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8회 오광 돛단배 달리기대회를 진행하게 된점 기쁘게 생각 합니다.
당일의 기상과 빠듯한 스케줄로 충분한 준비가 되지 못한점 대단히 아쉽습니다만,
모처럼 요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많이 찍지는 못하였지만 어제 사진들 게시드립니다.
변함없이 건강하고 건승하십시오.
11월 길일, 시-커호 선주 유 현웅,선장 이 상봉拜上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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