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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Joyner: 릭 조이너
주님께서 예언적 계시를 갑절로 풀고 계십니다.
Many things bring life to a church, such as great preaching, prayer, worship, and fellowship. However, three things seem to bring the most life to the Church—hearing from God, miracles, and new Believers. In our local church, we have been blessed by an increase in each of these, which has come in waves. It seems that we may be in the first stages of yet another wave, which is creating a lot of excitement. A few weeks ago, I was also given a promise from the Lord—He said He is going to release a double portion of prophetic revelation to us. 많은 것들이 교회에 생명을 가져옵니다. 말하자면 위대한 설교, 기도, 예배 그리고 친교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기적들과 새로운 신자들, 이 세 가지는 교회에 가장 큰 생명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지역 교회에서 우리는 이런 것들이 증가될 때 축복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것들은 밀물처럼 닥쳐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다가오려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것은 대단한 흥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갑절의 예언적 계시를 우리에게 풀어주시겠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Since then, we have begun to experience a fresh and powerful anointing on the prophetic gifts. For this reason, I will be sharing a lot this coming year on the prophetic gifts. We will also be devoting much more of The MorningStar E-Journal to the prophetic revelation that is coming forth. We also will be teaching on knowing the Lord's voice and sharing what He is saying to His people that we discern to be His word. 그 후로 우리는 예언적 은사들 위에 신선하고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예언적 계시가 있을 내년에 관하여 많은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는 역시 “모닝스타 이 저널”에서 나타날 예언적 계시에 관하여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또한 주님의 음성을 아는 법을 가르치고, 주님이 주님의 백성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나누려고 합니다.
Hearing From God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법
In its most basic form, prophetic revelation is simply hearing from God. As we are told in John 10, His sheep know His voice, and they follow Him because they know His voice. Knowing the voice of God has always been basic for walking with God. Even under the Old Testament, we read repeatedly that the people were exhorted to obey the commandments and heed His voice. Here are just three of them, which contain some remarkable promises: 예언적 계시의 가장 근본적인 형태는 단순히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보는 것처럼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알고 그들은 주님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주님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아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항상 근본적인 것입니다. 구약성경에도 하나님의 백성은 계명들에 순종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도록 반복해서 교훈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들 가운데 바로 그 세 가지가 여기에 있는데 몇몇 놀라운 약속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And He said, "If you will give earnest heed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sight, and give ear to His commandments, and keep all His statutes, I will put none of the diseases on you which I have put on the Egyptians; for I, the LORD, am your healer."Exodus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에 진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
Now then, if you will indeed obey My voice and keep My covenant, then you shall be My own possession among all the peoples, for all the earth is Mine; and you shall be to Me a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Exodus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However, there shall be no poor among you, since the LORD will surely bless you i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s an inheritance to possess, if only you listen obedient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to observe carefully all this commandment which I am commanding you today. For the LORD your God will bless you as He has promised you, and you will lend to many nations, but you will not borrow; and you will rule over many nations, but they will not rule over you.Deuteronomy 15:4-6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신 15:4-6)
As we now have a New Covenant that is "a better covenant" (see Hebrews 7:22), we are no longer under the law, and we have even better promises, but the ones listed above are also promises in the New Covenant. The Lord is still our Healer and has given gifts of healing to His Church. We also have the New Covenant calling to be His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 We also see in this last verse that obeying the Lord and heeding His voice resulted in there not being any poor among them—this is fundamental to eradicating systemic poverty. 우리가 지금 “더 좋은 언약”(히 7:22)인 새로운 약속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더 좋은 약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 기록된 약속들은 역시 새로운 약속에서도 약속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치료자이시고 주님의 교회에 치료의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역시 주님 왕국의 제사장들과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부르시는 새로운 약속의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시 마지막 절에서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들 가운데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는 말씀을 읽게 되는데 이것은 구조적인 가난을 뿌리 뽑는 데 근본적인 것입니다.
If we are hearing the voice of the Lord more it is because we are getting closer to Him. This should be our main devotion even more than getting prophetic revelation, but that does not mean that we do not seek His voice. In I Corinthians 14:1, we are commanded to "Pursue love, yet desire earnestly spiritual gifts, but especially that you may prophesy."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더 잘 듣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예언적 계시를 받는 것보다 이 일에 우리는 더 많이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Often I have heard preachers say that we should not seek the gifts but the Giver, which may sound more noble and wise, but is actually contrary to the Scriptures, as we see in this verse. The truth is that a basic way that we seek the Lord is by seeking to hear from Him. Communication is the basis of every relationship. Few things will draw us closer to the Lord than hearing from Him. We also seek the Lord by seeking all of His gifts. These gifts are not toys but tools for doing His work. 가끔 나는 설교자들이 우리는 은사들을 추구하지 말고 은사를 주시는 분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더 고상하고 지혜롭게 들리기도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우리가 이 성구에서 보는 대로 성경과는 상치되는 말입니다. 진리는 이것인데 우리가 주님을 찾는 한 가지 기본적인 길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교제는 모든 관계에서 근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보다 우리를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것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시 주님의 모든 은사들을 추구함으로 주님을 추구합니다. 이 은사들은 장난감이 아니고 주님의 일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Drawing Us Twice as Close 주님께 갑절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
A second promise that I received is that this year He is going to draw His Church twice as close to Him as we have ever been. The way I saw this was that some may get only 10 percent closer, some may even backslide, but others will get many times closer so that the net result will be His entire Church getting twice as close to Him as we have ever been. The implications of this will be great. How much impact could the Church have on this world if she were twice as close to the Lord as she is now? 내가 받은 두 번째 약속은 올해에 주님께서 우리가 이제까지 주님께 가까이 하려던 것보다 주님의 교회를 갑절로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끄시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10%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떤 사람은 뒤로 물러가기까지 하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더 가까지 가려고 하다가 결국 주님의 모든 교회가 이전에 우리가 했던 것보다 갑절이나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현재보다 주님께 갑절이나 더 가까이 나아간다면 세상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겠습니까?
As we might find typical in Scripture and history, we can expect the enemy to be increasing his work during this time, too. We are in the time of Isaiah 60:1-5. While darkness is covering the earth, and even "deep darkness the people,"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manifested on His people. We are entering the time of the ultimate clash between light and darkness, but as we also see in this text—the light wins! The nations do not turn to the darkness but to the light. 우리가 성경과 역사에서 그 실례를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대적이 이 시기에 역시 자기 사역을 증대하리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사야 60장 1-5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둠이 지구를 덮고 있을 때, 그리고 “깊은 어두움이 백성까지도” 덮고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은 주님의 백성 위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빛과 어두움이 궁극적으로 충돌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시 이 본문에서 빛이 승리한다는 것도 봅니다. 만국은 어둠이 아니라 빛으로 돌아섭니다.
Another rising wave of the Spirit is happening now. Ultimately it will be an irresistible tsunami, recapturing backsliders and multitudes of the heathen in its path. The Lord speaking to His people will be a catalyst for this. 성령의 또 다른 물결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그 물결은 낙오된 사람들과 정도에서 벗어난 수많은 이교도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Today you can get a head start on this great year by seeking Him, asking for more prophetic dreams, visions, and prophesy, and being faithful to what He speaks to you. 오늘 당신은 주님을 찾음으로, 더 많은 예언적인 꿈과 비전과 예언을 추구함으로, 그리고 주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충실함으로 이 위대한 새해에 앞서 달려갈 수 있습니다.
Rick Joyner/ 릭 조이너
한역작업 : IWH 지역연합회 경기 동부지역 장석식 목사 ( 여주 대문교회 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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