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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제목 :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다운 초등학교 운동회를 보며 옛 추억이 떠올랐다.
1☞옛날 운동회 경기 중 장애물 달리기가 있었는데 달리는 중간에 종이가 놓여 있고 종이에 적힌 대로 해야 했다.
2☞그때 저는 ‘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달리는 종이’를 선택했고 아버지가 오지 않아 다른 아버지가 대신 제 손을 잡고 달렸는데 어찌나 잘 달리던지 아마 1등 했던 것 같다.
3☞거의 30년 만에 보는 운동회였다. 지금도 운동회를 하는 구나 생각하는데 큰 아들 운동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큰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인데 너무 했다는 생각이 되었다.
4☞큰 아들에게 미안했다. 그래서 문득 이번 운동회라도 한 번 가볼까 해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5☞또한 둘째 아들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아내의 말이 생각났다. 정말이지 기도 외에는 한 것이 별로 없었다.
6☞서울에 살 때 큰 아들보다 한 살 많은 태산이가 있었다.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살아서인지 저를 보면 잘 따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가리키며 아버지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하곤 했다. 부족하나마 태산이 아버지의 빈 자리를 제가 대신한 것이다.
7☞그런데 큰 아들 다니는 수학과 영어 학원 선생님들이 남자 분들인데 제 대신 아버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평균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다(고후8:14).
8☞성경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고 했다. 또한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마10:37)” 라고 했다.
9☞그런가 하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마19:19)” 고 했다. 또한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5:22)” 고 했고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5:25)” 고 했다.
10☞이러한 말씀들을 잘못 이해하면 무조건 가족을 버리고 가정을 떠나라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거나 남편에게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등지는 가족 중심주의에 빠지기 쉽다.
11☞그러나 성경은 영적 사랑을 실천하고 육적 사랑은 버리라고 가르쳐 준다. 다시 말해서 성도들은 가족이나 친척, 친구간의 애정을 순간순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하나님의 빛을 따라 영적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송명희 시인의 어머니 권사님은 전라도 남원 동광원에서 이현필 선생님을 따라 수도생활을 하셨다고 한다.
1☞성자와 같은 이현필 선생님을 만나 하나님께 수도사로 살겠다고 서원까지 하셨는데, 그만 결혼을 하시게 되었다고 한다.
2☞양수가 터져 9개월 만에 태어난 첫 아이가 의사의 실수로 소뇌를 잘못 건드려 뇌성마비 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3☞의사는 자신의 부주의를 회피한 채 단지 아기가 너무 약해서 살 가망이 없으니 포기를 하라고만 하였다고 한다.
4☞파리한 얼굴을 한 아기는 울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나흘을 보내던 어느 날 초저녁, 아기는 가늘게 호흡하는 숨마저도 멈추고 말았다고 한다. 권사님은 울고 울다가 아기를 포대기로 덮어 윗목에 밀어 놓고 날이 새면 뒷산에 묻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5☞잠깐 잠이 들었는데 새벽녘에 윗목에 버려진 포대기 안에서 ‘딸꾹’ 하는 가늘고 힘없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요행인지 아기는 경기 발작이 있은 후 살아나게 되었다고 한다.
6☞그러나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분유 살 돈도 없어서 쌀가루를 물에 타서 설탕도 아닌 뉴 슈거를 조금 타서 풀 떼기를 먹여 키웠다고 한다.
7☞남편은 병들어 눕고, 딸은 어떻게 해볼 방법을 몰라 부둥켜 안고 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수도사로 드리지 못한 자신의 삶을 자책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욱이 가까운 주변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그렇다”는 비수같이 찌르는 수많은 비방들을 들으면서 고통의 세월을 눈물로 보냈다고 한다.
8☞가난한 집안 살림과 억누르는 수많은 환경들로 서글픈 인생을 살아오신 권사님과 송명희 시인이었다. 권사님이 일을 나가시면 송명희 시인은 하루 종일 집안에 혼자 남겨져 엄마를 기다리며 그 긴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9☞초등학교 문턱도 밟지 못한 송명희 시인에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시를 불러 주셨다고 한다. 그것이 1985년 매스컴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25권의 시집을 펴내며 ‘하늘의 시인’ 으로 불렸다.
10☞이처럼 수도사로 살지 못한 자신의 삶을 자책하며 주변의 수 많은 비방들을 인내한 권사님에게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주셨다.
11☞권사님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주변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을 당할 즈음에서 피할 길을 주신다는 말씀을 굳게 의지하고 정진해야 될 것이다.
◎5월달부터 실제적인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는 마음에 한주간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다.
1☞그런데 지금까지 신앙 생활 동안 한 주간처럼 답답한 마음 상태는 처음이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다 거둬가신 것처럼 마음 상태가 공허했고 죽을 것 같았다.
2☞오직 답답했으면 아는 여자 전도사님께 전화를 해서 대화를 했다. 또한 이광섭 수도 선교사님께서 오시기만 기다렸다.
3☞여자 전도사님께서는 안 넘어 지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우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면 되는 것이라고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았다.
4☞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목회자를 심하게 책망하시면서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6)” 고 했다.
5☞넘어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토하여 내친다는 것이다. ‘토하여 내치리라’는 말씀은 일곱 촛대를 잡고 계신 주님의 손에서 내어버림을 당한다는 뜻인데 그것은 가라지 즉 배교자가 된 사람과 같이 성령님께서 떠나시고 악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상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 17:1-13이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사건과 엘리야와 요한에 관한 예수님의 이야기다.
1☞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세 제자에게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도록 명령하셨다.
2☞베드로의 신앙 고백 후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말씀하셨고 모세와 엘리야는 예수님의 별세를 말씀하셨다(마16:21;눅9:31).
3☞그러나 제자들은 오직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 제자들은 질문한다.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마17:10)” 라고 했다.
4☞예수님께서는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할 것이고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다고 말하자 그제야 제자들이 엘리야가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았다(마17:11-13). 이 말씀을 하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으실 것을 말씀하셨다(12).
6☞이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은 확실하고 문제는 누가 어떤 자리를 차지할것인가였다.
7☞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수난을 예고하신다. 이때 제자들은 심히 근심한다(마17:22-23).
8☞그러면서도 제자들은 누가 크냐 변론을 한다. “제자 중에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눅9:46)” 라고 했다.
9☞이런 내용이 오늘 본문 마태복음 18:1에서는 제자들이 예수님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질문으로 표현되고 있다.
10☞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이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2). 먼저는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3).
11☞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살펴본다.
PART 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어린 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크게 2가지로 살펴본다.
2☞해석의 단서가 되는 부분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즉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돌이켜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3☞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알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모형적 진리이다.
1☞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천국의 모형인 가나안 땅에 바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40년을 생활한 후 들어갔다는 것이다.
2☞광야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신명기 8:2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고 했다.
2-1☞먼저는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광야 길의 인도자가 하나님 이라는 것이다.
2-2☞그리고 광야에서 말씀 훈련을 통해 마음을 낮추시고 시험하신다. 결국 말씀을 통해 마음을 연단하신다.
2-3☞결국 광야는 말씀을 통해 마음을 연단하여 정결케 하는 장소이다. 정결케 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3☞또한 마태복음 19:16-19을 보면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고 했다.
4☞이 말씀은 한 부자 청년이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질문한 것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답변하신 것이다.
4-1☞그때 예수님께서는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4-2☞이 말씀은 생명을 얻은 다음에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고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서 먼저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4-3☞이것은 생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먼저 좁은 문과 좁은 길을 통과해야 된다는 마태복음 7:14과 같은 말씀이다.
4-4☞마태복음 7:14을 보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고 했다.
5☞그런데 예수님 믿자 마자 영의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5-1☞대표적인 분들이 이상남 목사님과 변승우 목사님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5-2☞우리가 모형적 진리를 또 보더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가나안 땅에 7족속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5-3☞가나안 땅은 우리의 영을 상징한다.
5-4☞가나안 7족은 일곱 가지 죄성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죄성의 종류의 따라 일곱 지파로 구분되어 있는 지옥백성을 상징한다.
5-5☞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의 길을 통과하는 동안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가나안 땅 입구 즉 길갈 지역에 있는 할례산에서 모든 백성들이 한꺼번에 할례를 받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산에서 할례를 받게 된 것은 천국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나안 땅이 할례 받은 백성들만 들어가서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할례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의롭다 하심을 받은 성도들의 모형이다. 즉 흰옷 입은 성도들의 모형이라는 것이다.
5-6☞여호수아 5:8-9을 보면 “온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필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처하여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고 하였다. 길갈에서 애굽의 수치가 굴러 떨어졌다. 즉 죄성이 제거 되었다.
6☞그러므로 첫째,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저는 예전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노방에서 샤우팅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이왕이면 좋은 날씨에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날씨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이 많아 전도할 수 있는 날이 드물었다.
1☞이제는 실제적으로 전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 출석해야 하는데 전도하지 못하고 있으니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증가가 되었다.
2☞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자인데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입신 경험이 없다며 기도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께 비협조적이라며 불만이 많았다.
3☞또한 전도를 원하시면 물질도 주시고 능력도 주셔야 하는데 둘 다 주지 않자 이러시면 곤란하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4☞그러면서 평균 2주에 한 번 꼴로 밥 대신 중국집 음식을 먹곤 하는데 짬짜면 배달을 시키면 5,500원이다. 하나님께서 돈 없어 전도 못하겠다는 제게 짬짜면 안 먹으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는 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돈 없다는 것은 핑계임을 깨닫게 해 주셨다.
◎장학일 목사님의 예수마을 교회에 다니는 강한솔 자매의 천국과 지옥 성령 체험 간증이 있다.
1☞입신해서 지옥에 갔을 때 부모님과 친구들이 지옥 불 속에서 뛰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을 핍박하던 사람들이었는데 전도하지 않아서 죽어가는 영혼들이라고 하나님께서 설명했다고 한다.
2☞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니 너무 마음 아프다며 그들에게 전도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저히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 시키라고 했다고 한다.
3☞그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우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보여 주셨는데 피가 많이 나서 살이 보이지 않고 한 번 채찍에 맞을 때마다 살이 쩍쩍 갈라졌다고 한다.
4☞이렇게 너를 사랑했고 구원했는데 받은 사랑 조금이라도 전하지 못하겠니 그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니 그 사랑을 그들에게 전할 수 없겠니 하시면서 우셨는데 같이 울었다고 한다.
5☞자신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잃어버린 영혼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는지 몰랐다고 한다.
6☞그래서 부모님께 지옥에서 본 것을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이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울면서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옥에서 뛰고 있어 마음이 아팠다며 계속 울면서 전했다고 한다.
◎저는 이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1☞하나님께서 강한솔 자매님에게 너무 귀한 마음을 주셨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2☞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옥 가는 영혼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3☞또한 예수님께서 저 같은 죄인을 위해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4☞지난 금요일 아침 꿈을 통해 교회 청년들조차도 세속화 되는 것을 보면서 두 눈에 피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다가 통곡 소리에 잠이 깼다.
5☞그래서 도표 전단지 25장을 출력해서 울산대학교 정문에 가서 전도를 했는데 6시간 동안 코피 나도록 외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을 때 저의 영혼은 기쁨이 충만하였다.
7☞중간에 마귀의 방해로 경찰이 두 번 왔다 가고 unicef 한 분이 거짓말을 하며 1시 이후부터는 양보해 달라고 했지만 그의 거짓이 다 드러났다.
8☞쭉 지켜보던 C.C.C의 한 자매는 다가와서 너무 멋있다며 칭찬했을 때 저도 모르게 주님의 두 눈의 피눈물 얘기를 하는데 눈물이 쏟아졌고 그 자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알아보는 이런 자매가 있는 한 전도는 계속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9☞지나가는 청년들을 볼 때마다 즉각 즉각 메시지를 주시는데 이번 전도만큼 많이 웃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10☞여러분! 강한솔 자매님이 본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도 보아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두 눈에 맺힌 피눈물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전도할 수 있습니다.
11☞여러분! 마음 아파하시면서 전도해 달라고 우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가 전도할 수 있습니다.
12☞5월! 전도의 풍성한 결실이 맺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태복음 19:20-22을 보면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고 했다.
1☞그리고 예수님께서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 그 부자 청년은 모든 계명을 지켰다고 하였다.
2☞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셨다.
3☞여기에서 보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께서 ‘생명에 들어가려면’이라고 하신 말씀을 볼 때 보화는 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을 상징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4☞그리고 보화를 얻기 위하여 소유를 버리라는 것은 물질적인 소유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애정과 욕망을 가지고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버려야만 보화 즉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이다.
4-1☞다시 말해서 성도들이 광야의 길을 통과할 때 정욕에 속한 모든 소유들을 버리고 정결한 마음과 행실을 가져야만 생명을 얻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5☞그러므로 둘째,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은 소유를 버리는 것이다.
◎왜 제자들이 누가 크냐 하면서 자리 다툼하는가?
1☞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생각하며 그들의 마음이 세상 소유 즉 명예욕에 지배를 받아 교만한 마음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2☞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의 문제가 무엇인가?
2-1☞지난 교역자 수련회 때 사명자들이 어떻게 사명 잘 감당할까?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2-2☞교역자들이 설문조사를 하는데 첫번째가 처음 사랑이 회복되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대부분이 안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버려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소유를 버릴 수만 있다면 버린 분은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2-3☞설문조사 두번째가 겸손해지면 사명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 높아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안될 것이라고 했다. 소유가 많기 때문에 교만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버리면 겸손해지고 겸손하면 은혜 주신다는 것이다.
2-4☞설문조사 세번째는 분별력이 있을 때 사명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성경과 핵심진리를 잘 무장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분별력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그때 정욕을 못 박는 삶을 살면서 사명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최춘선 목사님 같은 순수한 사역자를 사용하신다.
1☞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님은 김포 일대에 수십만 평의 땅을 가진 부자였다.
2☞성경을 통해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깨달은 뒤, 6.26전쟁 이후 수많은 월남 피난민과 빈민들에게 다 무상으로 떼어주고 자신은 3천평만 가지고 고아원을 세워 사역을 하셨다.
3☞그 땅도 주님의 것이라 여겨 등기를 하지 않았는데, 누가 이를 교묘히 악용하여 그것마저 빼앗기게 되었다.
4☞이 일로 수백 명의 고아들과 함께 쫓겨나게 되었지만, 목사님은 이삿짐을 싸고 쫓겨나는 날 오히려 찬송가를 흥얼거렸다.
5☞이후 가는 데마다 고아들을 거부해서 무려 30번 넘게 이사를 다니느라 고초를 겪어야 했다.
6☞그때 중학교 다니던 장남이 “저런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는 절대로 믿지 말자.”고 형제들과 맹세했지만, 커서 목사가 되어 그런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간증하였다.
7☞최춘선 목사님은 생전에 “나는 미워하는 사람 하나 없는 행복자” 라고 고백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얻기 위해 모든 소유를 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된 것이다.
◎썬다를 본받아 일본 고베의 교회에서는 청년들이 맨발의 썬다를 따라 겨울 동안 양말 안 신기 운동과 교회의 부흥을 위한 특별전도활동을 전개하였다.
1☞저는 최춘선 목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은 많은 사람들을 보았지만 일본 고베의 교회에서는 청년들처럼 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
2☞타국의 성자를 본받아 그의 본에 동참하는데 자국의 성자를 본받아 그 본에 동참하지 못하는 우리의 약해진 신앙을 생각해 본다.
3☞그래서 청년들이 하나 둘 모이면 일본 고베의 교회 청년들보다 더 뜨겁게 맨발로 눈 밭에서 샤우팅을 하고 싶다.
4☞샤우팅 초기 눈 오는 날 눈 위에서 맨발로 샤우팅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따뜻해졌다. 이런 경험들을 청년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
◎우리 신앙의 1차 목표는 익은 열매가 되는 것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는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의 소유를 버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1☞요한복음 6:65-69을 보면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라고 했다.
2☞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목적이 예수님을 통해 무슨 소유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말씀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 즉 예수님 자체를 더 사랑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신천지 이만희씨는 백마의 실상을 전 성도 앞에서 이종호씨라고 했다가 신현욱 교육장이 이만희씨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렇게 바꾸도록 했다고 한다. 그런 곳이 무슨 진리의 성읍인가?
1☞어떤 분이 ‘그곳 신천지에 가면...’ 이란 글을 남겼다.
1-1☞신천지에 가면 ‘자신의 꿈’이 없어진다.
1-2☞신천지에 가면 ‘자유’가 없어진다.
1-3☞신천지에 가면 ‘생각’이 없어진다.
1-4☞신천지에 가면 ‘물질’이 없어진다.
1-5☞신천지에 가면 ‘양심’이 없어진다.
1-6☞신천지에 가면 ‘진심’이 없어진다.
1-7☞신천지에 가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2☞조금 더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장수욕이 신천지의 영생이라는 미혹에 미끼를 물었다.
2-1☞조금 더 남보다 누리고 싶은 인간의 명예욕이 신천지의 제사장 직분이라는 미혹의 미끼를 물었다.
2-2☞조금 더 잘 먹고 잘 입고 싶은 인간의 물질욕이 신천지가 준다는 부귀영화라는 미혹의 미끼를 물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3☞신천지인들은 거룩한 목적인 아닌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욕심 때문에 신천지에 모여든 것이다.
4☞야고보서 1:14을 보면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라고 했다.
◎왜 우리는 철저히 어린 아이들처럼 되어야 하는가?
1☞적그리스도의 등장이 문화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홍보되고 있기 때문이다.
2☞호루스의 눈(전시안) 모양을 한 6집 앨범, 강남스타일을 홍보하는 콘서트에서 이 3만 개의 호루스의 눈을 공중파에서 보여주는 포퍼먼스를 벌였었다.
3☞Gentleman 뮤비 처음 장면에서 싸이가 노신사들(Old Genglemen)과 함께 등장하며, 주차금지 푯말을 발로 차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영어로 Old Gentleman이라면, 구어적 표현으로 악마 사탄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4☞뮤비 첫 장면에서부터 Old Gentleman(사탄, 루시퍼)의 호위를 받고 등장한 New(young) Gentleman(루시퍼의 아들인 호루스) 싸이가 세상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준다.
5☞성경은 일루미나티들이 기다리는 메시야, 호루스(적그리스도)를 세상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불법의 사람(살후2:3)’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5-1☞데살로니가후서 2:3을 보면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라고 했다.
◎『영계의 신비와 대환난』책에 보면 두뿔 짐승(큰 음녀)과 666명의 하수인에게 순교 당하는 성도들이 나온다.
1☞예수님을 잘 믿는 부부와 대학생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원서를 냈다. 합격을 했으나 표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여 부모님과 의논했다.
1-1☞부모님은 아들에게 절대로 표를 받으면 안 된다고 권면하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고 했다. 아들은 자신이 맘에 드는 그 직장에 꼭 가고 싶어 부모님 몰래 병원 가서 표를 받고 취직을 했다.
1-2☞부모는 아들에게 어떻게 그 직장을 다니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아들은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서 표를 받지 않아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1-3☞세상 정욕에 유혹 당했던 아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세상 쾌락에 빠져 들어 주님과 멀어졌다.
1-4☞경찰들이 표를 받지 않고 거부한 사람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려고 돌아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경찰의 손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었다.
1-5☞그는 경찰들에게 부모가 표를 안 받았다고 고발하고 부모가 사는 주소지를 알려 주었다.
1-6☞적그리스도의 부하들은 부모가 사는 집으로 찾아가서 휴대용 기계로 표 검사를 하였다. 표를 받지 않은 부모는 끌려가는데 아들은 끌려가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다.
1-7☞그때서야 부모는 아들이 칩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아들아! 어쩜 그럴 수가 있니?’, ‘표를 받는다고 지옥 가겠어요? 엄마, 아빠도 표 받고 집으로 돌아오세요.’ 부모는 아들을 바라보고 슬퍼하며 그들 손에 끌려 감옥으로 갔다.
2☞적그리스도 부하들은 부모와 함께 있는 두 명의 아이들을 빼앗으려고 했다. 부모는 아이들을 꼭 붙잡고 ‘우리 아이들은 안 돼!’ 하고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자 강제로 빼앗기고 말았다.
2-1☞그들이 보는 앞에서 두 아이들을 눕혀 놓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고 큰 가시를 아이들 몸에 잔뜩 뿌리고 천으로 둘둘 말아서 바닥에 굴렸다.
2-2☞아이들이 비명을 지르자 ‘너희가 표를 받으면 저 아이들을 살려주지.’ 라고 유혹했다. 아이들 부모는 ‘안 돼!’ 하고 소리치며 울었다.
2-3☞아이들이 더 크게 울자 엄마가 정신 나간 사람처럼 ‘아이들 살려줘요. 표 받을게요.’ 라고 애원했다.
2-4☞남편은 아내에게 ‘안 돼! 아이들 때문에 표를 받을 수 없잖아.’ 라고 말렸다.
2-5☞그의 아내는 ‘아이들을 먼저 살리고 봐야줘!’ 하며 남편에게 매달리자 어쩔 수 없이 부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그곳에서 표를 받았다.
2-6☞아이들에게 달려가서 말아 놓은 천을 풀어 헤쳤다. 아이들은 이미 가시에 찔리고 숨이 막혀 죽어 있었다. 그들은 ‘내 잘못이구나. 실수했어.’ 하고 주저앉아 넋이 나간 듯 통곡했다.
3☞예수님을 잘 믿는 어느 가족이 있었다. 부모와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3학년 아들 세 명이다.
3-1☞그들은 무서워서 드러나게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집안에 숨어서 열심히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3-2☞갑자기 그의 집에 경찰이 찾아 왔다. 표를 받으라고 회유하다가 끝까지 안 받는다고 하자 감옥에 갇혔고 먹을 것도 못 먹으며 큰 고통을 당했다.
3-3☞모진 고난을 겪은 가족들은 몇 사람들과 함께 사형장소로 끌려갔다. 아이들은 무서워 떨었고 그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두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 나갔다.
3-4☞그들 앞에서 사람들이 팔과 다리와 온 사지가 차근차근 잘려나가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덜덜 떨었다. 그들은 죽임을 당하기 위해 앞으로 끌려 나갔다.
3-5☞아이들은 부모에게 ‘우리 표 받아요. 죽기 싫어요...’ 하고 매달렸다. 아빠 집사님은 완강한 태도로 ‘안 돼! 우리는 절대 표를 받으면 안 된다. 오직 주님만 믿어야 해. 너희도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고 했다.
3-6☞중학교 3학년 아들은 ‘싫어요!’ 하고 형을 집행하는 사람에게 ‘저희 표 받을게요.’ ‘살려주세요.’, ‘여기 두 동생도 함께요.’ 라고 하자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그래, 잘 생각했다.’ 고 하며 풀어 주었다.
3-7☞그의 부모는 ‘안 된다. 아들아!’ 하고 소리쳤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다가가서 표를 받으라고 매달리고 사정했다. 아이들의 엄마도 자식들 앞에서 믿음이 흔들리더니 표를 받겠다고 말하고, 아이들과 합세하여 남편에게 사정하기 시작했다.
3-8☞‘여보, 표를 받아요. 일단 살고 봐야줘...’, ‘아빠 표 받아요...’ 하고 아내와 자식들이 울며 매달렸다. 그의 믿음도 조금씩 흔들리면서 ‘안 돼! 주님을 배신하면 안 된다.’ 하고 신음하였다.
3-9☞아들들은 악착같이 ‘아빠도 죽음이 무섭잖아요...’ 하고 설득하며 매달리자 결국 그를 지탱해 주던 믿음이 무너져 내리고 ‘주님, 죄송합니다. 표를 받겠습니다.’ 하고 그 자리에서 온 가족이 표를 받고 죽음을 면하였다.
3-10☞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많은 성도들이 믿음을 잘 지키고 순교의 자리까지 와서 혈육의 정으로 인해 나를 배신하고 칩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끝까지 나를 배신하지 않고 승리하려면 지금부터 혈육의 정과 그 외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나만 사랑해야 한다.’
◎이제는 안티 적그리스도가 되어 영적 전쟁을 시작할 때가 시작이 되었음을 말씀 드린다.
1☞먼저 어린 아이들처럼 내적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소유를 버리는 삶 즉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을 철저히 살아야 한다.
2☞또한 적그리스도의 존재를 알리고 그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 지금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들이 문화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3☞이제는 내적, 외적으로 싸워야 할 때임을 알고 늘 깨어서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다.
기도:“주님!!! 어린 아이들 같은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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