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과 영혼의 생각
참된 소망이란
우리 육신의 소망이 아닌
하나님의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 사랑입니다(고전13:13)
육신의 슬픔과 아픔은
영혼의 기쁨과 감사로 이겨야 하며
육신의 고통과 설움은
영혼의 넘치는 믿음과 은혜로 이겨야 합니다
육신의 분노와 절망은
영혼의 평안과 안식으로 이겨야 하며,
육신의 질병은 영의 능력으로,
죽음은 영의 생명으로 이겨야 합니다
육신의 승리는
영혼 안에 있으며,
영혼의 승리는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게 되고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며 살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셨습니다(롬 8:5,6)
육신의 생각과 영혼의 생각,
육신의 삶과 영혼의 삶이
분리되는 순간
우리는 영혼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저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 이 현숙 -
첫댓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날마다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