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MBC "노소노소"에
화목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7명이 출연하게 되었다.
소정소담이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내심 많은 걱정을 하며 학교로 향하였다.
좀 늦게 도착하여 이미 촬영은 시작되어 있었다.
소정소담이 촬영하는 동안 울지는 않아 안심이 되었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소정소담이 좀 아쉽기도 했다.
(하하, 호호 아저씨와 아동요리연구가님)--- 촬영을 마치고 기념으로 한컷!!!!!!!!!

(새게임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열심히 달리는 소정 -- 첨에 한번 넘어졌는데 울지도않고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 열심히 게임하고 있다)


(소담이 차례-- 소담이 화이팅!!!!!!!!!!!!)



(유치원 안으로 장소이동 )






첫댓글 분홍색 티 입은 사람..영천 고향친구입니다..리포터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윤일돈...이래 보니 반갑네요.학교 다닐적 보고는 못봣으니 시간이 한참 지나듯하네요..어제 동네 친구들 모임에 안그래두 일돈이 얘기도 했었는데...
"하하'아저씨였는데, 은근히 아줌마들 좋아하더라구...ㅋㅋ, 그래서 내가 나이로 눌러버렸지... 근데 넘 재미있었어. 웃기는 건 타고난 것 같더라구...
ㅋㅋ 무성,보성이가 있군... 어찌생긴 도련님들인지 궁금했는데.. 똘똘하겠네.. 소정소담도 의젓하게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