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로마 카톨릭에 관하여 3. 이교주의
그리운소리 추천 2 조회 330 13.07.03 11: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3 12:36

    첫댓글 저는 비성경적이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이런 내용은 첨 접합니다.

  • 작성자 13.07.03 14:34

    이곳에 들어오는 회원들 가운데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서 모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서 너무 보편화돼 있어서 거의 알고 있을 것이라 여겨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는데--- 여러 사람들이 카톨릭에 관해여 물어보아 이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타락한 종교입니다. 개신교도 타락한 음녀입니다. 둘 다 부패되어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 13.07.04 09:32

    천주교 교인을 인도하는가운데 이 실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믿지않습니다

  • 작성자 13.07.04 12:40

    그들은 말하기를 천주교는 큰 집이고- 개신교는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카톨릭에서 반역을 일으켜 나간 것이 개신교라는 것이지요
    원래 주님시대-11제자들시대- 속사도시대- 교부들의 시대를 거쳐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렀는데- 로마 황제 콘스탄틴 대왕 이후
    부터 기독교는 극도로 세상과 타협하고- 이교주의와 타협하면서 중세 암흑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중세 암흑기 천년동안 카톨릭의 황포와 무질서와 비성경적인 교리들은 모든 사람들을 사망의 길로 들어서게
    했습니다. 그 결과 개혁자 루터는 성경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 작성자 13.07.04 12:43

    오늘날에 이르렀는데-카톨릭에서는 거기서 나왔다해서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갔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의 황포때문에 죽어 갔는지... 그들은 절대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곁길로 빠진 것을 바로 잡겠다고 나온 것이 어찌 작은집 차원입니까 ! 제 동생도 천주교 골수분자입니다. 그래서 나와 잘 상종을 하지 않고 삽니다.

  • 13.07.04 19:46

    주여 개탄할 노릇이 그곳만이 아니고 기존교회도 그와 못지않으니 영적인 눈을 뜨지 않은체 섣부른 목회의 길이 사망의 길이라니 여기를 가나 저기를 가나 인간의 행사에 불가한 예배 형식이 안타깝네요

  • 작성자 13.07.05 10:54

    그래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내가 지금 땅에 내려 간다면 휴거에 붙은 자는 손 가락 안에 뽑을 정도]라고...
    날이 갈수록 구원얻을 영혼을 찾기란 심히 어려워질 것입니다

  • 13.07.07 22:16

    끔찍하군요

  • 작성자 13.07.08 19:24

    만약에 내가 다니던 교회에 사람 유골이 진열돼 있다면 무서워서 아무도 그 교회 안 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들은 그 유골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숭배를 합니다

  • 13.07.12 10:08

    정말 놀랍습니다...이런 실체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걸 알아낸 하나님의 종들이 더 놀랍습니다.

  • 작성자 13.07.12 20:30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기 마련이지요
    영원한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카톨릭 부패와 사탄적 비밀스러움은 유럽역사가 말해 주고 있고
    천년의 중세 암흑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