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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6차베낭여행기 6-12, 돈콩에서의 편안한 휴식
선등 추천 0 조회 390 14.02.03 08: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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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3 09:27

    첫댓글 아무할일이 없는 일을 한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기본 세가지는 꾸준히 해야할걸요.ㅋㅋ
    아름다운 나날들입니다 두 내외분께~~~

  • 작성자 14.02.03 16:21

    먹고, 싸고, 자고,,,ㅎㅎㅎ

  • 14.02.03 13:55

    떠나고,
    도착하고,
    또 떠나고,
    또 도착하고....
    우리도
    곧,
    떠나서
    도착하겠습니다.

  • 14.02.03 15:50

    바람같이님 안녕하셨어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혹시 어딜 여행 가시나 봐요.

  • 작성자 14.02.03 16:24

    @통통인어공주 며칠후에 비엔티엔에서부터 루앙쁘라방, 방비엥 코스로 4박 5일 제가 가이드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내일 비엔티엔을 향해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우본 라차타니를 들러 비엔티엔으로~~

  • 14.02.03 17:20

    @통통인어공주 네, 항상 행복하시길.....!_()_
    이번주에 선등님 만나서 재밌게 놀다 오렵니다.

  • 14.02.04 12:17

    @바람같이 그러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잘 다녀 오세요.

  • 14.02.03 14:42

    꿀 망고 떡 오이 바나나 찹쌀밥 .....니타우다이 파랑은 외국인 .....로오스책 기본회화 있었는데....

  • 작성자 14.02.03 16:25

    몇가지만 외워서 겨우 겨우~~ㅎㅎ

  • 14.02.03 15:42

    어딜 가나 시장이 최고의 구경거리죠.
    탄수화물 좋아하는 저같으면 만두, 도너츠, 떡은 그 자리에서 바로 사 먹었을텐데.
    옛날 프놈펜시장에서 머리도 잘리고 껍질도 벗겨진 개구리 몇마리가 제 발등에 펄떡 올라 앉는바람에

  • 14.02.03 15:45

    놀랐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주위 시장 사람들이 얼마나 깔깔대고 웃는지
    우리 모두 크게 한 판 웃었던 기억이,,,

  • 14.02.03 15:48

    글고 할머니와 식민통치는 뭔 상관이? 외국 사람이 우리 할머니들 보면 일본식민통치 생각나나? (혼잣말)

  • 작성자 14.02.03 16:30

    굴쎄요,,,제가 보기에도 프랑스 냄새가 나 보이는건 집의 모양뿐인듯 싶은데요,,
    그 청년이 가지는 개인적 생각이니까요,,,

  • 14.02.03 22:53

    저는 오늘도 요리조리 움직이다 커피 한잔 곡차 한잔에 하루를 마감합니다.
    엄거사님, 임지영 보살님 고맙습니다.
    저도 거기에 살짝 끼어든냥 마냥 행복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2.04 06:05

    끼어서 늘 함께 다니시지요,,

  • 14.02.05 18:31

    안녕하세요. 저는 네팔 . 중국 운남성. 지금은. 베트남 사파에서.. 있습니다.
    멀지않은 곳이라. 반가웁습니다^^

  • 작성자 14.02.05 19:03

    사파에 계시는군요,,,그 쪽은 지금 추울듯 싶은데,,,날씨가 아떤가요?

  • 14.02.14 00:11

    @선등 안녕하세요. 지금은 하노이인데. 여긴 좀 춥고요. 하롱베이 깟바섬은. 완전 춥습니다. 그러나. 사파는. 햇빛도 좋아서인지. 추운느낌는. 전혀 못느끼고. 따뜻한 날씨 였습니다 햇빛도 정말 좋았구요. 하노이에서는. 햇빛구경을. 단 하루 했습니다 8일정도 있으면서요.. 추워요

  • 작성자 14.02.14 06:05

    @바람소리 제가 3월에 갔을때도 하노이는 엄청 추웠어요,,,
    하롱베이는 바다까지 갔다가 바람불고 추우ㅝ서 배가 안떠버려 그냥 돌아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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