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amelot의 Bill Ryan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증인으로부터 간접적인 제보를 받아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전문 번역 대신, 문단별로 중요 포인트만 요약하여 올립니다. 출처는 Project Camelot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projectcamelot.org/index.html
(2009.11.24일자 글 참조)
We've not communicated directly with our source, who relayed this report via an intermediary who spoke to her in depth on the phone two days ago. The source is a doctor and qualified nutritionist in Kyiv [Kiev] with recent hands-on experience of treating patients who are seriously ill with what the Russians are calling "Mutant Black Lung" - apparently an apt name for a horrific and often fatal set of symptoms.
우크라이나 Kiev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최근 몇 주 간 발생한 환자들을 직접 돌보고 있는 여의사의 간접 증언입니다.
The problem (corroborated by Dr Henry L Niman and others) is that the H1N1 virus has mutated and the new strain goes straight to the bottom of the lungs where it causes massive bleeding triggered by a cytokine storm. It's the patient's own immune over-reaction that kills them. This is what happened in the second wave in the fall of 1918 (click here andhere for historical archives and photos). It's not pneumonia, and it's not pneumonic plague (which is a bacterium, not a virus - but more on that below in the final paragraph of this report). However, it's extremely nasty and can be a very fast killer of anyone affected.
그 녀는 변형을 거친 H1N1 바이러스가 폐의 아래 부분을 직접 공격하여 cytokine storm을 유발하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cytkoine storm과 관련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이미 올린 비타민 D3 관련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즉, 지금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덮치고 있는 질병은 폐렴도 아니고, 폐렴성 전염병도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전염성도 강하고 빠른 시일 내에 환자를 쓰러트리는 매우 독한 놈이라는 사실입니다.
Our source said that she had kept some one seriously ill patient alive with intramuscular injections of Vitamin D: up to 30,000 IU, twice a day. This was a surgeon who had suddenly collapsed in the operating theater 40 minutes after waking up one morning. The surgeon's colleague was not so lucky: he collapsed two hours later, and was dead the next day.
그 녀는 현재 매우 위독한 환자에게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비타민 D3 30,000 IU를 혈관에 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환자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몇 일 전에 수술을 진행했던 그녀는 다음 날 아침 기상 후, 40분만에 쓰러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몸을 추스렸지만, 그녀와 함께 수술에 참여했던 동료 의사는 그녀보다 2시간 후에 쓰러졌고, 그 다음 날 바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She personally witnessed aircraft spraying something that was slimy and smelly over Lviv. These were NOT chemtrails - it was more like crop-dusting. The altitude was about 1500 feet [500 meters]. They were large aircraft: the windows in her 4-story building shook when one of the planes passed. This was three days before the outbreak there. That report is matched by information she learned in Kyiv, where the same planes were reported and again the outbreak occurred three days later.
그 녀는 우크라이나에 질병이 퍼지기 3일 전에 Lviv 지역(이 지역에서도 질병이 창궐했음)에서 상공 500 미터 수준으로 비행하는 항공기들이 끈끈하고 냄새 나는 물질을 뿌리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즉, 일반 켐트레일이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There are restrictions in travel: the source's husband had to bribe his way to cross one national border. In many villages one cannot leave. In larger towns, however, it's easier to find a way out. Taxi drivers are not permitted to leave a city without a military licence. The source reported on one occasion seeing several pick-up trucks traveling together between cities which had on them a sign to the effect that one should keep clear as there were bodies on board.
현 재 우크라이나에서는 국민들의 이동이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 역시 국경을 넘기 위해 정부 관리들에게 뇌물까지 바쳐야 했다고 하는군요. 택시도 군에서 발급하는 라이센스 없이는 도시를 벗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체들을 싣고 가는 것으로 보이는 트럭들의 행렬도 보았다고 합니다.
About 10% of patients are recovering quickly and discharging after a few days. The rest are still in hospital and if not dead are not recovering after even three weeks. She noted that they might still die, so it's impossible to establish the true CFR [Case Fatality Rate]. In the Kyiv hospital where she works 40% of the staff are ill and the 600 bed hospital - usually 2/3 full - now has 1200 patients and they have even had to move bodies out of the morgue to make room for beds. Many who did not fall ill are not reporting to work. The healthcare system is breaking down. There is nothing in the pharmacies except for Aspirin - if one is lucky. Locals are falling back on traditional remedies and some groups (for instance) were going into the forest to hunt for medicinal mushrooms because they had nothing else to use.
그 녀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 중 10%는 몇 일 후에 완치되어 퇴원을 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3주 째 계속 병상에 누워 있다고 합니다. 병원의 스태프 중 40% 가량이 감염되었고, 남은 60% 중 출근을 하지 않는 인력도 많다고 합니다. 병원에는 환자들을 위한 600개의 침대가 마련되어 있는데(평소 수용률은 67% 정도), 지금은 1200명의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영안실까지 환자실로 개조한 상태라고 합니다. 의료시스템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약국의 선반들은 텅텅 비어 있으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아스피린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약재로 사용할 버섯이라도 캐기 위해 숲을 해매고 다닌다고 합니다.
No-one in Ukraine has accurate statistics. But WHO officials have been seen in many locations. Her colleagues are baffled because they look to the western media for news reports... and they see nothing. They cannot understand this. But what's happening in Ukraine is now being well reported in Russia. Furthermore, this H1N1 mutation is now apparently being encountered in Poland, Turkey, Russia and the Czech Republic.
우 크라이나 질병과 관련된 통계는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시 전역에서 WHO 관계자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띠는데, 서방 언론에서 이 곳의 상황을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에 대해 그녀의 동료들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러시아에서는 현재의 상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발병한 질병이 서서히 폴란드, 터키, 러시아 및 체코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하 생략...)
작년 2009년 10월 5일 처가댁에 갔다가 목격한 캠트레일..5시경부터 갑자기 뿌려지기 시작한 캠트레일 사진첨부 합니다..그뒤에 우리나라에 신종플루가 유행했죠...미리 예상은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