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깐치냔 - yaicui (청혼가) 오타발로 사진 에쿠아도르 해방자

[박헌중]

에쿠아 도르 ~

한국 지하철 공연 멤버 들의  고향으로 왠지  우리 에게도 멀지 않은

우리 시골 쯤 고향으로 다가 오는 느낌이다 ~

그 나라에 가면 지천으로 안데스 음악이  울려 퍼질것 같은 느낌이다.

들러 오는 만돌린 께나 의 소리에  내 고향은 어디 쯤 인고,

푸르른 보리가 반짝 이며 보리 피리 불고...

우리끼리 쌓아온 정 그리 나누며,  순자야 말자야 놀자  보리 피리 불며,~

아니 여기 만돌린 께나  싼뽀니아 불며,

아무나 그녀  그대가 되고  피리리리리   필  ~~

 에쿠아도르  독립 역사를 간단하게 보면 ~

antonio jose de scre (안토니오 호세 데 스크레) 초상

시몬 볼리바르는  남미 의 해방자 이다.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베네 수엘라 를 독립한

근대 위대한 지도자 이다.

안토니오 호세 데 스크레 그는 15살 무렵부터 베네 수엘라 콜롬비아 독립전쟁에

참여한 그는  시몬 볼리바르의 절친한 친구로  에쿠아 도르  의 해방자로  볼리바르 의 뒤를

잇는다..

베네수엘라는  나라 이름도  볼리바르 공화국으로 개명을 하였다.

현재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철두 철미한 볼리바르 추종자로  볼리바르 사상을 세상에

전파 하고 있다.... 그의 최 측근의 친구인  안토니오 호세 데 스크레가  베네 수엘라  화페에

그려져 있다...위 사진 시몬 볼리바르 와 많이  닮은 모습이다.

뉴깐의 멤버들 ~

이곡을 알폰소 가 만든 것으로 아는데, 며칠전 컨츄리 카페에 이곡을

자추님 이라는 컨츄리 박사님이 소개하여 올렸는데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경쾌한 곡이다...

여기 오타발로 여인  블랑키 ~

일본에서 활동 하는  아마도 의 바로 밑 여동생...재작년 서울에 왔을때 한컷..

이때 코엑스 가 어디 인데  기억이  ~

집에있는 기타와 차랑고  한컷

뉴깐치냔  무주 리조트  공연 때

오타발로 혼수품 이랄까....!!각종 민속품 등  수북하게 쌓아논 어느 시장  저 멀리

임바브라  산이  보이고....

오타발로 시장의  아가씨~ ~~

젊은 엄마 길거리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이다.

노래 처럼  결혼 하여  얼마 있으면 이런 모습 일까 ~ !  !

carmelitago a yanga purigushpalla pinganayahuanmiquiquimba 

ayllucunata a tucuy ricugcunatallata chaymi yani nacha nuca 

haurmigupacha tucungapa munanquima 

까르멜리따야 우리가 사랑한 지 벌써 오래됐구나. 그 

래서 우리를 보는 가족들과 사람들에게 계속 연인으로만 있는 우리가 부끄러워. 

그래서 생각한건데.....내 아내가 되어주겠어? 

Ciertopacha ningui nucapash juyanimary  nuca cusagu tucuchun munanimi 

shinaca mamitacunaman billashpa shuyasha 

정말로 하는 말이예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나도 당신이 

내 남편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당신을 기다릴께요. 

Cunan tutami shamusha nircani tayta mamaman billashpa shuyangui. 

Taytaservicio naupaupi shamusha ayllucunapash flautashpa catigphy 

오늘 저녁 함지기를 앞에 몰고, 피리를 불며 가는 우리 가족을 데리고서 

당신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갈 테니 미리 말씀 드리고 기다려줘 

viernes punllaca civilma yaycushun sabado tuta iglesiapy cangapa

domingutacanabiguta mayshashun waita sisahua alcaldycua ntilde;aupaupy 

금요일엔 혼인신고 하러 가고  토요일 저녁엔 교회로

일요일엔 얼굴을 씻고  많은 꽃을 배경으로 주례님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장 

[초롱꽃]

감사함니다.새들이 떠난 숲은 나무만 보일뿐이네요 .알폰소 목소리가 정겹슴더.

[스피릿]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인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