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없을 만치 ... 세월이 빠릅니다.
그 만큼 지나온 날들이 치열했음 일까요...
2010년 마지막 달을 두서없이 짖다가
12월에 어울릴 사진 찾기가 민망하였네요.
오늘의 부족함에 대한 부끄러움은
내일을 위한 작은 배려라 스스로 위안하면서
12월 첫날을 시작해봅니다.
특별히 ... 행복한 2010년 마지막달이 되셨음 합니다 ... ^^!
첫댓글 두번째꺼 초 강력 찜)) ) )
댓글 잘 달아 주시는 산자락님 ,,,세월이 가다보면 산자락님의 취향이나 분위기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겠지요서로의 동질감으로 교류하고 이질감에서 호기심을 느끼며 배려하고 존중해 나가는 것미지의 분들과의 만남이 신선해집니다 ... ^^*
언니~~ 너무도 과분하고 감사하고...충분하고도 남는 마음이예요...무신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항상 달력 방 열 때마다 와~~~~~!!!! 하고 탄성을 지른답니다. 뭘 더 바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요 언니~!!!
고마워요 스누피님 ~~~ ^^!사진을 찍지 않고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수 있다는 걸겨울이 하나도 심심하거나 지루하거나 목빠지게 봄을 기다리거나 ,,,그런 예년의 겨울과는 다르네요 ~~~~ 이 모두 justfeelnature 가족 여러분과의 정다운 교류 때문일까요 ?특히 울 스누피님 댓글에 늘 미소 가득이랍니다 ^^
감사의 마음으로 달력 사용합니다.이렇게 일년이 흘러가네요...
그러게...참...빠르다 언니..잡을수도 없고 말야..^^
세월이 빨리 갔으면 하던 까마득한 어린 시절이 끔직하게도 그립다는 . . .
첫댓글 두번째꺼 초 강력 찜)) ) )
댓글 잘 달아 주시는 산자락님 ,,,
세월이 가다보면 산자락님의 취향이나 분위기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겠지요
서로의 동질감으로 교류하고
이질감에서 호기심을 느끼며 배려하고 존중해 나가는 것
미지의 분들과의 만남이 신선해집니다 ... ^^*
언니~~ 너무도 과분하고 감사하고...충분하고도 남는 마음이예요...
무신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항상 달력 방 열 때마다 와~~~~~!!!! 하고 탄성을 지른답니다.
뭘 더 바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요 언니~!!!
고마워요 스누피님 ~~~ ^^!
사진을 찍지 않고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수 있다는 걸
겨울이 하나도 심심하거나 지루하거나 목빠지게 봄을 기다리거나 ,,,
그런 예년의 겨울과는 다르네요 ~~~~
이 모두 justfeelnature 가족 여러분과의 정다운 교류 때문일까요 ?
특히 울 스누피님 댓글에 늘 미소 가득이랍니다 ^^
감사의 마음으로 달력 사용합니다.
이렇게 일년이 흘러가네요...
그러게...
참...빠르다 언니..잡을수도 없고 말야..^^
세월이 빨리 갔으면 하던
까마득한 어린 시절이 끔직하게도 그립다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