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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시학시인회
 
 
 
카페 게시글
소시집산책 바람의 섬 외 - 최영록 소시집
짓감 추천 0 조회 472 09.08.18 23: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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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0 01:03

    첫댓글 그립습니다 시의 주인이요

  • 09.08.20 17:58

    멋진 시 잘 읽고 갑니다. 날마다 새롭네요. 건강하게 여름 보내고, 가을에 만나요.

  • 09.08.21 23:35

    요즘 마산은 살기 어떤가요. 이제 금방 가을입니다. 쫌만 참읍시다요. 운해님! 건강 잘 챙기시이소마.

  • 09.08.21 23:36

    짓감님! 보잘 것 없는 졸시를 넘 이뿌게 꾸며 주셔서 한참 고맙습니다.

  • 09.08.22 01:19

    후, 짓감이 있어서 내 생의 몇 날은 살 만 합니다 근데 짓감이 시학시인들에게 해준 이 짓! 거의 천사 수준이었다는 것 나는 잊지 않겠습니다 짓감, 함께 살다 함께 가요

  • 09.08.22 10:56

    암만, 천사가 아니라 만사 수준이라도 모자라죠. 병금 시인님! 좋은 후배 두셔서 참 좋겠네.

  • 작성자 09.08.26 10:09

    누군지 짓감은 행복할거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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