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폐지 및 올바른 언론 후원 방안
* 2006년말 신문 점유율 현황 ( 신문 구독 가정 ; 43% 중)
조선일보 ; 31.5% 중앙일보 ; 25.9% 동아일보 ; 23.3% 합계 80%
한겨레 ; 4.7% 매일경제 ; 4.6% 부산일보 ; 4.2%
우리가 싸울 찌라시는 생각보다 거인입니다. 하지만 끝내 우리 국민이 이기리라 봅니다!!
*조중동 해지 방법
영업소나 배달원을 대상하기보다 콜센터로 전화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만일 보급소에서 한겨례,경향신문을 취급하거든 조중동 대신 넣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콜센터 전화번호>
조선일보 1577-8585 중앙일보 1588-3600 동아일보 1588-2020
<해지시 위약금 계산법>
신문구독 표준약관 의한 해지금(무료기간 상관없이 아래대로 하세요)
돈 내고 구독한 기간이 6개월 안쪽=>2개월치 추가 지불 (법이 무료구독을 2개월까지만 인정하므로 그 이상은 지불할의무없음)
돈 내고 구독한 기간이 6개월 초과=> 1개월치 추가 지불
그리고 중요한 것!!! 경품은 보상 의무가 없습니다. 신문사에서 경품반환을 요구하여도 응할 의무는 없습니다.
상담원, 보급소에 해지사유 따금하게 말씀하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당당하게 끊읍시다
<위반신고> 한국신문협회의 02-734-9336
경품, 강제 투입, 무료구독 2개월 초가 제공 시 신고자에게 사례금 20만원을 지급토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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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신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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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의 실천 방안
1. 식당 : 식당 아주머니에게 "아직도 쓰레기같은 신문 봅니까" 라며 상황에 맞게 식당 주인을 압박한다. "어! xx일보네... 미국산소고기 쓰겠네!" 그러면서 나옵니다.
2. 가까운 자선단체 등에 경향,한겨례 구독기부를 함 1년 정기구독권 같은걸로 기부하시고
기부영수증 받으시면, 세금이 100% 공제됩니다.
3. 무조건 아빠엄마 졸르세요~!.
기발한 아이디어!!
1. 조중동을 구독하지 않는 식당 애용운동 [ 조중동 보지 않는다는 상징 스티커 식당앞부착]
어떤 수단을 무릎쓰고서라도 조중동만은 끊어야 합니다. 5월18일자 조선일보칼럼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키면 안된다"며 국민 다수의 재협상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고
"위험하면 사먹지 않는 길밖에 없다고 하소연해야" 정부에게 권유하고있습니다. 이런신문! 정말 끊어야 합니다!!!!!!
경품과 무료에 속지 마십시오...조중동은 국민의 의식에 구멍을 내는 육골분언론들입니다.
위 조치들 다 하는데 몇분 안걸립니다.! 우리 실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