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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부지조성공사에 이어 제2탄 펜션건축과 조경공사에 관한 내용을 전개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술하다보면 잘 못 전달될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_^*....
2012년 1월18일(수요일),1/26(목), 이틀에 걸쳐 항사리 펜션신축을 위한 부지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설계사무소에서 변경된 모델로 설계를 하고 설계도에 따른 부지조성 작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사이 기존 허가기간(2010.3.22~2011.12.31)만료 10일 전까지 산지전용기간 연장허가를 신청했고(2011.12.20),
더불어 단독건물 60평 3층이하 건축은 허가사항이 아니라 신고사항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건축허가에서 건축신고로 접수하여
2012년 1월27일부로 기간연장 허가(2012.12.31)를 득하고 건축허가에서 건축신고로 변경완료 되었습니다.
[참고로 산지전용허가는 시청관할, 건축은 남구청 관할인가 봅니다..*^_^*...]
첫번째 서류가 포항시에서 발급한 산지전용기간 연장허가 서류이고
두번째 서류가 산지전용기간 연장허가를 바탕으로 한 건축허가에서 신고로 변경되었다는 서류입니다.
참고로 건축허가와 신고의 가장 큰 차이는 건축감리유무와 허가는 반드시 허가를 득한 후 공사를 개시할수 있지만
신고는 관공서의 허락에 관계없이 접수후 1주일이면 착공에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A,B,C,D동의 건축기간 연장에 따른 산지전용허가 면허세 ₩ 58,000원과
산지복구비 ₩2,413,000원에 대한 인허가보증보험료(서울보증보험) ₩295,670을 추가납부합니다.
또한 공사 착공전에 토목설계 변경(허가)와 건축설계 변경신고(위치,부지면적증가)에 들어가야 합니다. 설계자도 변경하고...
토목은 당초 철근콘크리크옹벽에서 자연석쌓기로 바뀌고 건축설계도 기존7동에서 4동, 건물위치와 건축면적도 바뀌었고,
부지면적도 4834㎡에서 4892㎡로 변경되었습니다(등록전환에 따른 등기부등록상 부지면적이 54㎡이 증가하였고,
지번도 산82번지에서 76-1번지로 바뀌었습니다).
[첫번째 서류가 포항시에서 발급한 산지전용허가 변경(번지수 및 면적변경)서류이고
두번째 서류가 남구청에서 발급한 건축면적과 위치변경을 허한다는 내용의 서류입니다.
참고로 2012년 2/28일 접수, 3/14 허가가 완료되었습니다.
펜션은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붕은 고야슬라브로 확정하고 맞배지붕에서 서로 어긋나게 배치하는 지붕이 좀 특이한 구조입니다.
지붕외관은 고기와(古瓦) 모자이크(통기와 깨어서 붙이기..?) 형태입니다.
우리 설계사님께서 항사리의 산세와 잘 어울리게 특별히 고안해낸 창작품입니다...*^_^*....
건축물은 총 4개동(A,B,C,D)으로 구성됩니다.
A동이 45.36㎡ (13.7坪)×3가구=136.08㎡(41.1坪)이고,
B동이 45.36㎡ (13.7坪)×2가구=90.72㎡(27.4坪)입니다.
A,B동 68.5평이 본인의 펜션건축물이고
C,D동은 약80평으로 지인의 주택 및 별장입니다(그래서C,D동은 개인의 버라이버시 문제로 소개를 생략합니다..*^_^*..)
앞으로 틈틈이 A,B동 펜션건축 과정과 소요비용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부지형태 및 건물배치도
1)A동(=3가구) 펜션 평면도 입니다.
2)B동 펜션(=2가구) 평면도 입니다...
아래사진은 오어사 버스 종점 초입에서 계곡 건너편 펜션A동 거푸집 모습입니다.
좌측공터엔 펜션B동이 앉을 자리입니다.
건축물을 당겨서 담은 모습입니다. 지난3/1(삼일절) 담은 모습입니다.
펜션입구에서 담은 모습입니다...아직은 A동 거푸집 공사중이고 B동은 바닥기초 콘크리트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물론 기초 바닥속에는 수도관과 오폐수 배관, 전기선 인입배관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A동 전면 사진입니다...아래 사진은 좀더 접근해서 찍은 사진이죠...*^_^*...
기초 콘크리트와 땅바닥사이의 사면의 흙 부위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중입니다....조경석 쌓기와 꽃나무 심기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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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화) 현재 펜션A동 뼈대(거푸집공사)가 완료되어 천정에 단열재까지 시공한 사진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단열재위에 철근시공작업하고 3/16(금)에는 스라브 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우예하다보니 모두 다 날아가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참고로 단열재 종류별 KS규격 일람표 입니다.
당근 종류별로 가격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저희는 두께 100mm에 단열판 2호를 시공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3/15(목) 지붕 철근배근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제 콘크리트만 부어면 뼈대가 완료됩니다...*^_^*...
지금 지붕위에선 전기선 투입할 호스를 깔고 있는 중입니다.
3/16(금) A동 콘크리트를 타설했습니다.
3/24(토) 아침의 모습입니다.
A동은 거푸집 철거가 거의 완료된 모습이고, B동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거푸집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B동 콘크리트 타설은 별 지장이 없으면 3/28일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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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현재 A,B동 골조공사가 끝나서 집형태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난 2/10일 기초부터 시작해서 거의 두 달만에 뼈대가 완성된것입니다.
그리고 실내전기 배선공사, 실내외 오수배관공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집공사 진행과 함께 펜션 앞마당 정원꾸미기가 병행되고 있내요....멋지게(?) 꾸밀려고 머리를 수없이 굴리고 있내요..*^_^*..
(1)오어사 도로에서 바라본 골조완성된 모습
(2)펜션뒤 산에 올라 내려보고 찍은 지붕과 뒷모습입니다.
카메라 사진을 보니 아침6시 43분인데 아침인데 수평선(?) 능선너머로 아침해가 올라오고 있내요.
-지붕뼈대를 엇갈리는 형태로 설계를 하다보니 거푸집 공사에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었습니다....2배이상으로---
(3)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내요
4)펜션 앞 마당(주차장)과 펜션건물 사이 경사지에 자연석 쌓기를 시작합니다.
자연석 25톤 덤프 3대를 준비했습니다..(1대당 1,050,000원씩 3대니깐 =3,150,000원 이내요)
영산홍 150포기* 포기당 @1,000원이니깐=150,000원, 그리고 자연석 쌓는 사람2인(1조) 350,000원/일,
02포크레인 400,000원 이렇게 해서 조경공사를 시작합니다,.....참고로 오전참,점심,오후참 다 지급해야 하구요...*^_^*
며칠간 작업을 해야할지, 돌은 얼마나 더 필요할지는 작업을 진행해 봐야 정확한데, 일단은 2일을 목표로 두고 시작합니다.
(1)조경석 쌓기전의 모습입니다.
2)아침8시부터 시작해서 점심식사전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3)하루 일과가 마무리(17:00) 되어질 무렵입니다.
*R/C조 골조 지붕위에 고기와 모자이크를 기획하고, 경기도 평택에서 운송되어온 고기와 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하차해야 합니다...*^_^*....고기와가 3,200장이고 처마용기와가 700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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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근로자의 날) 펜션의 모습입니다.
지붕에 고기와 모자이크(통기와를 깨어서 조각상태로 몰탈에 묻힘)가 오늘 완료되었고,
외벽은 100mm 스치로폴 위에다 몰탈뿜칠을 한 상태입니다...아직 건조가 덜되어 색상이 살아나질 못합니다...
내벽은 황토+맥반석+백시멘트 조합으로 미장하여 황토방처럼 보입니다.
자랑같지만 집에 페인트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_^*...
(1)전체전경 사진입니다...이번 주말에(5/5~5/6) 석축상단에 생울타리(=50m) 만들려고 흙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울타리용나무는 "호랑가시나무150주+꽃댕강나무200주+꼬리조팝나무200주"를 경산 해찬농원에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1)기와모자이크를 보기위해 당겨보았습니다(14평짜리 3가구의 모습입니다--펜션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3)14평짜리 2가구 모습입니다...당분간은 우리식구들이 살곳입니다...
펜션운영이 잘 되어 방이 모자라면 비워주고 쫒겨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_^*...
1톤백에 든것이 맥반석입니다...
(4)펜션내부 모습입니다...맥반석은 속에 박히고 황토만 보입니다).
방바닥도 맥반석으로 미장합니다....건강을 위한 선택입니다...*^_^*...
펜션 골격이 완성되면서 각종 부대공사가 진행됩니다.
거실앞 데크공사가 진행되고 데크앞에는 난간대 설치되고요....여러 지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펜션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갈평주택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이삿짐도 옮겼습니다(2012.5.19;토요일)
그리고 딸내미 결혼식도(2012.5.26;토요일) 치렀내요.....경황중에 이사와 결혼식을 동시에 치룬셈입니다....*^_^*.....
그런중에도 펜션부대공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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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하기휴가 7일과(7/27~8/2)와 주말 휴무 2일(8/4~8/5) 그러니깐 9일동안 아들과 함께한 일들을 소개합니다..*^_^*..
물론 돼지처남이 이틀동안 출연하고 유근아우님도 늦은밤 잠깐 출연합니다...
1.펜션 주차장과 펜션으로 내려가는 경사로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잔디블록을 깔았습니다.
7/26일 잔디블록 50cm*50cm*110t(=45kg) 800장(60평기준)을 @5,000씩 4,000,000원에 구입해서 펜션에 운반해 놓고
03타이어 포크레인 1대 임대료 450,000원/잔디블록 하차비(지게차임대) 180,000원 /기초하부 폐사 2대(15톤 담프)200,000원
을 준비해 두었다가 블록깔기작업(약40평)을 전문가(3인/1조)를 초빙하여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하고보니 보기는 좋지만 소요금액이 5,630,000 입니다....돈이 장난이 아니내....*^_^*.....
2.잔디블록 설치를 전문가에 맡기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아들과 둘이서 몸으로 떼우기를 하려고 합니다....잔디블록 무게도 무게지만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주차장 잔디블록에는 잔디심기를 하자고 아들과 합의하고, 블록에 심을 잔디를 구입하고(25평*8,000원/평=200,000원)
급히 마사토도 1대(25톤에 200,000원) 준비를 합니다. 잔디 자르는 작두도 뒷집에서 빌려옵니다.
잔디심기는 돼지처남, 아들과 아부지 이렇게 셋이서 다른 일들을 진행하는 틈틈이 작업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잔디심기를 완료한 상태입니다....언젠가는 파릇파릇하게 잔디가 자라나면 더욱 멋있어 지리라---
그리고 아들의 권유(?)로 6인용 테이블 2개 자리에 잔디블록 72개(6개*12개)를 깔았습니다.
주차장에 깔고 남았던 잔디블록을 지게차를 임대하여(60,000원/1회) 이동하여 아들과 둘이서 사이좋게(?) 깔았습니다...*^_^*..
소나무 아래에는 4인용 테이블 1개가 놓여있고 파라솔이 꼽혀있내요...
참고로 6인용 테이블 2개와 4인용 테이블 2개를 아들과 아부지가 함께 만들었내요.
펜션손님이 몰고 온 외제차---
이 사진에는 아직 테이블 아래에 잔디블록이 깔려있질 않내요...
외제차 옆에 잔디블록이 대기하고 있습니다...*^_^*...
[방부목을 이용한 데크제작과 나무조경..그리고 항아리들]
1.펜션공간 활용을 위한 조경작업(보다 나은 공간을 위해 계속 노력중임...*^_^*...
(1)펜션 제1휴식 공간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래 출입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2)관문을 통과하기 전에 다시 한번 내부를 들여다 봅니다.
(3)드디어 관문을 통과해 오어사 도로쪽으로 한번보고..
(4)펜션 제1휴식공간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5)마침내 펜션의 제1휴식 공간에 올라섭니다....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삼겹살 구워서 소주도 한잔씩 하고
틈나면 산책로를 따라 개울가로도 내려가 볼수 있고 산 정상으로도 올라갈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펜션소유의 산이 7천평으로 산책로가 완성되면 30분~1시간 정도 소요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산책로는 대충대충 가 볼수는 있지만 세부적인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_^*...)
(6)펜션 제1휴식 공간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보이는 펜션전경 입니다.
***아래 사진은 펜션 제2휴식 공간입니다. 진입로 자연석 계단과 바닥 잔디블록 설치는 완료되었지만
휴식공간 주변 조경과 진입관문(입구)은 구상중이내요...*^_^*...
**펜션 제3휴식 공간도 주변이 정리되는 대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3휴식공간은 6인용 테이블이 2개가 설치되어 단체로 활용가능 합니다.
조경작업이 준비중이지만 지난 여름밤 삼겹살,고등어/꽁치구이, 조개구이등 다채로은 구이놀이가 진행중이내요.
펜션꾸미기가 완성되진 않았지만 준공을 신청(2012.9.17) 하려고 합니다.
오어사 작은마을 전체적인 윤곽을 한 눈에 잡아봤습니다만 사진솜씨가 그런지....*^_^*....
그러나 오어사 작은마을 펜션에 시련이 다가 왔습니다.
태풍산바(2012.9.17)가 지나가면서 작은마을 펜션에 변화가 왔습니다.
태풍피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더욱 튼튼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준비를 한다고 위로하며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참고로 이번 산바가 지나가면서 오천읍 갈평리, 항사리 일대가 644mm의 장대비를 쏟아부었다고 하내요...*^_^*....
(1)태풍 산바로 무너진 축대---빗속의 펜션모습입니다.
주차장 뒷편 산 절개지에도 일부 흙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2)석축 다시쌓기, 보강토블럭을 검토했지만, R/C조 옹벽으로 다시 태생시킬 준비를 합니다..*^_^*...
3일간(9/19~9/21) 포크레인으로 무너진 돌과 흙을 제거하고 버림콘트리트를 타설하려고(9/22,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3)버림콘크리트를 타설하려고 펌프카와 작업자들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입니다.
(4)9/23(일)-철근배근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13mm와 16mm철근을 조합하여 2열 배근작업을 하고 있내요.
버림콘크리트가 건조된 후 길이22m*폭3m*바닥두께 50mm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려고 철근배근작업을 하고 있내요.
오늘이 낙동28지맥중 첫번째 진행한 호미지맥을 마치는 날이지만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에 남아있다고 해서 별 도움은 되질 못하겠지만.....*^_^*...
(5)이틀간의 철근배근 작업후 9/24(화)일 오후에는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9/25부터는 옹벽부위 철근배근작업과 거푸집설치작업을 진행합니다...거푸집에는 자연석모양의 문양도 삽입합니다.
마침내 9/28(금) 오후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양생기간동안 추석을 맞이합니다..*^_^*...
(6)추석연휴를 마치고 10/2(화) 거푸집을 해체하고 옹벽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옹벽위로 나타나는 펜션의 모습이 훠~얼 밝아진 모습을 등장합니다.
추석연휴 전날 회백색으로 도색을 하고 오염방지를 코팅처리 했내요....(모두들 우중충한 색상에서 밝아졌다고 칭찬합니다..*^_^*...)
*펜션앞 절개지에 옹벽이 새롭게 등장하고 옹벽밑 사면에는 호랑가시나무와 대왕철쭉을 나란히 심었습니다.
호랑가사나무의 꽃향기와 봄철 대왕철쭉의 붉은 꽃을 상상하면서-----*^_^*....
옹벽위로 등장하는 펜션의 모습이 훠~얼 밝아진것을 확인해 보십시요....
복원된 펜션 앞마당 옹벽상단에는 난간대도 설치하고---조명등도 설치해야 하고---
야외 테이블도 앉혀야 하고 주변 조경도 해야하고---
펜션 주차장 상단의 절개지도 나만의 공법으로 복원을 했습니다....
이제 복원된 펜션 앞 마당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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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누가 저렇게 좋은 위치에 건물을 짓나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펜션인지? 가정집인지? 별장인지도? 궁금했습니다...ㅎㅎㅎ)
위치가 너무 좋아서 펜션 완공하면 손님들로 붐비겠네요...
멋지게 완공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주위경치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
막걸리사들고 한번가겠슴다.
이주상님 공사현장을 보신적이 있군요...담에 토,일요일 지나가실 일 있으면 들렀다 가세요...*^_^*...
창수아우님 이번 토,일요일 중에 들리시구료.
토,일요일 지나갈일 있으면 구경하러 들르겠습니다...
저도 막걸리 사가지고 갑니다 안주는 그앞에 닭백숙 시켜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