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오늘도 이상한 주제를 주었어요.
가을,소풍,오월..이런 주제도 재미있지만
가끔씩 너무너무 생각해야 하는 주제들도
재미있답니다.
즐거움,희망,건강..처음에는 너무 어려운
주제였는 데 이제는 내 머리속에
참 많은 생각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또 나에게는 참 많은 표현방법이 숨어있었네요.
혼자서 머리를 굴리면
내 머리가 점점 더 잘 굴러가는 것이 느껴져요.
나는 얼마나 더 많은 방법을 알아내고
얼마나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수 있을까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