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 외신보도 - KTRK (키르키즈스탄 언론)

[빛과동행]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 외신보도

 KTRK (키르키즈스탄 언론)

신천지(新天地)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는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좇아 하늘문화를 꽃피운다/

전세계인이 손꼽아 기다린 하늘문화의 향연이

2012년 9월 1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세계 약 100여 개국의 20여만 명이 스포츠와 하늘문화로 하나가 된 글로벌 평화축제 올림픽을 진행됐다.

문화공연과 스포츠 경기에는 남녀노소, 국적과 인종, 종교를 떠나 다양한 사람이 참여했다.

한편, 체전의 모든 내용은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7개국 언어로 통역돼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20여 개 국가에서 찾아온 외신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의 취재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다.

'세계평화'라는 목표 아래 세계인이 종교, 국가, 인종, 지위를 초월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했고, 외신들은 대한민국에서 열린 이 하늘문화 예술체전를 각국에 보도하겠다고 약속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천지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약속된 하늘문화로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차별없이 하나로 안았고

한 형제 한 가족으로 하늘문화 계시록을 만민에게 보여 '신의 축제'기 됐다.

하늘의 성령과 지상 만민이 하나로 감동되어 왕도 신하도 높고 낮음 없이 하나 되어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루었다.

이것이 세계평화 광복이다.

하늘의 참 사랑은 세상을 이같이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다.

영원히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하나 되자.

- 키르키즈스탄 언론 KTRK 보도

   ( 2012년 9월 18보도) 

 

<뉴스 보도 번역>

서울에서«세계평화를 위해»라는 문화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비슈케크, 2012년 9월 18일 – 국제적 자원봉사단 만남이 주최한 '세계평화를 위해'라는 문화 스포츠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세계 20개국의 무려 10만 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피부색이나 민족과 상관 없이 하나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우리나라 교민들 또한 이번 문화 스포츠 행사에 참가했다. 여자들은 키르기즈스탄 전통 춤을 추고, 남자들은 스포츠 대회에 참가했다. 육상 400미터 달리기에 키르키즈스탄 교민들이 2등을, 유도 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 시상은 만남 봉사단의  대표가 직접시상했다.'저는 한국에 일하러 왔습니다. 현재는 음료수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인 주로 저녁 때에는 운동을 합니다. 이러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 행사의 한 참가자가 말했다.

http://ktrk.kg/rus/index.php?newsid=7735

[아이두]

우리나라 언론은 뭐하고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