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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비키의 PBGFG소개 2장:Precedents to Puritan Preparation(청교도적 예비교리의 선구자들(어거스틴과 칼빈중심)
holyjoy 추천 2 조회 141 14.01.07 07: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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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07 07:58

    첫댓글 일단 영어원문을 조금 올려둡니다. 틈나는 대로 조만간 번역하겠습니다.

  • 14.01.07 22:44

    복음을 설교하기 전에 먼저 율법을 선포하라는 것은 루터나 청교도가 동일했던 것 같습니다.
    죄에 대한 숙고와 자각없이 죄의 용서를 말하는 복음은 복음이 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날의 복음을 말하면서 죄의 자각을 촉구하지 않는 것은 중생교리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아닐지요?

  • 작성자 14.01.08 07:29

    복음을 설교하기 "전"이라기 보다는 복음을 선포하면서 동시에 율법의 의무를 강조하면서 복음적 결단을 요청하였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계적으로 전후를 나눌 수 없겠기 때문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Calvin의 견해에 대해서 결론부분을 올려두겠습니다. ^^ 붉은 부분으로 표시된 But Calvin also recognized that God's grace precedes faith, not only in the moment of creating faith itself but in the mysterious influences that lead to faith over time."이 연중론적 개념이 아니면 무엇이라고 봐야할지 싶습니다^^

  • 14.01.08 11:24

    여기서 율법이라 함은 십계명을 의미하나요?..왜 성경의 <말씀>이라 하지 않았는지 그것이 궁금 합니다..

  • 14.01.08 14:28

    율법은 꼭 십계명을 지칭히기 보다는 죄를 각성케 하는 말씀 그리고 복음은 죄의 용서에 대한 말
    씀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1.08 15:21

    갭투유님께서 정확하게 설명하신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09 20:55

    연중론 비판하는 사람들이 제발 이런 글들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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