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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산악회
 
 
 
카페 게시글
┣ 멋진욱의 상하이 통신 <상하이 통신 14보> - 과연 상하이 엑스포는...
김지욱 추천 0 조회 264 10.06.07 23: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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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10:41

    첫댓글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 중 아는 사람 있으면 만사형통. 줄 안서고 바로 직행 가능하다(한국하고 비스무리 하네요..^^)

  • 작성자 10.06.08 18:57

    그게 다 우리가 퍼뜨린 문화일지도... 히히.

  • 10.06.10 11:48

    이사님~ 벌써 14번글이네요~ 역시.. 글솜씨는 장난 아니셔.. 바로 옆에 계신 것 처럼 가까이 느껴져요.. 사모님도 얼굴 더 좋아지신 것 같구~ .. 정말 부러워요..
    빨리 한국 오세요 ㅋㅋ상하이 전문가 되게 자주 글 올려 주세요 ~

  • 작성자 10.06.10 17:42

    디게 바쁘군요. 아무쪼록 회사 일 열심히 하소. 영어 공부 많이 하고요. 히히.

  • 10.06.13 15:23

    숙제를 재빨리 해주시어 감사합니다....입장료도 장난이 아닌데 그 많은 돈 주고....전시관 내용 구경한 것이 아니라 엑스포 광장과 사람구경하고 오신 내용이 주류 ㅎ ㅎ ㅎ

  • 작성자 10.06.14 00:16

    인기있는 관은 보통내기는 못 봅니다. 보통 서너 시간은 줄 서야 하니까요. 다만 줄 안 서고 볼 수 있는 곳 수십 관만 보고 말았지요. 그래도 250여 관이나 되는 것을 외관만 보는 것도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사람들과 어울리면 되니까요. 히히.

  • 10.06.21 08:47

    ㅋㅋ 입술터진 이사님..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ㅎㅎ 6월말에 또 입술터진 이야기 기다릴께용~ 그리고 이미 한번 다녀오셨으니깐.. 바다와 함께 하실 때에는 앞서 관람하실 때 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움직이시길 바래용~ 히히~

  • 작성자 10.06.21 14:24

    그때 터진 입술 아직 덜 나았어요. 상처가 진하게 남아 있으니깐요. 바다 오면 살살 다녀야겠어요. 입장료 아깝다고 무리하면 또 터지니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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