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릴 시간이 없어 짬짬이 자주 올리겠습니다..
다낭시는 월남전쟁때 한국군 백마부대가 주둔했던 곳입니다..
다낭시에서 1시간40분 미니버스타고 달링마을 인민 마을회관 에서 봉사했습니다.
이날 온도가 대구에 30도 올라간 날 현지엔 38도에서 39도 까지 올라갔습니다.
가운데 남자는 이마을 인민 어쩌고 해서 간부정도 됩니다.
시계수리 팀 본격적으로 봉사 시작했습니다.
양장 미싱으로 옷수선 했습니다.
이.미용 팀 여성3명도 참여했습니다.
마을에 부탁해서 현지식 점심을 먹었는데 강한 향신료 냄새때문에
제대로 먹지못해 애을 먹었습니다.. 거의 남겼는데 미안하고 죄송해서 .....
1인당 약4만동 15명이면 600,000동 합니다..
ㅎㅎㅎ 1달러는 베트남돈으로 20,000동 입니다... 적응이 안되어 깜짝깜짝 놀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