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다른 활동을 하는 중에도, 특히 수도자적 수련이나 구송기도와 같이, 영성적인 것을 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우리 맘 깊은 곳에서 하느님을 흠숭하고 맛보기 위해 가능한 한 자주 잠깐씩 멈춰야 한다. 이처럼 자주 자신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흠숭하기 위해 모든 피조물을 떠나는 것보다 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라는 것이 있겠는가 잠깐 동안 자신의 창조주를 즐기기 위해 때때로 피조물을 포기하고 멸시하는 것보다 더 하느님께 우리의 충실성을 증명할 수 없을 것이다. - 부활의 라우렌시오 수사 -
첫댓글 우리마음 깊은곳으로 ,...나를 ,...우리를 데려다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첫댓글 우리마음 깊은곳으로 ,...나를 ,...우리를 데려다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