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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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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자-십일조 예배당은 성전이 아닙니다. 요2:19-21, 계21:22
종이된자 추천 0 조회 546 10.03.11 12: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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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1 13:16

    첫댓글 기도할 때마다 성전,성전 하는 교인들, 교회를 성전이라 하지 않는 사람을 이상하고 이단시하는 교인들의 어리석음....그 배후에는 목사들이,목사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 10.03.11 14:27

    목사=사탄????

  • 10.03.11 17:37

    이제라도 말을 바꾸자 하면서 우리딸에게 교회갔다온다 하지말고 예배당 간다라고 했더니 엄마 사이비 갔다고 하더군요.....

  • 10.03.11 19:5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자랑하며 위대한 사건이라 부추기는 이유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심의 목적을 채우려는데 있습니다.그렇게 공모하였고 공감대를 형성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들고 목에차고 하늘높이 종탑을 하여 불을 밝함을 결단코 용납하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추모함이 아니라 데모를 하는 인생들의 행렬이기 때문 입니다.예수님은 자신의 수한을 살며 하나님의 받은 말씀들로 이 땅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는 온전한 인간들을 세우기 바라셨고 이 땅이 공의와 공도로 운영되기를 바라셔서 역행하며 잘못 살아가는 인생들의 길을 바로 인도해 주시려고 예수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 10.03.11 20:08

    그러나 당시의 종교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이미 알고있었고 바르지 않음을 알고도 예수를 잡아죽일 길목을 지켜오다 예수를 살해하고 배움을 쌓아가던 제자들을 다 흩어버렸으며 이단 이라 귀신 장난이라 하며 자신들의 교권이 무너짐을 막음과동시에 구약의 희생물인 한마리 양처럼 변계시켜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한 제사 대속물을 보내셨다고 바꿔 버린 것입니다.하나님의 심판과 정죄의 보내신 팔을 잘라 버린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2000년동안 세상을 그대로 방치함과 아울러 심판의 칼을 뽑지 않고 그냥 두고 보신 것입니다.오늘날까지 말입니다. 이런 대적자들이 어찌 하나님을 알며 예수님의 마음과 깨달음을

  • 10.03.11 20:38

    알수 있었겠습니까?하나님의 바라심은 자신의 뜻하시고 바라시는 말씀을 굽게하지 아니하신 예수를 통해 명령하신 자신의 바라신 뜻과 훈육을 다시 예수를 통해 외쳤고 회개를 바랬지만 들으려고도 아니한것 입니다.오직 인간적인 자신의 이익과 세상에서 누리는 영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들을 버린 것이요 이들이 바로 믿음의 길을 간 선조된 이들의 모습 입니다.

  • 10.03.11 20:49

    오늘날은 어떤것 같습니까? 십자가 복음이란? 십자가에서 대속 해주신 예수님 공로로 하늘 깊숙한 곳에 골인 할인 할수있다는 달콤한 말 이던가요? 이는 예수님의 바라심도 하나님의 명하심도 아닙니다. 영리하고 똑똑한 믿음의 선조가 바꾸어 놓은 작품이며,하나님의 하신 일을 뒤집어 되돌려 놓은 용서 못받을 대적의 사건 임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의 어렵고 힘든 계명 지키라는 명령을 피하여 예수를 살해 한 후 희생양으로 옳겨 놓고 죽임을 당한 예수를 또 한번 이용하여 하나님을 피해 보려 예수뒤에 숨은것이니 기막힌 작품 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숨겨지며 감추어 질까요?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면서 얻어지는

  • 10.03.11 21:08

    구원의 길은 허락하신 적이 없음을 알고 지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만을 내세우며 밀고 들어닥치는 불한당들을 결단코 용납치 않으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을 향해 높이 켠불을 보고 괴로움을 당하신다 하면 이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아픈상처에 독연기를 피우는 행위입니다. 자식이 죽임당함을 애통해 하심이 크고도 큰데 것을 항상 기억하며 보게 만듬이니 사람이라면 어떨것 같습니까? 자식이 우물에 빠져 죽었다면 그 우물을 메워버리고 싶은 심정이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불순종속에 한없는 거역의 길로만 달려가는 인생들의 패역을 참으시기 얼마나 힘드실지 한번 생각 해보면서 신앙의 길을 갑시다

  • 10.03.11 21:13

    예수님은 마지막 죽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들을 지켜야함을 호소하기 위해 기꺼이 죽음의 길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도 죽고싶지 않아서 하나님께 피 같은 땀을 흘리며 밤세도록 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번만 기도 했다는 말이 사실일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잘잘못된 어둠의 오물들을 이제는 치울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되어졌습니다.바로 서서 바른길을 가는데 최선을 다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 10.03.12 09:52

    성전은 사전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성스러운 전당이라고. 그저 성스러운 전당이라고 우리 인간이 부르는 것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먹사들이 말하는 성전이라는 말에 너무 집착을 하다보면 마치 그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의 먹사들이 이점을 아주 치밀하게 악용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교인들이 모시고 예배를 보는 성스러운 전당이니 반드시 교인들은 이곳에 모여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해야 한다는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 먹사들의 상투적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마음에 어떻게 모시느냐에 따라서 그분이 계시는 곳이 다를수 있습니다.

  • 10.03.12 09:49

    내 마음에 항상 모시고 살아 간다면 하나님은 내 마음에 계실 것이고, 우리집에 모시고 산다면 우리집에 계실것이고 우리 하나님은 모든곳에 계시면서 우리들을 돌보고 계시지 결코 한곳에 머물면서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에게만 복을 내려주고 치유케 하시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하나님은 결코 어느 개인이나 어떤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의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마음 놓고 누구나 기도하고 싶으면 기도하는 곳이 곧 교회가 될수 있으며 찬송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그곳이 곧 교회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반드시 먹사 있는 곳이 교회가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먹사는 교회의 극히 작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 10.03.12 09:51

    결코 성전의 주인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주인인척 할때 우리 교인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고 묵인하다 보니 목사가 먹사로 변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자각하여 깨닭아서 이런 우를 다시는 범하는 일이 없어야 우리나라에서 먹사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10.03.12 10:26

    교회당 문화가 공고히 됨은 신당문화의 견고함과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의 범 종교들은 거의 신당이 있습니다. 무당에게는 당집, 흰두교는 사원, 무슬림은 사원, 불교는 절, 유대교는 성전........그런데 말이죠.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었습니다. 하늘은 그의 보좌요 땅은 발등상이 될 뿐으로........인자가 의탁할 곳이 있겠느냐(너희가 나를 위해 집을 짓지 말라) - 사도행전 7장

    신당(예배당)문화는 사제(목사)를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은 전면적으로 그것을 부정했습니다. 인류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면 그만이라는 그분의 염원은 오늘날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0.03.12 11:24

    iDeaRush 님 이 맞습니다.

  • 10.03.15 16:43

    뉴먼님 말씀 좋으신 말씀입니다.
    한가지만 빼놓고요.
    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십자가 사건도 구원의 사건이 아니라는 건가요?
    그냥 한 인간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고
    호소하기 위해 십자가형을 받든 사람일 뿐이라는건가요?
    부활은 믿으시나요? 재림하실거라는 것도 믿으시는지요.
    율법을 지키기 싫어서, 또는 지킬 수 없으니까
    예수님을 내세웠다는 건가요?
    님의 어떤 지식에 의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고
    어떤 근거에 의해서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그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10.03.17 21:00

    .저는 어느 부분이(...한가지만빼고요...) 틀린말인지 잘 모르겠는데...그 부분을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다시 한번 더 자세히 읽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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