가 보이고 증상이 오래 간다면은 담도
페쇄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꼭 병원에 가셔야 한답니다. 이상 어린이 교구 전문 업체 가베월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