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비행장 문제로 삽질하고 이러다 부산이나 대구에서 비행하는 날이 올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멋진 하늘과 즐거운 헬기 비행으로 삽질에 기억을 지우고
무더운 주말 즐겁게 비행한 하루였습니다 이날 천막 천막은 가지고 갔습니다 이놈에 건망증^^
다음 주도 즐거운 비행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이 ^^
^^ 착한것들
마이헬기 두개 다 합쳐도 옆에거 못산다는거 ㅋㅋ
무더운 날씨에 비행장 삽질에 그려도 헬기 날리니 좋기한 하신 필성님
비행기 날리시는 분 넘 잘나릴셔서^^
첫댓글 여러분을 환자로 임명합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중간에 라면만 먹을수 있었어도.....ㅋㅋㅋㅋ
무슨 헬기 날리로 마라톤을 한 느낌 집에 가나까 아직도 차타고 탈리는 기분이들었어요^^
환자도 여러가지 있는데 의학적으로...아마 정신쪽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것도 3사람 모두다...ㅋ
브르스타도 가지고 계신가요? -_-;;;
급 라면이 땡기네요 ㅋ
냉커피도 있고 있을건 다 있음....너만 헬기 들고 오면 됨....ㅋㅋㅋㅋ ....물론 HD캠도 같이 오면 더더욱 좋고....ㅋㅋㅋㅋ
ㅋㅋ 형... 나 그거 다 들고 가면 승용차로 못가유 ㅋㅋ
각자 나무젓가락 종이컵(그릇)은 자기꺼 지참하시길...ㅎ.ㅎ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