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일본의 땅은 지구에서 영원히 가라 앉지 않는다.(1)

[예언가 황선자]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일본의 땅은 지구에서 영원히 가라 앉지 않는다.(1)

오늘도 우리의 이 존재는 일요일이지만 또 사무실에 나와 빙의 환자의 작업을 했다는 것을 알라. 그 환자의 가족들의 얼굴표정이 너무도 아름답구나. 나의 존재야 오늘도 수고가 많았단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몸에 우주 창조신이 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가 그저 글재주가 있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착각 속에서 생각한 인간들의 한계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지만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수 없이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가치는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예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예언을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예언인지 인간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생각의 한계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각의 한계를 우리가 깨기는 무척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고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느껴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은 인간들의 글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과 완전하게 다른데 왜 인간들은 그 인간들의 글에 끼어 맞추어 이 존재의 글을 그냥 인간들의 글로 보고 있는지 인간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바로 하늘의 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럼 우리는 왜 이러한 이야기를 왜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지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글을 그저 이 존재가 글재주가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느끼지 못한 인간들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의 한계를 어떻게 우리가 그 인간들의 수준에 일일이 깨어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그 자신의 수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그 당신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아니 된다는 자신의 수준을 남에게 보여준 수준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타인들이 말을 아니 해도 당신의 그 수준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타인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말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어찌 타인들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당신의 수준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이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는지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 말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알면 이 존재의 글을 이해를 할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모르면 이 존재의 글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이해를 하는 존재들은 매우 수준이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수준처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당신의 수준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의 수준을 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그 수준밖에 아니 된다는 것을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지 못한데 어찌 남의 수준을 알겠는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수준은 당신들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과 이 존재의 하늘의 글의 수준과는 비교가 아니 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식은 바로 인간들의 수준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식을 어찌 하늘의 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을 이 존재의 글과 비교를 하지 말라. 그 인간들의 지식은 매우 흥미로운 글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을 어찌 하늘의 기운에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하늘의 기운이 바로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기운이 바로 이 존재에게 와 있는데도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알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인간들의 지식이 한계가 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의 그 지식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는 그대로의 하늘의 글을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그 인간들의 지식을 완전하게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용어와 지식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를 어찌 이 존재에게 비교를 하여 그 자신들이 만들어낸 용어가 진짜인양 인간들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를 어찌 하늘의 글에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것은 인간들의 짧은 지식을 하늘의 글에 끼어 맞추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그 욕심을 우리는 생각을 할 때 정말 어리석고 한심하고 자신의 것만 알고 있는 정말 무식한 인간들이라는 것을 자신들은 정작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자신의 지식이 전부인양 아주 떠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용어로 어찌 하늘의 글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그 이기적인 마음이 정말 한심하여 후손들이 불쌍하게 보이더구나. 그 인간들의 지식을 진짜인양 왜곡을 하고 타인을 그 자신의 지식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 자신은 정작 자신의 거짓을 알고 있으면서 그 자신의 거짓을 무마하고 싶은 욕심에 그저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 인간들이 무지하게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당신들이 진짜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다면 그 하늘의 기운을 인간들을 위한 많은 능력이 당신들의 몸에 와 있는지 인간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바란다.

그 자신들의 몸에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면 타인을 고칠수 있는 능력이 하늘에서 부여 받는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을 부여 받지 않으면서 어찌 감히 자신이 진짜인양 떠들고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거짓을 빨리 던져 버리기 바란다. 그 거짓이 바로 큰 형벌이 되어 당신들의 후손에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거짓된 행동으로 바로 후손들에게 불행의 씨앗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불행의 씨앗을 주고 싶은가. 그 불행의 씨앗을 후손에게 주고 싶지 않으면 지금도 늦지 않으니 빨리 그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거짓의 행동을 빨리 던져 버리기 바란다. 우리의 하늘에서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고급의 신급들이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또는 하늘의 기운을 통하여 모두가 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그러한 인간들은 오히려 자기 것이 진짜다고 우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진짜인지 인간들의 기계로 검증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거짓은 모두가 하늘은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거짓을 본인을 알고 있으면 사실인양 과장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진정한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면 타인의 마음도 읽을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이 지금 무엇의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타인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마음을 읽고 그 타인의 고통을 알고 그 타인의 희노애락의 길을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능력이 없는데 어찌 당신들은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다고 인간들을 속이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그러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타인에게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여. 부디 지금도 늦지 않으니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알고 있어라. 행여나 인간들이 자신은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을 속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한 인간들의 테스트 하는 방법은 지금의 자신의 마음을 읽어 보라고 자문을 청해 봐라. 그 타인의 지금의 마음을 읽고 있으면 하늘의 기운이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 타인의 지금의 마음을 읽지 않는 그러한 인간들은 바로 당신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인간들은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믿고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이 알고 있는데 말이다. 그 사람은 큰 죄를 지금도 짓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신이 제일인양 떠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과 과식욕과 우세를 펴고 싶은 인간들의 욕망이 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거짓을 빨리 알기를 바란다. 그러한 능력은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인간들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  2부 다음장에 계속 -------

[전생목자]

하늘세계와 인간세계의 진실을 하나 하나 알아 가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그동안 수천년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아 가는 기쁨이란 *^^ 바로 우리 존재님과 우주창조주신님과 그리고 하늘의 고급 신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록빛(황선자)]

전생목자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주니엄마]

예전 글 부터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깊은 울림을 주시는 고귀한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