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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문수선원*
 
 
 
카페 게시글
화엄경[십지품]녹취정리 화엄경 십지품 제6강-2
이지 추천 2 조회 223 11.06.15 2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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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5 22:47

    첫댓글 밀고 당기는 것만 놓을 수 있다면 그 자리가 바로 現前一念....이지 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_()()()_

  • 11.06.15 23:44

    캄캄한 밤 길을 달빛은 소리도 없이 내려와서 환~하게 비춰주면서 그 사람에게 대가를 또 그 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환희지를 배우시면서 보시 공덕을 행할 때 남들의 안목이 돼서 어두운 사람에게 길을 환~하게 밝혀주고 많은 도움을 주면서도 소리 소문 없는 달빛처럼 그렇게 ... 이지 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므흣_()()()_

  • 11.06.16 09:46

    壯士展臂에 不備他力불이라...이제, 지금!!!고맙습니다 _()()()_

  • 11.06.16 11:52

    6만5천 화엄통장! 제가 한글 읽을줄 알고 이해 조금 할 줄은 알아도 실천이 잘 안됩니다. 오늘 새벽에 범어사 가면서 지나가는 사람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저 할아버지는 꼬부랑 해서 어디가지? 저 아저씨는 새벽에 조깅하네. 와 내 쳐다보노? 저 아저씨는 벌써 뛰어내려오네. 도대체 몇시에 일어났노? 나를 분석해야되는데 내 주변의 다른 알지도 못하는 사람 혼자 분석하는 이 모지란 사람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저의 호흡을 오로지 잘 관찰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지님,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듯 합니다. 얼굴조차 몰라서 길을 가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못할 판입니다. 성불하세요 _()()()_!

  • 11.06.18 23:00

    밀고 당기는 것만 놓아 버리면 그 자리가 바로 현전일념이다!....감사합니다 _()()()_

  • 11.06.21 23:06

    모든 공양거리로써 일체 부처님께 공경하고 공양하여 남음이 없게 하는 것이니, 광대하기 법계와 같고 끝없기 허공과 같아서 오는 세월이 끝나도록 모든 겁 동안에 쉬지 않느니라...고맙습니다_()()()_

  • 11.06.26 16:32

    바가지 들고 해운대 앞 바다물 퍼 내러 갑니다. 매일 매일 퍼내려고 ...고맙습니다. ()()()_

  • 11.07.28 22:36

    화엄경 십지품을 보면서 마음에 비단의 수를 놓고, 보시를 하고, 육도 만행을 하고, 지계를 하고, 인욕을 하고, 정진을 하고, 선정을 닦고, 어떻게든지 원력을 세워서 방편으로 남을 도와주고....고맙습니다. _()()()_

  • 11.09.05 05:59

    감사합니다. _()()()_

  • 11.09.05 16:08

    고맙습니다.. _()()()_

  • 11.10.18 20:12

    지금 당장에!
    이지보살님 고맙습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해서 곧 따라 갈께요... _()()()_

  • 12.03.17 11:48

    보시 공덕을 행할 때 남들의 안목이 돼서 어두운 사람에게 길을 환~하게 밝혀주고
    많은 도움을 주면서도 소리 소문 없는 달빛처럼 실천해 보시면.............
    지선화님 ! 고맙습니다._()()()_

  • 12.03.20 22:16

    _()()()_

  • 12.12.31 12:21

    _()()()_

  • 13.08.01 11:45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 22.09.18 18:45

    지선화님, 고맙습니다
    제가 전에도 여러번 다시 읽고 환희심 가득하여 노트에 정리도 하고 했는데 댓글을 달지 않았었네요 ???
    11년 전에 읽었지만 일부는 어제 본 것처럼 선명합니다
    다시 보아도 귀절마다 환희심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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