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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경북대 사회복지 전공소모임
 
 
카페 게시글
도시락 기록 [Doing도시락모임]"학술제, 책모임, 철학수업, 혹은 요쿠르트"
김원한 추천 0 조회 90 06.09.22 01: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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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2 01:27

    첫댓글 두잉식구들의 좋은 이야기 하나하나까지 모두 기록하기에는 제 기억력에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다음 도시락모임부터 기록하는 사람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전적으로 그 주의 리더가 정하기 나름이지요. / 다른 이야기도 있었다면, 댓글로 살을 붙여주세요.

  • 작성자 06.09.22 01:31

    사진 찍은 것을 정리하다, 기록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도시락모임을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었답니다. / "두잉식구, 한 분 한 분이 참 귀합니다. 마지막 학기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귀하디 귀합니다."(곱씹다, 문득 든 생각)

  • 06.09.22 08:33

    원한선배 사진나눔 고마워요` 미화가 도시락후기를 부탁했는데 질질끌다 아직도 안 쓰고 말았네요. 으으.. 떡뽁기, 음료수, 김밥. 요쿠르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내 먹을 한끼를 싸오니 먹고 싶었던 5가지를 먹네요. 아. 수지맞다.

  • 작성자 06.09.22 13:37

    아. 수지 맞다.

  • 06.09.22 17:45

    제목 "학술제, 책모임, 철학수업 혹은 워드 1급" 은 무슨 뜻이야?? "자신의 신체기관은 모두 나름의 존재이유가 있다. 그 존재이유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모든 것에는 가치가 부여된다. 사회복지사는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본래 가지고 있는 존재이유를 찾을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러기에 사람마다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지 않을까?

  • 06.09.23 00:00

    도시락 모임, 이름이 참 좋다. 근사하다. 친근하다. 이름 값을 한다? 날이 갈수록 모임이 풍성하다.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 / 도시락 모임 후기를 읽을 때마다 생각났던 느낌들입니다.

  • 작성자 06.09.23 00:57

    to 윤기 / 오고갔던 이야기들 keyword를 뽑아서 제목으로 한 것이란다. 워드1급은 니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봤다. ^^

  • 작성자 06.09.23 00:58

    긍정적인 가치의 발견. 내가 사진을 통해 하고 싶은 거다.

  • 작성자 06.09.24 23:09

    [김동찬] 두잉 도시락모임을 보니, 밥먹는 것이 배를 채우자는 것이 아니고 관계를 일구는 일임을 알겠다. 원한아 고맙다. 윤기, 은철, 효민, 명화, 경진, 아름, 지숙이 후배라서 자랑스럽고, 정보원 동문이라 든든하다. 고마워요. 06.9.23 22:27

  • 작성자 06.09.24 23:10

    [김동찬] 은철, 아름, 지숙이가 학술제 준비를 하는구나. 경북대 학술제는 준비하는 사람이 누리고 성장하며 동료들에게 꿈을 심어주지. 학술제 문화와 역사를 잘 이어보자. 뭔가 새롭고 특별하게 하려기 보다, 선배들이 해오던 좋은 방식을 존중하고 거기에 조금 더해 개선하고 공유하면 좋겠다. '혁신'이나 '개혁'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앞선 것을 갈아 엎으면 뒤에 오는 이도 내가 한 일을 갈아 엎지 않겠니. 잘 해왔고 잘하리라. 06.9.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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