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산 힐클라임 킹 오브 마운틴 져지]
참가자가 3명만 되면 부문을 합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할 것입니다. 참가자가 1명이거나 2명이면 부득이하게 부문을 통합하여 진행합니다. 각 부문별 1등 선수에게 주어질 져지 디자인이 오늘 나왔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MCS 져지로 소비자가 72,500원 하는 좋은 져지입니다. 품질을 떠나 유학산 각 부문별 챔피언을 상징하기에 입고 다니면 아주 자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참가자 신청이 61% 정도 진행이 되어 39명 정도 추가 신청이 가능한데 금새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기타 진행 사항]
이날 유학산 휴게소를 오전과 점심까지 전세 놓았습니다. 경기 후 간식꺼리로 오뎅, 막걸리, 음료수, 생수까지 준비하였고, 점심 식사는 능이 산채 비빔밥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기념품과 경품은 구미의 여러 자전거샵에서 후원해주셔서 튜브와 양말은 모든 참가자에게 드릴 수 있고, 참가자의 1/3은 기념품 외에도 경품이나 챔피언 져지를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회라 생각지 않고 구미 자전거 동호인들의 잔치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록에 게의치 말고 선수든 자원봉사든 참가하셔 함께 즐겨봐요~
[챔피언 상패]
남자 산악자전거 전체 1등, 남자 로드 전체 1등, 여자 산악자전거 전체 1등, 여자 로드자전거 전체 1등에게 챔피언 상패를 드립니다.
아래의 상패는 샘플이고, 유학산 대회 중 사진을 크리스탈 상패에 담아서 추후에 보내드립니다.
(모든 참가자 분들의 사진도 찍어 카페에 올려서 기념하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첫댓글 저도 참가신청을 해야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특히 참가자 대상 사진을 찍어 준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기념져지 멋집니다
대회 활성화 및 향후 참가자 활성화를 위하여
부분별 참가자가 3명이 안되더라도
부문을 합치지 않고 시상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시상자가 많으면 많은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향후 진행시 참가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결과는 봐야겠지만 1명 아니면 왠만하면 합치지 않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대회 1명 나와도 기준대로 시상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