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나불과 대묘상 불상>
<비로사나불과 범림보살>
<문수보살과 관음보살. 가리라존자>
<다보여래와 약사여래. 약구존자. 소빈라존자. 제대용왕>
첫댓글 대작이네요...저시대에 저정도의 불화를 조성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요즘도 힘들거든요..미륵불 괘불은 저도 첨 보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대작이네요...저시대에 저정도의 불화를 조성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요즘도 힘들거든요..미륵불 괘불은 저도 첨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