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1. 칭찬합니다.</P>
<P> </P>
<P>-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P>
<P> 이 힘으로 당분간 살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P>
<P>- 좋은 연수 주제로 연수를 준비하신 연수 주체자들을(배움과 성장 연구회) 칭찬합니다.</P>
<P>- 교육의 중심에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새삼 다시 깨닫고 갑니다. </P>
<P> '교사로서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다시 고민하렵니다.</P>
<P>-참교육에 대한 고민을 이제 시작한 저에게 따뜻한 격려와 마음을 보여주신 모둠원 000, 000,000선생님을 칭찬합니다.</P>
<P> 감사합니다. 연수에 초대해주신 우리 상도중 000선생님을 칭찬합니다.</P>
<P>- 교사로서 고민 할 시간을 준 연구회를 칭찬합니다.</P>
<P> 교사로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준 이한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P>
<P> 허리병을 참고 열심히 참가한 나를 칭찬합니다.</P>
<P>- 형식 : 철저한 준비</P>
<P> 내용 : 철저한 준비에 더한 알찬 내용</P>
<P> 기타 : 아주 애씀</P>
<P>- 같은 고민을 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공감할 수 있어 좋았고 생각에만 머물고 있던 부분을 직접 실천하시고 노력하시는</P>
<P> 배움과 성장 연구회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이런 좋은 연수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주최측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P>
<P>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열정적인 수업을 해주신 강사님을 칭찬합니다.</P>
<P>- 이렇게 훌륭한 연수를 준비해 주신 연구회를 칭찬합니다.</P>
<P>- 단순한 기법이나 방법이 아니라 프레네 교육에 대한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어서 교육의 의도를 이해하게 되었다.</P>
<P> 더불어 실제 ' 글쓰기, 회의'등을 해보니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 많았다.</P>
<P>- 연수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분들을 칭찬합니다.</P>
<P> 연수 중 즐거움과 지혜를 선물로 주신 분들을 칭찬합니다.</P>
<P> 즐겁고 유익한 강의를 해 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P>
<P>- 모든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적극 참여하신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P>
<P> 제가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해결의 열쇠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
<P>- 이런 기회를 준 것을 칭찬합니다.</P>
<P>- 선생님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련한 점 (간식,식사,진행) 이를</P>
<P>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P>
<P>- 이번 연수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열심히 즐겁게 참여하도록 프로그램 짜주시고 이런 연수를 만들어주셔서 </P>
<P> 감사합니다.</P>
<P>- 연구회에서 공부하고 고민한 소중한 내용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막연하게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던 '프레네'교육을</P>
<P>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1. 철학과 실천이 잘 조화된 연수였다.</P>
<P> 2. 강의와 체험이 잘 녹아 있었다.</P>
<P> 3. 실제 교사이신 분이 강의를 하셔서 좋았다. 이론을 구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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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비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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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시잘할 때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 했음</P>
<P>- 하루를 투자하는 연수인데 3시40분 정도에 끝나는 것이 아쉽다.</P>
<P>- 쉬는 시간이 별로 없이 수업이 이루어진 것을 비판합니다.</P>
<P>-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분명하지 않음으로 시도하는데 주저함이 있다. 즉 이런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가능할까?</P>
<P> 등의 의구심을 준다. 각 기법에 대한 문제점도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어떤 문제점에 봉착하게 될지 두려운 </P>
<P> 마음에 프레네 교육을 시도하는데 주저함이 생긴다. 학생들을 상대로 실험 할 수 없으므로.</P>
<P>-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이 부족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P>
<P>- 저는 상당히 사람들과 쉽게 말문을 트는 성향인데. 연수생들과 개인적인 사담을 나눌 시간이 없었네요. </P>
<P> 매번 모둠을 다시 나누거나 해서 여러 선생님들을 알 기회가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지요. 그래서 혼자 서 연수 다니는 것 </P>
<P> 어려운가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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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제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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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계속해서 자극 받을 수 있는 연수 만들어 주세요.</P>
<P>- 첫째날 뭔지 잘 모르고 마무리했습니다.</P>
<P> 둘째날 이런 건가?</P>
<P> 셋째날 끝내려니 많이 아쉽습니다.</P>
<P> 좀더 체계적인 프레네 교육 연수.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떠신지?</P>
<P> 이 연수에서 발견되 또는 해묵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연수를 계획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P>
<P>- 이번 연수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또 하나의 연수를 준비해 주실 수 있을까요?</P>
<P>- 연수 전에 동질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P>
<P> 연수시간을 한시간 정도 더 하면..</P>
<P> 우리 모임에 합류할 수 있는 길 홍보</P>
<P>- 프레네식 수업, 학급운영의 실례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이런 점이 좋았다. 나는 이렇게 변화되었다 등등 학생들의 느낌등 </P>
<P> 결과적 측면이 더 생생하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
<P> 동료교사들의 수업비평의 과정이 있다면 더욱 수업을 내실화하고 검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이번 연수에 힘을 얻어 수업혁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P>
<P>- 주체성과 자유를 강조해서 교사 역량에 너무 의지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결과, 효과, 문제점을 안내했으면 좋겠다.</P>
<P> 1. 실행한 프레네 교육 프로그램과 의도</P>
<P> 2. 효과 - 설문지를 통해 ~~한 결과</P>
<P> 학생 소감문을 통해 ~한 효과가 있어 한국교육혁신에 이런 점들을 공헌할 수 있는 의의가 있다.</P>
<P> 3. 발생되는 문제점은 ~하다.</P>
<P> 이렇게 보완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P>
<P>- 시간이 넉넉하게 배분이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P>
<P>- 연수도 필요하지만 선생님들이 서로의 고충과 고민을 토로 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P>
<P> 먼저 치유 된 상태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부분의 교사는 상처가 많으며 그 상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동료 교사들이</P>
<P> 더 이해해주기 쉽다고 생각한다.</P>
<P>- 프레네 연구회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제안합니다.</P>
<P>- 연수 담에도 또 해주세요.</P>
<P>- 전화번호 남겼으니 좋은 교육의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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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몇 시간째 이러고 계십니까? 그걸 다 정리해서 올리시느라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쓰신 칭비제 읽으니 흐뭇해지는걸요~
미루다 미루다 개학이 다가오니 ㅎㅎㅎ애들이랑 수다떨다 들어왔다 하니 그래요....갖다 붙이기만 하고 있어요. 정리는 언제 할지 요원~~~~ㅋㅋ 전 딸래미가 삐져서 나갑니다.....이해마을 숙제해야하는디....이해마을 홈피에 우리 둘 사진이 올랐어요.ㅜ.ㅜ
맙소사! 당황스럽고 어색한 상황이었는데 언제 저렇게 크게 웃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