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레이 노메드 트레일러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구입원하시면 실사 보내드립니다.

버레이 노메드 트레일러 기본입니다.
여기에 익스텐션(카고렉)은 별도 금액이더군요.
익스텐션(카고렉)이란 아래 그림처럼 Bar가 달려있어서 텐트나 백에 들어가지 못하는 물건을
위에 더 실을수 있는 장치입니다.
이번 오더분은 익스텐션은 오더 안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익스텐션(카고렉)까지 장착된 그림으로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유선상으로 물어보니 별매라더군요..^^
괸히 좋아했네요..

위의 그림에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이 익스텐션(카고렉)입니다.

노메드의 스펙입니다.
무게가 가볍더군요..6.7킬로
익스텐션(카고렉)까지 하면 7킬로 초반정도 나올듯합니다.
밥트레일러 비교하면 아주 미세하게 가볍네요..ㅎㅎ
가격은 48-50만원 정도가 나올듯 보이는데요..
첫댓글 카고렉 포함 50이하로 될듯 하네요.
매니아님 노메드 트레일러 카고렉 포함하여 지금도 주문 가능한지요?
그리고 저는 잔차 초보 인데요 자전거 길 따라 야영 장비 가지고 남쪽으로 여행 해보고 싶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가 밥 트레일러와 노메드 트레일러 중 어느 제품이 사용하기 편한지
가격과 함께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자전거가 하드테일인지 풀샥인지 먼저 댓글주시고 전 참고로 밥을 몰고 다닙니다.
코나 쿨라 크로스 컨트리 입니다.^^
밥트레일러의 장점은 외발이라 코너링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자전거와 같이 따라서 돌기때문에 무리없이 회전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트레일러 뒤쪽에 리어코일샥이 장착되어서 무게감에 따른 라이딩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트레일러의 적재중량에 따라서 리어샥의 강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노메드보다 회전반경이 약간 큽니다. 뒤쪽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그만큼 반경이 약간큽니다. 노메드이 장점은 보기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또한 밥보다 카고렉 장착시 5킬로정도 더 실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에 따른 무게는 두가지다 전혀 문제없습니다.단점이라면 급한 코너링시 자전거는 기울어져도 트레일러는
두바퀴로 지지하기때문에 회전시는 속도를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 감속후 회전에는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노메드는 두바퀴로 굴러가기때문에 밥보다 마찰력이 커서 조금더 라이딩이 힘이 들어갑니다. 노메드는 오늘 환율로 482000정도구요 밥트레일러는 560000 정도가 나오네요..한대를 신청하시면 운임에서 조금 더 들어갈수 있습니다. 참고로 밥은 한대 비축분이 있어서 3일 이내로 공급 가능하구요..노메드는 실재고가 없어서 15-20일 정도 소요될듯 보입니다.
지방 출장이라서 이제서야 메세지 확인 했습니다.
너무도 자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속도를 많이 못내니 카고렉이 있는 노매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카고렉 포함하여 482.000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나요.?
한대를 시키면 운임비가 너무 나와서 한분더 오더 진행하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은 48-50사이가 될듯합니다.
너무도 자세한 설명 감사하구요 잘 알겠습니다.
그럼 한분이 주문하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일단 오더 넣어 놓겠습니다. 준비하고 잇다가 한분더 주문 넣으시면 바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노메드 질문 입니다 .장거리 여행중 버스나기차등 점핑시 바퀴 탈착등 분해가 쉬운지 궁금합니다
네 간단하게 분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