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에의 도전". 자기 자신과 자신의 아내를 모델로 한 이 그림의 제목이다.
모방과 진실. 예술의 창조성과 예술적 창조성의 한계.
자연미와 예술미의 긴장. 진미(眞美)에의 희구와 인위(人爲)의 절망.
첫댓글 피그말리온을 꿈꾼다.
첫댓글 피그말리온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