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화문화재청 황찬현감사원장님 역사에 심판받을일-최문순도지사의 맥국 흔적 완전 파괴작전에 동행? 맥왕궁터 궁터 성문,유물보고 중도 등 지역경제핑계로

[소서노]

나선화문화재청장님, 황찬현감사원장님

- 3년후 이 도지사와 정권의 정책이,

진정한 장기적인 미래문화융성으로 바뀌었을 때를 생각하세요.

  지금 우선 직책 유지로 백년대계는 못보시더라도..

춘천과 한국역사의 자부심인 청동기 맥국6국중-맥국을 멸망시킨 강릉 예읍, 강릉최씨동창들 현대판 "맥국 흔적도 없애기" 작전?-허울뿐인"지역경제"핑계로 쉽게 부동산업자들과 고고학적 저의가 의심되는 영국과 손잡고...지금처럼 부동산업자들과 결탁으로

맥국 모두를 부동산업자에게- 파괴정책을 쓰는 것이

맥국-한국의 역적으로 불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가요? (몇 몇 정치인의 임기 중 강박관념으로 벌리는 근시안적인 민족역사진행과 역행하는 일에 동행을 지금이라도 방향을 제대로 '맥국복원'으로 잡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맥국왕궁터 및 ㅡ기획부동산시켜 ㅡ개인집
1.맥국궁터 ㅡ기획부동산시켜ㅡ월드온천전원마을로
1.맥국 성문 ㅡ무시. 자연 멸실 기획-바로밑부터 기획 부동산 분양 중
1.맥국성문안마을(지내리2입구부터)도 기획부동산에 분양 의뢰

 ㅡ분양시작 같은 시기 천 년 이상된 성문약수터 수맥도 끊어져

1. 중도- 외국자본유입 명목으로 고고학 발달된 영국에

           한국고고학보고로 국립박물관 등 모두가 검증보고한 중도까지 100년간 분양

1.아직 못 찾은 것들(중도는 1/10 발굴, 1m만)

* 나선화문화재청장이나 황찬현감사원장 시대에서(누가 시작했더라도 최종결정을 한 분들이라 면책어려움)  

-중도는 원형보존점수인 70점대가 아닌 절대 보존점수 90점대임. 그럼에도

1. 40 여 년간 국비로 발굴한 숱한 보물들과 자료를 무시하고

 감사원에서도 문화재위원회 허가심사시 그 서류에 제일 중요한 고인돌과 의암댐 물높이는 간단한 공적인 수치인데

 높이를 거꾸로 기재한 사실을 알고 인정했으면서도

 조작의 흔적이 없다고, 오류를 또 낳아, 영국레고사업을 하도록 허락한다는 것은 천추에 남을 역사적 오류이다.

 세계적으로 귀한 그런 것 등을 관광자원화 할 생각은 않고

 쉽게 부동산업자들과 결탁한 강원도를 손들어 준 것은 또 다른 역사유물 파괴를 초래하는 핵심적인 역적같은 행위이다. 

1. 중도 외에 어디서고 청동기 전후 (맥국중심지) 주거유적이 천 여 채나 나온 곳이 없고

 남한에 최대의 (단군)조선시대에 버금가는 시대의 유적을 파괴하는 일에 동의하고 허락해주는 것은

 역사의 오점으로 한 개인에겐 오명으로 남는 큰 일이다.

★ 한민족 6국(단군조선 같은 시대 춘천 맥국,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한 나라이고 남한 청동기 조선의

 그 중요한<맥국>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를 지금이라도 챙겨가도록 강원도를 선도하고 지원해주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문화대국의 담당 수장으로서 해야 할 사명임을 알고, 지금이라도 국책과 담당자들을

 맥국 복원 사업(가야, 백제공주부여, 마한 복원사업 등과 같이 )으로 이끌어낼 때

 진정한 역사문화시대의 주인공으로 평가될 것이다.

-또 이러한 전례가, 역사가 길고 넓은 것이 최대의 컨텐츠가 되는 한국을 살리고, 주변국들의 역사영토침략 방지이고,

      춘천맥국 중도를 살리는 것은 강원도와 도민과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경제를 진정 살리는 길이다.

~더위를 먹어 며칠 쉬었다가, 다시 조사 못한 곳들을 탐색하여 영원히 맥국을 살리고

            맥국은  살아날 것이고,...

  님들은 그 맥국 복원의 연혁 속에 아름다운 한국인들로 남길 바랍니다.~ 

사진) 서로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맥국궁궐터

        월드온천 솔향전원마을"로

아래사진) 왕대길 왕궁터에 지어진 개인집

아래사진)춘천시 신북면 지내리 성안 입구 성문성벽 -성문 안내표지판이었던 모양인데 글씨도 안보이고, 옆에 둘레기둥들도 모두 녹이 쓸어 방치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맥국 중도파괴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설명 중 그에 관한 연구 및 실천를 위한 - 갑작스러운 기부금 모집에

 선뜻 가진 돈들 모두로 호응해 주신 노재성님, 김희성님, 여서완님, 정동석님, 김용수님, 신영애님, 임선화님들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특히 익명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춘천시민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함께하시는 님들이 계셔서 더운 줄도 모르고 며칠 간을 쫓아다녔고 지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보고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지혜를 모아 봅시다.

" 맥국을 멸망시켰다는 예읍 강릉의 최씨도지사와 최씨시장이 돈벌이라는 미끼를 내세우는 장군들이 되어

 이제 춘천 맥국의 남은 흔적들마저 모두 멸망시키는가봐

 맥국사람들은 모르고 당하는 2차 전쟁이고 2차 침략인데..."

-춘천 촌로의 던지듯한 한 말씀을 예사롭지 않다고만 여겼는데

 현지답사를 다녀보니 "맥국은 흔적도 없애기(맥국 제2차 멸망 획책)"는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