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ばれ太鼓 ~無法一代入り~ / 歌:坂本冬美
作詞:たかたかし 作曲:猪俣公章 編曲:京建輔。
一、 도우세 시누토캬 하타카쟈 나이카 どうせ死ぬときゃ 裸じゃないか 어차피 죽을땐 알몸이 아닌가 아레모 유메나라 코레모 유메 あれも夢なら これも夢 저것도 꿈이면 이것도 꿈 구치와 이우마이 겐카이소다치 愚痴はいうまい 玄界そだち 푸념은 않겠어 현해토박이 오토코이노치오 나사케니 카케테 男命を 情にかけて 사나이목숨을 정에 걸고 타다쿠 타이코노 아바레우치 たたく太鼓の 暴れ打ち 두드리는 북의 난타 二、 사케토 켄카와 아토헤와 히카누 酒と喧嘩は あとへはひかぬ 술과 싸움은 물러서지 않아 이지토 도쿄-노 이사미코마 意地と度胸の 勇み駒 오기와 배짱의 용감한 말 호레챠 나라나이 기리아루 히토니 惚れちゃならない 義理あるひとに 반하면 안돼 의리있는 사람에 싯테 테라스카 카타와레 츠키니 知って照らすか 片割れ月に 알고서 비추나 반쪽 달에 오토코 나키스루 마쯔고로男泣きする 松五郎 사나이 울음 우는 마쯔고로 三、 야구라타이코노 아카시가 유레테 櫓太鼓の 灯がゆれて 북망루의 등불이 흔들려 소로이 유카다노 나쓰가 유쿠 揃い浴衣の 夏がゆく 맞춤 유까다의 여름이 가네 바치노사바키와 히토니와 마케누 ばちのさばきは 人には負けぬ 북채다루기는 남에겐 안져 난데 사바케누 오토코노 코코로 なんでさばけぬ 男のこころ 어찌 다루지못하나 사나이 마음 코쿠라나다이와 무호우마쓰 小倉名代は 無法松 고꾸라대표는 무호-마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