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타락과 몰락
기독교 안에 세 종류의 종파가 있다. 하나는 [유대교]- 하나는 [카톨릭]- 하나는 [개신교=장로교-침례교-성결교 등]. 그 중에서 어느 종파가 가장 성경적이냐고 묻는다면 그래도 개신교쪽이다. 유대교는 모세오경과 구약만을 선호하면서 신약 그 자체 즉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다시 오실 재림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유대인 중에서 신학자와 신실한 성도들도 많다고 하지만 보편적으로 보았을때)- 카톨릭은 이교주의화 되었기 때문에 비성경적이고- 그래도 개신교가 성경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 종파를 선택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이 3 종파중 어느 한 곳에도 구원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원이란 종파가 좋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던 중 갑자기 하늘이 환해져서 하늘을 쳐다 보았다. 예수님께서 서 계셨다. 그래서 큰 소리로 물어 보았다. [예수님 ! 카톨릭에 구원이 있습니까 ? ] [ 없다] [ 그러면 유대교에 구원이 있습니까 ? ][ 없다] [ 그러면 장로교에 구원이 있습니까 ?] [없다] [ 성결교와 침례교회는 구원이 있습니까 ?] [ 없다 ] 그러면 어찌할꼬 ! 심히 두려워 슬픈 목소리로 물었다 [ 그러면 어ㅗ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누구든지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 잘못된 행동을 뜯어 고치고- 성경에서 어긋남이 없이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구원에 대한 풍자억인 예화일 뿐이다. 그렇다. 교파에 구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명한 간판스타급 목사에게 가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철저하게 회개하고- 정신적 변화와 행동적 변화가 있어야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죄를 찾고 찾아가며 회개하고 고치고- 회개하고 고치고- 성경을 읽으면서 자기 행위를 비교해 봐서- 성경과 틀리게 살았으면 그 성경 앞에서 무릎끓고 회개하고- 행동을 고치고- 생각을 고치고- 이렇게 성경에서 어긋남이 없이 일평생 살아가게 되면 구원이라는 값비싼 보배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교파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교회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목사가 중요한 것도 아니라- 철저한 회개만이 구원으로 가는 길인 것이다. 그렇다면 불교나 카톨릭이나- 유대교나- 몰몬교나 힌두교 등 아무데다 다니면서도 그렇게 회개하면 되는가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것은 절대로 안 된다. 성경으로 돌아오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주의 종이 있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든지- 본교회 없이 가정에서 성경읽으면서- 회개하면서-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카톨릭은 이교주의 사상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을 당했고- 개신교는 돈-명예-권세- 성적타락- 세상과의 타협- 종교통합운동 때문에 몰락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마리아 숭배]
[성인들 숭배]
[카톨릭의 미사]
[666의 하나님의 아들 대리자라는 단어]
[태양의 문 오클루스]= 다음 폐이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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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을 알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그렇지--- 중세 암흑기 1000년이란 세월의
카톨릭의 부정부패와 황포와 종교재판은 소름이 끼칩니다
철저한 회개의 삶을 살기로 기도합니다
맞아요 기도밨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빠진다면 생명력이 없는 신앙입니다
전도사님 교황이나 수녀들은 자신들이 태양신을 섬기는것을 알고 있는거죠? 일반 교인들만 모르고 속고있는거잖아요.
주요간부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교황이 그것을 모르겠어요
얼마나 헛되고 헛된 짓거리인지 알고 있지만 - 진실을 밝히게 되면 카톨릭 전체가 흔들리고
무저질 참인데- 그 불편한 진실을 어떻게 신도들에게 알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