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면서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생각하기를 [ 내가 이런 종파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 천만 다행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교회 안을 들여다 보십시요.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회. 장년회. 주의 종들 세계를 들여다 보면 온통 매음굴이 돼 있습니다. 경건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회온 것인지- 이성적인 교제를 위해 교회를 온 것인지- 이성적 만남의 장소인지- 거룩한 하나님의 존전인지- 분별이 안 갈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의 눈은 이성적 상대를 찾는 눈으로 번득이고 있습니다. 물론 경건된 신앙인들도 있겠지요.
아주 늙은 노년부 빼고는 거의.... 교회들이 사교장이 돼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게임조차도 음란스러운 게임들이 많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음란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그 힘든 광야생활을 마치고 모압 평지까지 와서 하루에 2만 4천면씩 죽어가듯이-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음란으로 그 영혼들이 2만 4천명씩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가나안 땅을 요단강 너머로 바라보면서-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강력한 음란의 쇠사슬을 끓어 버리지 못하고 그 영혼들이 마귀의 밥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숭배 예식 촞불]
[무덤위에 세워진 성당들]
첫댓글 저는 비성경적이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이런 내용은 첨 접합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회원들 가운데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서 모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실체에 대해서 너무 보편화돼 있어서 거의 알고 있을 것이라 여겨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는데--- 여러 사람들이 카톨릭에 관해여 물어보아 이 동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타락한 종교입니다. 개신교도 타락한 음녀입니다. 둘 다 부패되어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천주교 교인을 인도하는가운데 이 실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믿지않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천주교는 큰 집이고- 개신교는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카톨릭에서 반역을 일으켜 나간 것이 개신교라는 것이지요
원래 주님시대-11제자들시대- 속사도시대- 교부들의 시대를 거쳐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렀는데- 로마 황제 콘스탄틴 대왕 이후
부터 기독교는 극도로 세상과 타협하고- 이교주의와 타협하면서 중세 암흑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중세 암흑기 천년동안 카톨릭의 황포와 무질서와 비성경적인 교리들은 모든 사람들을 사망의 길로 들어서게
했습니다. 그 결과 개혁자 루터는 성경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는데-카톨릭에서는 거기서 나왔다해서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갔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의 황포때문에 죽어 갔는지... 그들은 절대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곁길로 빠진 것을 바로 잡겠다고 나온 것이 어찌 작은집 차원입니까 ! 제 동생도 천주교 골수분자입니다. 그래서 나와 잘 상종을 하지 않고 삽니다.
주여 개탄할 노릇이 그곳만이 아니고 기존교회도 그와 못지않으니 영적인 눈을 뜨지 않은체 섣부른 목회의 길이 사망의 길이라니 여기를 가나 저기를 가나 인간의 행사에 불가한 예배 형식이 안타깝네요
그래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내가 지금 땅에 내려 간다면 휴거에 붙은 자는 손 가락 안에 뽑을 정도]라고...
날이 갈수록 구원얻을 영혼을 찾기란 심히 어려워질 것입니다
끔찍하군요
만약에 내가 다니던 교회에 사람 유골이 진열돼 있다면 무서워서 아무도 그 교회 안 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들은 그 유골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숭배를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이런 실체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걸 알아낸 하나님의 종들이 더 놀랍습니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기 마련이지요
영원한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카톨릭 부패와 사탄적 비밀스러움은 유럽역사가 말해 주고 있고
천년의 중세 암흑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