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업 선교사님의 미디어의 실체를 보면 인간은 영감을 받아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절대로 발명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로지 발견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저 잔인무도한 살인기계들 역시 발명이 아닌 발견이고 영감을 통해 인간이 만든 도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영감을 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둘 뿐입니다. 주님과 루시퍼...
그런데 주님께서 사람을 저렇게 처참하게 죽이는 도구를 만들라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셨을리 만무합니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습니다.
루시퍼가 영감을 줘서 만든 살인기계들... 그것이 고문기구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란듯이 증명이라도 하듯 저 살인기계들이 탄생한 궁극적인 목적은 신성모독자들을 고문하는 것이라 합니다.
신성모독은 다름 아닌 오직 예수만 구원자시다! 라고 외치는 자들을 뜻하고요.
그러니까 실상 저 살인기계들은 루시퍼가 크리스천들을 죽이려고 만든 지옥의 도구들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미 저것들은 지옥에서 실제로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죽이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최보라 목사님의 지옥간증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도 회개치 않아 지옥에 떨어진다면 지금 위에서 보시는 살인기계들을 가지고 귀신들이 지옥에서 "형벌에 형벌을 고통에 고통을" 죽지도 않고 그 고통만을 고스란히 당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단 한 번의 작은 죄가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복교회 성도님들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리얼입니다...
저 고문 도구들이 리얼이듯이...
첫댓글 저도 저 고문기구에 관한 다큐멘터리 봤었어요. 지옥의 형벌을 떠올릴수밖에 없는 기발하게 악한 도구들이더군요.
한때 중세시대의 유럽의 고문과 연쇄살인범들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런거 좀 들춰본적 있었는데...결론은 하납니다. 악한 영한테 사로잡히면 저런걸 신나게 한다는 -_-;;;
아.. 듣기 싫으시겠지만 대환난 때 남겨지시면 저런 고문기구들로 666을 받으라고 고문당합니다. 절대로 지금 이 글을 기억에서 빼놓지 마십시오... 지금은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룰 때입니다.
아멘 두렵고 떨림으로 좁은길로 가야합니다 전도사님 승리하세요
지옥은 이런것보다 더 잔인하고 더 고통스럽고 더정확할것입니다 거기에 역겨운 냄새 어두움 절규 뱀들 배고픔 갈증 뜨거움 영원히 죽지 않고 무엇보다 나갈수있는 희망이 전혀없는 정말 한사람도 가서는 안됩니다
이거 보고 영화 호스텔보고 정말 끔찍했어요.. 어휴 끔찍해...
그러면 사단(귀신)은 언제까지 지옥에서 영혼들에게 고통을 주게 되나요.
... 지옥은 정말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하기가싫네요 ㅠ ㅠ
저것은 아주 장난수준일걸요. 현대의 금속과 기계, 전기, 전자공학의 발달으로 세밀한 강도조절 및 다양한 부위의 전기고문(물리치료기 원리), 내시경 등의 인체삽입기술로 소형화 고문형 그라인더 믹서 기기 삽입, 사람이 들어갈 크기의 전자레인지, 공포감을 더 불어넣을수 있는 약을 투입후 고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