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기도사이버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여경미
    2. 아이유허브
    3. 주성락
    4. 채호준
    5. 금빛날개
    1. 칞롼..
    2. 뜰안에
    3. Captain
    4. 들국화
    5. 김향미쌍정농장고..
 
카페 게시글
전자상거래 체험수기 “뭐라구? 산에다 엄나무를 심겠다고!”
해동목 추천 0 조회 653 10.07.30 23: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31 08:28

    첫댓글 와~~~ 대단하세요? 자력으로 헤쳐가는 모습에 부모님께서도 무척이나 흡족하셨겠네요.
    귀농하시는 분들의 철저한 관리모습에 원조 농업인들이 많이 본받아야할점들이 많아요.

  • 작성자 10.08.04 19:11

    부모님도 흡족해 하시는 눈치세요~~ 내놓고 말씀은 안하시지만...... 일자체는 부모님과는 완전히 독립적입니다. 한번 개입을 하시게 되면 팔순을 넘으신분이 뒤늦게 일만 하시게 되죠 ㅎㅎ

  • 10.07.31 20:58

    와~우~~ 초보자도 이 글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멋집니다.

  • 작성자 10.08.04 19:1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8.01 23:16

    비온뒤 땅이굳는다고 했던가요?
    힘들게 다져온농장이기에 더값지지 않을까요
    힘차게 뻗어나갈 수루지 엄나무농장 건승을 빌어봅니다

  • 작성자 10.08.04 19:17

    직접 한그루 한그루 심고 가꾸어 가다보니 애착이 많이 갑니다. 커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구요~~동구밖 옆지기님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 10.08.04 23:17

    참 대단하시네요^^* 귀농의 표본이신것 갔아요^^*
    글도 잘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요^^* 무엇보다 농사도 잘지으시네요^^*

  • 작성자 10.08.05 10:18

    과한 칭찬을 주셨어요. 이제사 귀농초보인일걸요~~ 앞으로 선배 농업인분등의 많은 조언을 받으며 배워고 발전시켜 가야지요~~^**^

  • 10.08.05 11:59

    엄나무순을 보고 인생이 바꾸신분이네요

  • 작성자 10.08.05 13:31

    예! 맞아요~~매년 보아오던 일인데 , 왜 갑자기 그날따라 강하게 스쳐갔는지 ㅎㅎ

  • 10.08.09 17:02

    성실함이 흠뻑 묻어나는 수기를 보며 우리들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만 성실함은 우리의 삶에 큰 선물을 가져다 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멋진 글과 인생 최~~~고예요 ^^*

  • 작성자 10.08.10 09:08

    제가 너무 과장을 했나봐요 ㅎ~ 이제 첫걸음을 시작했을 뿐인데~~감사합니다^**^

  • 10.08.10 20:58

    글 잘 보았습니다. 시행착오도 격지만, 이경우는 즐거운 비명이라고 해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많은 농업인의 로망이 여기서 이루어 지네요. 사실 농사는 짓기도 힘들지만, 제값에 팔기가 더 힘들지요. 이런 사례가 많아서 농사꾼이 힘들인 만큼만이라도 보람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8.11 08:49

    이제 시작 단계로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가능성만 보았습니다. 수확 기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앞으로 원활한 판매를 위해서는 머리좀 쥐어짜야 겠지요 ㅎㅎ

  • 10.08.12 00:01

    그래도 다행입니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8.13 22:07

    고맙습니다. 잘되도록 쥐어짜 보겠습니다ㅎㅎ ^**^

  • 10.08.13 20:20

    사이버를 활용한 판매전략이 눈에 띱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작성자 10.08.13 22:10

    힘들게 농사 지었는데 제값을 받는 농산물이 되어야지요. 갈길은 멀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목표를 이뤄야지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 10.08.13 23:29

    12년전 곤충을 처음 시작했을때가 생각납니다.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완성 되는게 농사 인가 봅니다.택배 기표지
    수기로 하다가 지금은 전산으로 출력 합니다.물량이 많아지면 우체국과 계약해서 편안하게 출력 하세요.좋은글 잘 보았 습니다

  • 작성자 10.08.13 23:44

    불모지 였을 곤충농장일, 산사랑님이 개척해 오늘이 있기까지가 제가 가고자하는 모델입니다. 많이 지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송장은 전산으로 하자니까 안먹히네요 ~ 아직은 물량이 작아서 ㅎ~~ 물량이 많아지면 "갑" 노릇좀 해야지요~~~

  • 10.08.15 00:31

    해동목님 대단하십
    그 거친 야산을 혼자의 힘으로 엄나무농장으로 변신을 시키셨으니, 귀농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0.08.15 18:34

    고맙습니다. 그동안 불모지로 방치 되었던 야산에 엄나무가 무럭무럭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일하는게 힘들어도 즐겁습니다.

  • 10.08.15 22:29

    참 지혜롭게 귀농에 성공 하셨네요~

    많이 감명 받고 갑니다.

  • 작성자 10.08.16 11:30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성공을 말하기에는 빠르구요~~ 앞으로 열힘히 해서 성공을 이루어 내야지요^**^

  • 10.08.19 17:30

    저도 좋아하는 엄나무 나물 해먹으면 맜있어요. 건강시품으로 인기 짱~~^^

  • 작성자 10.08.22 21:26

    촌에 조금이라도 연고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맛을 알지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